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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사관 바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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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v
작품등록일 :
2014.09.15 11:01
최근연재일 :
2014.11.07 23:37
연재수 :
57 회
조회수 :
154,746
추천수 :
3,359
글자수 :
232,485

작성
14.10.02 13:13
조회
612
추천
0
글자
0쪽

선작 정체기에 걸리기도 했고


다들 응원의 메시지만 날려주시다보니


제가 보는 눈과는 다른 눈이 필요한 것 같아보여요




어디서 문제가 생겼을까에 대한 간단한 진단 한두줄이라도 적어주시면


열심히 고쳐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

  • 작성자
    Lv.99 Knark.mt
    작성일
    14.10.02 22:54
    No. 1

    고치기 보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데 집착하시기보다 좀더 멀리보고 써보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nark.mt
    작성일
    14.10.02 22:55
    No. 2

    50화정도의 분량을 두고 문제점을 살피는것도 나쁘진않을거같습니다. 작가님의 스토리 의도대로 흘러가고 있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요 헌 상황에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10.03 04:32
    No. 3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큰 문제는 없다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10.05 07:12
    No. 4

    문피아도... 요즘은 좀 취향타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현실+게임물이라던지....
    낙심하지 마세요 ㅜㅜ
    많은 좋은 글들이 묻혀가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靑嵐
    작성일
    14.10.05 09:43
    No. 5

    어제 추천보고 읽었는데 호흡이 느긋한 작품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특별히 느리거나 처진다는 게 아니라 그냥 원래 그런 속도로 진행되는 글이요.
    원래 작가마다, 작품마다 글의 진행이나 속도는 다 다른 법인데 저는 이런 호흡도 좋아해서요.
    다만 느린 호흡의 작품은 연재할 때는 그만큼 연재도 느려지게 마련이고
    그러면 긴장감이 제로에 가까워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대체 얘기는 언제 진행되는 거야?'라고 느낄 수 있다는 거죠.
    그동안 쌓인 연재분을 모조리 해치운 지금, 제가 걱정하는 것도 그 부분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외지인
    작성일
    14.10.19 09:17
    No. 6

    확실히 아직은 좀더 진행을 봐야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봤을 때의 사견으로는 주인공의 목적의식이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건 위주로 그냥 주인공이 휩쓸려 다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요.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개성 부분이 좀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제이v
    작성일
    14.10.19 09:26
    No. 7

    아직까지는 주인공이 제대로 된 목적이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생각하는 목표가 생길 것이고, 주관성도 좀 더 또렷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까지 진행된 이야기들은 주인공의 색체를 드러내기 보다는 그저 마도사관이 하는 일 사이에 끼여서 이러이러한 식으로 진행된다 라는 것을 보여주려 작성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진행되는 프로젝트 엘리스와 관련해서 주인공이 또 다른 목표를 잡게 될 것 같다는 점만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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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6화. 강령술과 강령술의 격돌 +5 14.10.28 1,261 32 8쪽
52 6화. 강령술과 강령술의 격돌 +8 14.10.25 1,437 41 9쪽
51 6화. 강령술과 강령술의 격돌 +5 14.10.24 1,276 37 10쪽
50 6화. 강령술과 강령술의 격돌 +7 14.10.22 1,151 39 8쪽
49 6화. 강령술과 강령술의 격돌 +7 14.10.21 1,385 40 9쪽
48 6화. 강령술과 강령술의 격돌 +9 14.10.20 1,362 32 8쪽
47 6화. 강령술과 강령술의 격돌 +5 14.10.19 1,363 41 9쪽
46 6화. 강령술과 강령술의 격돌 +6 14.10.18 1,684 37 13쪽
45 5화. 종전협정 - 끝 - +8 14.10.16 1,851 50 7쪽
44 5화. 종전협정 +9 14.10.16 1,535 46 9쪽
43 5화. 종전협정 +6 14.10.15 1,706 40 10쪽
42 5화. 종전협정 +8 14.10.14 1,854 41 9쪽
41 5화. 종전협정 +5 14.10.13 1,746 47 9쪽
40 5화. 종전협정 +5 14.10.12 2,008 47 9쪽
39 5화. 종전협정 +8 14.10.11 1,744 48 8쪽
38 4화. 프로젝트 엘리스 - 끝 - [1권 끝] +7 14.10.09 1,648 46 9쪽
37 4화. 프로젝트 엘리스 +4 14.10.08 1,809 42 9쪽
36 4화. 프로젝트 엘리스 +5 14.10.07 1,776 41 9쪽
35 4화. 프로젝트 엘리스 +3 14.10.07 1,733 45 10쪽
34 4화. 프로젝트 엘리스 +6 14.10.05 2,095 49 10쪽
33 4화. 프로젝트 엘리스 +4 14.10.04 1,876 46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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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4화. 프로젝트 엘리스 +7 14.10.02 2,155 52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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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3화. 붉은 솔라늄 +7 14.09.29 2,139 51 9쪽
25 3화. 붉은 솔라늄 +5 14.09.28 2,352 49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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