퀵바

n4*********** 님의 서재입니다.

남다른 농사꾼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n466_wax19890
작품등록일 :
2019.11.05 17:28
최근연재일 :
2020.02.03 06:00
연재수 :
59 회
조회수 :
28,043
추천수 :
280
글자수 :
340,294

작성
20.01.27 06:00
조회
108
추천
0
글자
14쪽

ending (2)

안녕하세여 남다른 입니다. 첫 작품이라 설레요




DUMMY

남다른 농사꾼






"성공 했어요"

"역시 우리 수는 믿을수 있어"


수가 자랑스럽게 유나에게 아이템을 보여주면서 이야기한다.


- F급 화분용 흙

화분 전용 흙


간단한 설명 하지만 화분용이라는 단어를 보고 이제야 삼을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겼다는 생각나서 너무 기뻐서 수를 안고 빙빙 돌았다. 얼마나 돌았을까 서둘러서 바로 화분을 하나를 옥상에서 들고 와서 바로 삼삼이에게 갔다. 너무 급하게 챙겨왔는지 삼삼이 키보다 더욱 작은 화분에 흙을 담고 바로 삼삼이 옆에 놔두었다. 삼삼이는 머가 궁금한지 화분으로 다가가서 화분을 보다가 화분 안으로 들어간다.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 어쩜"

"이런 모습을 생각도 못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삼삼이 행동에 어이없지만 다들 머가 귀여운지 얼굴에 미소가 한 듯이다. 화분에 안에서 삼삼이가 들어간 모습을 상상했지만 보이는 모습은 기저귀를 화분을 들어가서 화분을 입어 버렸다.


"괜찮은 거지 저 화분 팬티 주인아"

"나도 황당하다. 뭐지 화분을 입을 줄이야"

"오빠 아까시나무가 울타리 가까이 가는 삼삼이를 놔두는 거 보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아마도"


화분을 입고 당당한 아장아장 걸음으로 울타리로 가던 아기가 울타리를 넘어가려는 것보다 발로 울타리를 발차기한다.


"주인 괜찮은 거지 팬티 한장에 과격해진 거 봐"

"신비야 과격하다니 귀엽지, 다치면 안 되는데"


원래는 신비와 유나만 있었지만, 다음은 수가 유나 가족들이 하나씩 나오더니 결국 다들 삼삼이 울타리 파괴 쇼를 관람하듯이 모여서 삼삼이 발차기에 추임새를 하면서 보기 시작했다.


"삼촌 슬쩍 울타리 좀"

"안 그래도 슬슬 그래야지 삼삼이 속상해하면 안되니까"


삼촌이 슬쩍 울타리 끝으로 가서 힘을 주고 밀자 삼삼이 발차기에 맞추어서 울타리가 넘어졌다.

삼삼이는 자기가 해치운 줄 하고 좋아서 밭 밖으로 나와서 당당하게 울타리를 밟고 자랑하듯이 가족들 쳐다 본고 그렇게 며칠이 지나갔다.


"이게 뭐야 내가 왜 이런 노릇까지 해야 하는 거야"


삼삼이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신비가 어느 순간 보모가 되었다. 투덜거리면서 신비가 삼삼이를 챙기더니 이제는 삼삼이가 신비 뒤를 졸졸 따라 나닌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정원 한쪽에서 삼촌과 유나가 커피를 마시면서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눈다.


"어제 연락 왔다. 다음 정기 휴일 때 같이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보다 시간 꽤 걸리리 네"

"돈만으로 잡을 수 있는 놈들이면 바로 잡았지 아무래도 작심하고 같더구나"

"티브이 보고 놀라긴 했어요"

"재산 절반을 재단 기부한다고 하던데"

"공식적으로 재산을 처분하려는 명분이지"

"따로 준비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우선 따로 비축해 놓은 스텟 농산물 다 넘겨주세요"

"니가 원한다면 그래야지"

"돈으로 움직이지 않은 시스템 사용자라면 이런 방법도 꽤 통할지 모르니까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고 싶어요"


시간은 흘러서 가게 정규 휴일이 다가왔다.


"몸조심하고 위험한 일에 먼저 나서지 말고 삼삼이 잘 챙겨"

"걱정 마세요 어머니 수도 그런 표정 하지 말고"


정기 휴일 아침까지도 정확한 계획을 몰라서 대기만 하고 있던 유나지만 길드 사무실에 외국인 여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세계 10명밖에 안 되는 워프 가능한 시스템 사용자가 올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스케일이 남다른 거 같아요"

"나도 놀라서 너 혼자 보내는 것이 괜찮은지 모르겠다."


신비와 함께 가고 싶었지만, 무게 초과로 삼삼이만 들고 워프할 수 있었다.


