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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저씨의 소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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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저씨
작품등록일 :
2020.12.24 05:27
최근연재일 :
2021.01.24 06:19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4,158
추천수 :
9
글자수 :
140,602

작성
21.01.08 21:13
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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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겁고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고 계십니까?


오늘 공지를 쓰게 된 이유는 1월 8일 당일에 일반연재로 신청해서, 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려 찾아 뵙게 됐습니다.


그동안의 분에 넘치는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렇게 15화까지 연재에 성공하는 기쁨을 맛봤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솔직한 말로 제가 쓰는 글은 요즘 나오는 쾌활하고 자유로운 글보다 예스럽고, 진행에 시원스럽지 못한 면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자유 연재임에도 꾸준히 읽어주시는 우리 독자 여러분께 벌써 200회가 넘는 조회수로 화답해주신 점 정말 고개 숙여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저는 더 노력해 정통판타지는 고리타분하다는 느낌을 깨고 활발하고 진솔한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일반연재에서도 지치지 않고 즐겁고 재밌는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내일 하루는 1~15화까지 수정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스토리의 전개에 변화는 없음을 알립니다. * 그리고 제목을 변경할까 싶은데, 변경기사 람스로 바꾸고 1부의 부제로 기사도의 밤을 쓸까 싶습니다. <- 이 부분은 댓글로 의견 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모두 좋은 밤, 좋은 새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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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연재 변경 안내 및 감사인사 21.01.08 61 0 -
27 [27]솜 도시 재건사업 21.01.24 33 0 11쪽
26 [26]누명을 쓴 장남과 솜의 드워프 막달 21.01.23 34 0 11쪽
25 [25]브리사와 약속과 북부의 솜으로 21.01.22 51 0 9쪽
24 [24]변경기사의 다음 행선지 21.01.20 52 0 9쪽
23 [23]렝나드와 그의 저택 뒤뜰에서 21.01.19 68 0 11쪽
22 [22]프로디프의 왕과 나의 공주 21.01.19 71 0 10쪽
21 [21]왕국과 그의 궁전에서 21.01.17 76 0 10쪽
20 [20]모든 기사들의 죽음 21.01.16 78 0 20쪽
19 [19]너도밤 그 나무 아래서 21.01.16 110 0 13쪽
18 [18]습지의 전투 21.01.14 88 0 15쪽
17 [17]플레벵 시를 뒤로하고 21.01.13 111 0 10쪽
16 [16]현명한 전술 위대한 작전 21.01.12 107 0 15쪽
15 [15]배신과 기사와 그들의 밤 21.01.08 112 0 15쪽
14 [14]기사의 종군 21.01.07 106 0 9쪽
13 [13]딜리스왕과 기사들 21.01.06 102 0 8쪽
12 [12]가면쓴 사내와 과거의 추억 21.01.05 112 0 16쪽
11 [11]아실리우스 강에서 21.01.04 126 0 12쪽
10 [10]비밀작전 21.01.03 128 0 12쪽
9 [9]12명의 기사의 군대 21.01.02 153 0 12쪽
8 [8]파라질라의 연회장 21.01.01 157 0 16쪽
7 [7]행군과 강변 도시 파라질라 20.12.31 192 0 12쪽
6 [6]출정식 20.12.30 209 0 10쪽
5 [5]준 기사 +1 20.12.29 251 1 7쪽
4 [4]두 장의 양피지 +1 20.12.28 275 1 13쪽
3 [3]음모와 음모론 그 사이 +1 20.12.27 337 2 8쪽
2 [2]운명과 시간의 신과 마법과 기적 +1 20.12.26 377 2 9쪽
1 [1]나의 아침과 프로디프의 소식 +4 20.12.25 631 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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