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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저씨의 소설 갤러리

변경기사 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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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저씨
작품등록일 :
2020.12.24 05:27
최근연재일 :
2021.01.24 06:19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4,143
추천수 :
9
글자수 :
140,602

작성
21.01.24 08:58
조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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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쪽

북부인의 전설 금발의 사프란.


그는 북부의 제국들과 도시를 정복하고, 사막으로 떠나게 된다.


사막을 횡단하는 낙타들 그 사이로 내가 있다.


향신료의 길 이곳으로 온 이유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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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에 공개됩니다.


새로 연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변경기사 라미스와 같이 에알윈드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라미스는 전쟁&무훈시? 비슷한 면이 있고, 사프란은 모험&로멘스?에 가깝습니다.


진입장벽은 라미스가 월등히 높습니다. 사프란은 읽기 쉽고 편하게 몰입할 수 있는 느낌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모두 사프란으로 힘을 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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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기사 라미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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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휴재 및 신 연재 알림 21.01.26 67 0 -
» 향신료의 기사 사프란 소개 21.01.24 59 0 -
공지 일반연재 변경 안내 및 감사인사 21.01.08 60 0 -
27 [27]솜 도시 재건사업 21.01.24 33 0 11쪽
26 [26]누명을 쓴 장남과 솜의 드워프 막달 21.01.23 33 0 11쪽
25 [25]브리사와 약속과 북부의 솜으로 21.01.22 51 0 9쪽
24 [24]변경기사의 다음 행선지 21.01.20 51 0 9쪽
23 [23]렝나드와 그의 저택 뒤뜰에서 21.01.19 67 0 11쪽
22 [22]프로디프의 왕과 나의 공주 21.01.19 71 0 10쪽
21 [21]왕국과 그의 궁전에서 21.01.17 76 0 10쪽
20 [20]모든 기사들의 죽음 21.01.16 77 0 20쪽
19 [19]너도밤 그 나무 아래서 21.01.16 109 0 13쪽
18 [18]습지의 전투 21.01.14 88 0 15쪽
17 [17]플레벵 시를 뒤로하고 21.01.13 111 0 10쪽
16 [16]현명한 전술 위대한 작전 21.01.12 106 0 15쪽
15 [15]배신과 기사와 그들의 밤 21.01.08 111 0 15쪽
14 [14]기사의 종군 21.01.07 106 0 9쪽
13 [13]딜리스왕과 기사들 21.01.06 101 0 8쪽
12 [12]가면쓴 사내와 과거의 추억 21.01.05 111 0 16쪽
11 [11]아실리우스 강에서 21.01.04 125 0 12쪽
10 [10]비밀작전 21.01.03 128 0 12쪽
9 [9]12명의 기사의 군대 21.01.02 152 0 12쪽
8 [8]파라질라의 연회장 21.01.01 157 0 16쪽
7 [7]행군과 강변 도시 파라질라 20.12.31 192 0 12쪽
6 [6]출정식 20.12.30 208 0 10쪽
5 [5]준 기사 +1 20.12.29 251 1 7쪽
4 [4]두 장의 양피지 +1 20.12.28 274 1 13쪽
3 [3]음모와 음모론 그 사이 +1 20.12.27 336 2 8쪽
2 [2]운명과 시간의 신과 마법과 기적 +1 20.12.26 376 2 9쪽
1 [1]나의 아침과 프로디프의 소식 +4 20.12.25 631 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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