"삼촌 걱정 마요. 배나 비행기까지 생각했지만, 워프라 당황스럽긴 해요"

"무사히 다녀올게요"


유나가 서둘러 인사를 하고 삼삼이를 챙기고 가방에 넣고 워프 게이트를 넘어갔다. 차원 이동을 했을 때 보다 더 심하게 머리가 울리고 속이 울렁거리고 생각지도 못한 문제에 워프하고 바로 땅에 속에 있는걸 토했다.


"우욱"

"유나 씨도 별수 없네 위프사용하면 일어나는 부작용입니다"


유나의 등을 두드리면서 한 남자가 친절하게 설명한다. 유나 또한 주변을 살짝 살펴보면서 삼삼이가 괜찮은지 가방부터 열어서 확인하려는 삼삼이가 가방 밖으로 나와 버렸다.


"아이는 뭐야"

"아이가 아니니라 삼이야 저거"

"농사꾼 새끼 삼키면서 내숭인 거야"

"저딴 놈이랑 일하면 난 빠지겠다."


머리가 울리고 짜증이 나는데 주변 대화 소리를 듣고 있으니까 화가 났다.


"씨발 머리 울린다고."

"싸가지 봐라. 역시"


유나는 머리를 한 손으로 만지면서 일어서면서 삼삼이을 끌어안고 주변을 살펴본다. 삼삼이도 뭔가 이상한걸 느끼고 유나 품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덜덜 떨면서 자꾸 품 안으로 파고 들어가는데 행동에 유나가 분노했다.


"유나씨 죄송하지만, 저 삼에 관해서 설명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몇 명 안 되는 사람 중 유일하게 릭 코드만을 알아볼 수 있었다. 릭 코드를 제외한 사람들은 다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확인이 불가능했다.


"우선 이 아이도 피해자입니다"


유나가 짜증이 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삼삼이를 만나는 과정을 설명했다.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주위에 살기와 적개심이 점점 줄어 들어가는 걸 피부로 느껴졌다.


"죄송합니다. 그런 사정이 있는 줄은"

"지금부터라고 그만 살기 좀 줄이세요"

"우선 안으로 들어가시죠"


바다가 근처에 조금 작은 평범한 집 한 채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지만, 집으로 들어갔다. 외관 모습과는 달리 안에 들어선 유나는 깜짝 놀랐다. 한눈에 보기에도 고급스러운 가구를 보면서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느낌에 무엇보다 작아 보이는 외관보다 안은 공간 확장 마법이 걸려있는 듯 꽤 넓다. 삼삼이는 머가 궁금하진 유나 품에서 발버둥을 심해져서 유나가 바닥에 놔주었다.


"죄송합니다"


릭 코드를 포함에서 총 8명은 머리 숙여서 사과하고 유나도 한숨을 쉬면서 사과를 받아 준다.


"계획부터 이야기해 주세요"

"우선 여기 8명 중 3명 유나씨까지 총 4명 그리고 일본에 도착하면 조력자 3명 이렇게 이동합니다"

"나머지 분들은 그럼"

"계획에 참여하지만, 대외적으로 비밀입니다. 얼굴은 봐야 할 거 같아서 이쪽으로 모셨습니다. 솔직히 유나씨 능력에 탐나서 연을 만들고 싶어서 온 사람도 있습니다"

"안쪽 집무실로 가서 이야기 마저 하죠. 대략적인 설명을 ..."


릭 코드가 계획을 유나와 다른 일행들은 집무실에 앉아서 구체적인 계획을 들을 수 있었다.


"우선 일본협회 바로 아래 지하에 유나씨가 말한 범죄자 수용수가 있고 우리는 테러를 가장해서 우선 주위를 분산시키고 협회 소속 건물 침투해서 지하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일본 협회 스파이는 믿을만한 건가요"

"괜찮아요. 딸 목숨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서"


가만히 얼굴을 잠깐 찡끗거리지만 차분하게 작전을 들었다.


"유나 씨 놀랐네요, 보통은 이런 반응이 아닌데"

"썩 유쾌한 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 반대 안 해요"

"한가지 꼭 알아두세요. 확인만 하고 철수합니다. 위험한 행동은 하지 마세요"

"인터넷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하고 증거 수집이 목적입니다"

"그냥 폭파해버려 코드"

"관계된 모든 걸 죽이고 싶어 하지만 거기만 있는 건 아닐 거야 이참에 뿌리 뽑으려면 명분이 필요해 다른 협회도 조사할 수 명분"

"어렵게 일한다 젠장"

"너무 화가 나 나도 그냥 일본 한가운데 폭탄 투어 하고 싶은 거 참고 있는 거야"


서로 의견을 이야기하면서 유나는 가만히 들으면서 곰곰이 생각해본다.


