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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저씨의 소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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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저씨
작품등록일 :
2020.12.24 05:27
최근연재일 :
2021.01.24 06:19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4,133
추천수 :
9
글자수 :
140,602

작성
21.01.26 06:33
조회
66
추천
0
글자
1쪽

독자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십니까?


1월 26일 공지로 또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공지내용은 제목에 보이듯 휴재입니다. 당분한 라미스는 쉬고 사프란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께 선보인 첫작품 라미스가 이렇게 기대와 관심속에서 성장하고 있어 기쁩니다. 그러나 돌아봤을 때. 라미스는 제가 만족할만한 글을 쓸수 없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라미스를 10번 이상 읽고 느낀 것으로 몰입이 부족하고 읽는게 너무 지루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글로 먹고 살고싶다는 생각에 내어놨던 첫작품인지라 애정이 깊지만, 당분한 사프란에 초점을 두고 연재할 생각입니다.


라미스는 차후에 리메이크 버전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라미스는 특유의 오컬트적인 감성을 더 살려서 다시 찾아봽고 싶네요.


그럼 여기서 인사 마치고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자여러분 즐거운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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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재 및 신 연재 알림 21.01.26 67 0 -
공지 향신료의 기사 사프란 소개 21.01.24 58 0 -
공지 일반연재 변경 안내 및 감사인사 21.01.08 60 0 -
27 [27]솜 도시 재건사업 21.01.24 32 0 11쪽
26 [26]누명을 쓴 장남과 솜의 드워프 막달 21.01.23 33 0 11쪽
25 [25]브리사와 약속과 북부의 솜으로 21.01.22 51 0 9쪽
24 [24]변경기사의 다음 행선지 21.01.20 51 0 9쪽
23 [23]렝나드와 그의 저택 뒤뜰에서 21.01.19 67 0 11쪽
22 [22]프로디프의 왕과 나의 공주 21.01.19 70 0 10쪽
21 [21]왕국과 그의 궁전에서 21.01.17 75 0 10쪽
20 [20]모든 기사들의 죽음 21.01.16 77 0 20쪽
19 [19]너도밤 그 나무 아래서 21.01.16 109 0 13쪽
18 [18]습지의 전투 21.01.14 87 0 15쪽
17 [17]플레벵 시를 뒤로하고 21.01.13 110 0 10쪽
16 [16]현명한 전술 위대한 작전 21.01.12 106 0 15쪽
15 [15]배신과 기사와 그들의 밤 21.01.08 111 0 15쪽
14 [14]기사의 종군 21.01.07 105 0 9쪽
13 [13]딜리스왕과 기사들 21.01.06 101 0 8쪽
12 [12]가면쓴 사내와 과거의 추억 21.01.05 111 0 16쪽
11 [11]아실리우스 강에서 21.01.04 125 0 12쪽
10 [10]비밀작전 21.01.03 127 0 12쪽
9 [9]12명의 기사의 군대 21.01.02 152 0 12쪽
8 [8]파라질라의 연회장 21.01.01 157 0 16쪽
7 [7]행군과 강변 도시 파라질라 20.12.31 191 0 12쪽
6 [6]출정식 20.12.30 208 0 10쪽
5 [5]준 기사 +1 20.12.29 250 1 7쪽
4 [4]두 장의 양피지 +1 20.12.28 274 1 13쪽
3 [3]음모와 음모론 그 사이 +1 20.12.27 336 2 8쪽
2 [2]운명과 시간의 신과 마법과 기적 +1 20.12.26 376 2 9쪽
1 [1]나의 아침과 프로디프의 소식 +4 20.12.25 630 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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