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십니까?
1월 26일 공지로 또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공지내용은 제목에 보이듯 휴재입니다. 당분한 라미스는 쉬고 사프란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께 선보인 첫작품 라미스가 이렇게 기대와 관심속에서 성장하고 있어 기쁩니다. 그러나 돌아봤을 때. 라미스는 제가 만족할만한 글을 쓸수 없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라미스를 10번 이상 읽고 느낀 것으로 몰입이 부족하고 읽는게 너무 지루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글로 먹고 살고싶다는 생각에 내어놨던 첫작품인지라 애정이 깊지만, 당분한 사프란에 초점을 두고 연재할 생각입니다.
라미스는 차후에 리메이크 버전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라미스는 특유의 오컬트적인 감성을 더 살려서 다시 찾아봽고 싶네요.
그럼 여기서 인사 마치고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자여러분 즐거운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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