'이 사람은 그 꼬맹이에게 관심이 없군. 구해주고 싶은데'


구출을 목적으로 다가가고 싶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변수와 탈출 경로에 문제로 인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어 씁쓸한 마음인 유나이다.


"유나 씨"

"아 죄송합니다"

"얼굴이 너무 심각해 보여서 오늘은 이만 쉬고 내일 새벽에 이동해서 작전을 개시합니다"


유나의 마련된 방안 삼삼이를 안고 들어와서 침대에 삼삼이를 두고 유나 또한 옆에 누어서 천장을 바라본다.


"삼삼아 잘하는 짓인가 모르겠다."


솔직한 심정으로 테러하고 납치까지 하면서 협회를 들어가서 증거를 수십 하는 과정이 마음에 걸리지만, 협회가 그만큼 권력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선은 방법을 알지만 더러운 기분은 어쩔 수 없는 유나도 뒤척거리다 잠이 든다.


"10분 후 협회 2층에서 폭탄이 터지고 옆 건물에서도 폭탄이 터지는 사이 워프를 이용해서 1층 화장실로 이동해서 화장실에 아래 지하로 들어갈 수 있도록 폭탄을 터트릴 겁니다"


"우선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선 조치를 했지만 그래도 조심하세요"

"시간차를 두고 계속 폭탄을 터트리면 그사이 지하로 가는 길도 폭탄으로 터트린다는 겁니까?"

"저희 협력해 주는 인원이 유도할 겁니다, 협회는 아수라장을 만들고 저희에게 관심이 쏠리지 않도록"

"조금 변동된 부분은 삼삼이이 능력을 믿고 수정한 상태입니다"

"원래는 협회 간부를 정신조작을 해서 알아낼까 했지만 삼삼이 능력이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삼삼이가 냄새로 알 수 있지만, 만약 확인되지 않으면 바로 유나씨는 귀환해 주세요. 나머지는 남은 인원이 알아서 대체합니다"

"알겠습니다"


일본 중앙 협회


"오늘따라 날씨 죽이네"

"날씨가 좋으면 뭐 해 아 짜증 나서"

"어떤 놈이야 1층부터 5층까지 화장실 변기가 막혀서 6층까지 가야하고"

"쾅"

"무슨 소리야"


비상계단에서 농땡이를 피면서 담배를 물고 있던 남자들이 당황해하면서 이동한다, 멀리서 비명이 들린다.


"폭탄이다. 모두 건물 밖으로 나가"


또다시 들리는 진동이 울리고 어디에서 또 터지는 폭탄 순차적으로 터지는 폭탄 소리에 협회 건물은 아수라장이 된다. 누군가에 외침에 다들 건물 밖으로 나가려고 낮은 층에서는 창문으로 뛰어내리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건물이 무너질지 모른다. 모두 밖으로 대피하세요"


고층 빌딩 그리고 저층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인해 고층에 있던 사람들도 패닉상태로 우왕좌왕한다. 1층 여자 화장실 유나와 몇 사람은 워프를 이용해서 건물로 들어와서 시간을 확인하고 소형 폭탄을 이용해서 화장실 바닥에 구멍을 내기 시작한다.


"삼삼아 가만히좀 욱 ~ 워프만 타면"


워프를 다소 바로 밀려오는 구토와 심한 어지럼증은 유나를 괴롭히고 삼삼이가 혹시 위험해질까 봐 아기 띠를 앞으로 두르고 왔지만, 화장실에 구멍이 뚫리자 심하게 요동치듯이 발버둥을 친다.


"서둘러요. 우선 전 촬영을 해야 하니까 유나씨가 앞으로 이동해주세요"


가면을 쓰고 같이 이동했던 일행 중 한 명이 카메라들 들고 이동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구멍으로 들어가서 보이는 모습은 다른 모습이었다. 함정이었다.


"환영합니다. 유나씨 일본협회 오신걸"

"젠장"


무언가 잘못되었다. 구멍 안쪽, 마치 마중을 나온 것처럼 협회 소속인 원들이 포위하고 유나를 보고 인사를 한다.


"젠장 기운 빠지네"

"유나씨를 이렇게 모실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이러는 거면 위에 있는 사람들은 참 불쌍하네요"

"이 정도 희생으로 유나씨를 잡을 거면 꽤 싼 값이죠"


유나와 같이 왔던 일행 중 먼저 들어간 2명 또 한 구멍안으로 들어 오는 순간 스킬을 써서 죽어 버렸는지 바닥에 피가 흥건하다.


