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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craft 님의 서재입니다.

난 당하고는 못 살아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퓨전

papercraft
작품등록일 :
2021.05.17 12:01
최근연재일 :
2021.10.06 12:49
연재수 :
136 회
조회수 :
358,625
추천수 :
9,781
글자수 :
946,637

작품소개

게임에서 판타지 세계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끌려왔다.
근데 뭐? 장르가 달라서 난 안돼? 내가 발목 붙잡는 놈이라고?
그냥 나보고 가만히 앉아서 다 끝날때까지 기다리라고?

그렇겐 못 하지.


난 당하고는 못 살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77 14. 코랄해방전선 [1] +4 21.07.17 1,675 57 13쪽
76 13. 코볼트에게 자유를 [7] +5 21.07.16 1,680 65 18쪽
75 13. 코볼트에게 자유를 [6] +3 21.07.15 1,687 56 13쪽
74 13. 코볼트에게 자유를 [5] +5 21.07.14 1,778 59 17쪽
73 13. 코볼트에게 자유를 [4] +5 21.07.13 1,779 61 15쪽
72 13. 코볼트에게 자유를 [3] +4 21.07.12 1,914 63 16쪽
71 13. 코볼트에게 자유를 [2] +2 21.07.11 1,932 73 17쪽
70 13. 코볼트에게 자유를 [1] +8 21.07.10 2,041 86 15쪽
69 ?. 그 사람 찾으러 갑니다 +6 21.07.09 2,141 72 16쪽
68 12. 연금술성 폭우경보 [8] +6 21.07.08 2,039 72 14쪽
67 12. 연금술성 폭우경보 [7] +5 21.07.07 2,065 74 16쪽
66 12. 연금술성 폭우경보 [6] +6 21.07.06 2,050 77 12쪽
65 12. 연금술성 폭우경보 [5] +8 21.07.05 2,047 88 13쪽
64 12. 연금술성 폭우경보 [4] +3 21.07.04 2,051 76 13쪽
63 12. 연금술성 폭우경보 [3] +4 21.07.03 2,040 71 15쪽
62 12. 연금술성 폭우경보 [2] +7 21.07.02 2,085 77 13쪽
61 12. 연금술성 폭우경보 [1] +5 21.07.01 2,119 79 13쪽
60 11. 고래가 난다요 [7] +4 21.06.30 2,126 76 20쪽
59 11. 고래가 난다요 [6] +4 21.06.29 2,083 72 15쪽
58 11. 고래가 난다요 [5] +3 21.06.28 2,123 72 13쪽
57 11. 고래가 난다요 [4] +4 21.06.27 2,140 70 14쪽
56 11. 고래가 난다요 [3] +1 21.06.26 2,189 70 13쪽
55 11. 고래가 난다요 [2] +3 21.06.25 2,227 79 13쪽
54 11. 고래가 난다요 [1] +3 21.06.24 2,408 75 13쪽
53 ?. 소년과 소녀, 그리고 전설의 시작. +9 21.06.23 2,382 93 10쪽
52 10. 모난 놈이 맞는다 [7] +3 21.06.22 2,403 77 18쪽
51 10. 모난 놈이 맞는다 [6] +6 21.06.21 2,430 69 18쪽
50 10. 모난 놈이 맞는다 [5] +8 21.06.20 2,473 79 22쪽
49 10. 모난 놈이 맞는다 [4] +13 21.06.19 2,545 91 22쪽
48 10. 모난 놈이 맞는다 [3] +1 21.06.18 2,580 80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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