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그림아저씨의 소설 갤러리

변경기사 라미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그림아저씨
작품등록일 :
2020.12.24 05:27
최근연재일 :
2021.01.24 06:19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4,131
추천수 :
9
글자수 :
140,602

작품소개

나는 이세계 에알윈드로 다시 태어났다.

난 죽기 전 넓은 초원과 녹음이 짙은 숲, 교회의 첨탑, 상업 도시의 풍요롭고 떠들썩한 풍경과 정겨운 도시를 상상했다. 그곳에 나의 자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찰나였다.

그런 상상의 끝에서 이 세계가 나를 원한 것일까? 아니라면 신께서 나의 소원을 들어주셨나?

어쨌든 나는 이 에알윈드에 살아간다.
아버지를 향한 살해 모략과 이익을 위한 전쟁들! 이 가식적인 현실을 부정하려는 듯 난 검을 들었다.

'아버지 저는 기사의 방법으로 정의를 실천하겠습니다.'
[이세계] [전생] [판타지] [로멘스] [모험] [전쟁] [조금은 고전적]

배경은 중세 & 그리스적 양식 *황금기적인 쾌활한 분위기입니다.


변경기사 라미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휴재 및 신 연재 알림 21.01.26 66 0 -
공지 향신료의 기사 사프란 소개 21.01.24 58 0 -
공지 일반연재 변경 안내 및 감사인사 21.01.08 60 0 -
27 [27]솜 도시 재건사업 21.01.24 32 0 11쪽
26 [26]누명을 쓴 장남과 솜의 드워프 막달 21.01.23 33 0 11쪽
25 [25]브리사와 약속과 북부의 솜으로 21.01.22 50 0 9쪽
24 [24]변경기사의 다음 행선지 21.01.20 51 0 9쪽
23 [23]렝나드와 그의 저택 뒤뜰에서 21.01.19 67 0 11쪽
22 [22]프로디프의 왕과 나의 공주 21.01.19 70 0 10쪽
21 [21]왕국과 그의 궁전에서 21.01.17 75 0 10쪽
20 [20]모든 기사들의 죽음 21.01.16 77 0 20쪽
19 [19]너도밤 그 나무 아래서 21.01.16 109 0 13쪽
18 [18]습지의 전투 21.01.14 87 0 15쪽
17 [17]플레벵 시를 뒤로하고 21.01.13 110 0 10쪽
16 [16]현명한 전술 위대한 작전 21.01.12 106 0 15쪽
15 [15]배신과 기사와 그들의 밤 21.01.08 111 0 15쪽
14 [14]기사의 종군 21.01.07 105 0 9쪽
13 [13]딜리스왕과 기사들 21.01.06 101 0 8쪽
12 [12]가면쓴 사내와 과거의 추억 21.01.05 111 0 16쪽
11 [11]아실리우스 강에서 21.01.04 125 0 12쪽
10 [10]비밀작전 21.01.03 127 0 12쪽
9 [9]12명의 기사의 군대 21.01.02 152 0 12쪽
8 [8]파라질라의 연회장 21.01.01 156 0 16쪽
7 [7]행군과 강변 도시 파라질라 20.12.31 191 0 12쪽
6 [6]출정식 20.12.30 208 0 10쪽
5 [5]준 기사 +1 20.12.29 250 1 7쪽
4 [4]두 장의 양피지 +1 20.12.28 274 1 13쪽
3 [3]음모와 음모론 그 사이 +1 20.12.27 336 2 8쪽
2 [2]운명과 시간의 신과 마법과 기적 +1 20.12.26 376 2 9쪽
1 [1]나의 아침과 프로디프의 소식 +4 20.12.25 630 3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