"개새끼를"

"킨 낙하키 수고했어, 폭력보다는 정중하게 모시고 싶습니다"


날 워프를 해주었던 남자가 가면을 벗고 협회장에게 인사를 하고 유나는 어쩔 수 없이 항복의 표시로 두 손을 든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아이템이나 좀 아끼는 건데 괜히"

"그 인형술사 역시 여기서 보낸 거군"

"손실이 아주 커요. 대신 머 유나씨가 열심히 일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오늘은 편히 모시죠, 내일부터는 아마 세상이 달라 보일 테니까"

"지상이 소란스러워서 우선 정리도 하고 그 삼은 공경력은 없지만 그래도 연구 가치가 있어서 우선 데려가죠. 혹시 무력을 사용하면 반쯤 분리할 생각이니까 그냥 주세요"


유나는 미칠 것 같고 화가 나지만 자기가 할˅ 수할수 있는 건 없다는 걸 뼈저리게 삼삼이를 바라본다. 구멍에 들어가기 전에 아기띠 에서 나가고 싶어서 발버둥 치던 삼삼이가 지금은 조용하게 움직임 없이 유나를 바라보고 있지만 유나는 눈물이 앞을 가리고 차마 말을 못 하고 삼삼이를 매고 있던 아기 띠를 풀었다. 옆에 있던 배신자가 삼삼이를 데려가고 만지는 순간 삼삼이가 미친 듯이 소리친다


"캬~~~~~~~~~~~~~~~~~~~~~"


-마비가 걸린다.

-환청이 들립니다.

-정신착란 증세가 보입니다


"안 보여 다들 어디"

"잘못했어요. 제발"

"불이야 불"


유나도 순간 당황을 했다, 처음으로 보는 삼에 스킬에 그리고 나를 뺀 주변 사람들이 모두 디버프에 걸려서 괴로워한다. 그 순간 유나는 삼을 다시 품에 안고 미친 듯이 뛰어서 간다.


"안쪽으로 도망간다."

"그래 한번 끝까지 가보자"

"왼쪽"


삼이 이제까지 말이 없다가 방향을 알려준다. 방법이 없는 유나는 삼삼이에 말을 믿고 왼쪽으로 꺾어서 간다. 사막 차원에 개미굴 구조인듯싶지만 그런걸 신경 쓸 시간이 없는 유나는 죽을힘을 다해서 뛰어갔다.


"씨발"


삼삼이 말을 믿고 무작정 뛰기 시작했던 통로에 끝에는 막혀있는 막다른 길이었다. 유나는 힘이 빠져서 품에 안고 있었던 삼삼이를 놓쳐 버렸지만 삼삼이가 막다른 통로를 마주하더니 작은 발로 발차기를 한다.


"삼삼아 그만 빨리 다른 길을"

"펑"

"너 정체가 머냐"


고작 작은 발차기 하나에 막다른 통로에 끝에 큰 구멍이 났다.




작품이 엉성하지만 연재 열심히 할께요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남다른 농사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잠시 휴재를 해요 19.11.11 446 0 -
59 남다른 휴양지 20.02.03 127 2 12쪽
58 농사꾼이 맞아요 (2) 20.02.01 104 0 12쪽
57 농사꾼이 맞아요 20.01.30 103 1 12쪽
56 ending 그리고 20.01.29 92 0 13쪽
» ending (2) 20.01.27 109 0 14쪽
54 ending 20.01.24 129 1 12쪽
53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은 없다 20.01.23 112 0 14쪽
52 새로운 식구 20.01.13 115 0 13쪽
51 남다른 스킬사용법 (2) 20.01.10 185 0 14쪽
50 남다른 스킬사용법 20.01.09 124 0 14쪽
49 너만 쓰니 나도 할줄 알어 (2) 20.01.08 141 0 14쪽
48 너만 쓰니 나도 할줄 알어 20.01.07 128 0 15쪽
47 이세상에 쓸모가 없는건 없다. 20.01.06 128 0 13쪽
46 멍청한 여자 호구스러운 유나 (2) 20.01.04 169 0 13쪽
45 멍청한 여자 호구스러운 유나 20.01.03 156 0 12쪽
44 남다른 김장과 조공 20.01.02 193 0 15쪽
43 그리운 집 20.01.01 147 0 12쪽
42 남다른 퀘스트 (3) 19.12.31 160 0 14쪽
41 남다른 승급 퀘스트 (2) 19.12.30 163 0 14쪽
40 남다른 승급 퀘스트 19.12.27 183 0 13쪽
39 불법과 합법의 차이 19.12.26 185 1 14쪽
38 누구의 잘못인가 (2) 19.12.25 188 1 13쪽
37 누구에 잘못있가? 19.12.24 195 3 14쪽
36 남다른 휴가 19.12.23 185 2 15쪽
35 친절한 토리씨 19.12.20 219 2 14쪽
34 환장 정원 (3) 19.12.19 215 2 15쪽
33 환정 정원 (2) 19.12.18 229 1 13쪽
32 환장 정원 19.12.17 245 1 13쪽
31 남다른 양봉과 과수원 19.12.16 239 2 1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