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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舶 님의 서재입니다.

흑응회

웹소설 > 자유연재 > 일반소설, 대체역사

완결

金舶
작품등록일 :
2015.04.20 05:42
최근연재일 :
2015.07.09 08:04
연재수 :
100 회
조회수 :
122,846
추천수 :
2,174
글자수 :
584,692

작품소개

고구려 황제의 후예인 주인공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그것을 알게 되고, 힘을 얻어가면서 점차로 자신의 운명을 깨닫게 되어, 고구려의 땅이었던 중원 대륙을 지배하는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노력하여, 마침내 자기의 자식으로 하여금 중원을 지배하는 청나라의 황제가 되게 하였다. [표지설명 : 대조선(단군조선, 고조선)의 궁성 모형입니다. 구려는 대조선을 이어받아 정 남북 방향의 궁성을 지었습니다. 남쪽부터, 황제의 외궁, 그 다음 황제의 내궁, 북쪽 끝은 큰 연못(호수) 북해(北海)이며, 그 다음은 천국(天國 = 晥國, 밝은 나라)이 있게 됩니다. 북해는 천국의 입구를 상징하며, 천국은 북극성에 있다고 여겼습니다. 황제는 천자(天子, 하늘의 아들)이니 황제가 사는 집은 꼭 이렇게 지어져야 했지요.]


흑응회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흑응회는 적목단으로 이어집니다. 15.07.16 737 0 -
100 줄탁동시(茁琢同時) +3 15.07.09 1,020 17 17쪽
99 <필독자료>중원대륙에 있었던 고려제국 15.07.09 1,280 7 17쪽
98 절현(絶絃)의 고사(古事) 15.07.08 1,094 13 15쪽
97 그냥 덮어두어야 하는 이유 15.07.07 1,072 14 14쪽
96 고소(告訴) 보다는 협상(協商) 15.07.06 793 14 12쪽
95 아린총관 자리잡다 15.07.04 991 15 15쪽
94 비룡방의 보고서(報告書) 15.07.03 1,151 13 14쪽
93 <필독자료>과감한 추측 15.07.02 1,100 13 13쪽
92 속죄은(贖罪銀)을 내시오 15.07.02 1,040 15 13쪽
91 거산(巨山)에서 일어난 참사(慘事) 15.07.01 1,099 15 15쪽
90 호구(虎口)에 들어서다 15.06.30 970 14 14쪽
89 전쟁준비 +1 15.06.29 1,186 12 15쪽
88 칼을 뽑으면 칼이 주인노릇한다 15.06.28 972 17 12쪽
87 배반하지 못하는 이유 15.06.27 961 14 12쪽
86 기사회생(起死回生) +2 15.06.26 1,130 13 11쪽
85 포박그물에 잡히다 15.06.25 1,079 16 13쪽
84 분노의 수레바퀴 15.06.24 1,005 15 15쪽
83 흑응회 전토 500 무를 갖추다 15.06.23 1,119 13 11쪽
82 천가 둘째 공자 15.06.22 1,084 14 9쪽
81 선아의 눈물 15.06.22 1,129 16 11쪽
80 소산(小山)의 비밀(秘密) +1 15.06.20 1,228 17 10쪽
79 미필적 고의(故意) 15.06.20 865 15 10쪽
78 <필독자료>중원대륙에 있었던 고려제국 +2 15.06.18 1,456 14 16쪽
77 누르하치 딸을 시집보내다 15.06.18 1,192 13 16쪽
76 조선국(朝鮮國) 병탄을 상주(上奏)하다 15.06.17 1,158 17 16쪽
75 누명(陋名)을 쓰다 15.06.16 1,129 15 14쪽
74 자릿세를 내라 15.06.15 938 15 16쪽
73 난정의 소풍(逍風) 15.06.13 1,228 18 15쪽
72 아기씨 받기 실패 15.06.13 691 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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