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과거의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뒤로한 채 앞으로 향했다.
결국 알비리카의 땅은 모두 내 발아래로 들어오게 됐다.
"형제여. 난 단지.. 그네들을 지키고 싶을 뿐이었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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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안내 | 21.02.06 | 24 | 0 | - |
7 | 북방의 보석(2) | 21.02.16 | 40 | 0 | 12쪽 |
6 | 북방의 보석(1) | 21.02.13 | 34 | 0 | 14쪽 |
5 | 막내아들 나님 두둥 등장(4) | 21.02.11 | 48 | 0 | 13쪽 |
4 | 막내아들 나님 두둥 등장(3) | 21.02.09 | 48 | 1 | 12쪽 |
3 | 막내아들 나님 두둥 등장(2) | 21.02.07 | 54 | 1 | 13쪽 |
2 | 막내아들 나님 두둥 등장(1) | 21.02.05 | 98 | 2 | 11쪽 |
1 | 프롤로그 | 21.02.03 | 129 | 2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