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황제의 후예인 주인공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그것을 알게 되고, 힘을 얻어가면서 점차로 자신의 운명을 깨닫게 되어, 고구려의 땅이었던 중원 대륙을 지배하는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노력하여, 마침내 자기의 자식으로 하여금 중원을 지배하는 청나라의 황제가 되게 하였다. [표지설명 : 대조선(단군조선, 고조선)의 궁성 모형입니다. 구려는 대조선을 이어받아 정 남북 방향의 궁성을 지었습니다. 남쪽부터, 황제의 외궁, 그 다음 황제의 내궁, 북쪽 끝은 큰 연못(호수) 북해(北海)이며, 그 다음은 천국(天國 = 晥國, 밝은 나라)이 있게 됩니다. 북해는 천국의 입구를 상징하며, 천국은 북극성에 있다고 여겼습니다. 황제는 천자(天子, 하늘의 아들)이니 황제가 사는 집은 꼭 이렇게 지어져야 했지요.]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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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흑응회는 적목단으로 이어집니다. | 15.07.16 | 737 | 0 | - |
100 | 줄탁동시(茁琢同時) +3 | 15.07.09 | 1,020 | 17 | 17쪽 |
99 | <필독자료>중원대륙에 있었던 고려제국 | 15.07.09 | 1,280 | 7 | 17쪽 |
98 | 절현(絶絃)의 고사(古事) | 15.07.08 | 1,094 | 13 | 15쪽 |
97 | 그냥 덮어두어야 하는 이유 | 15.07.07 | 1,072 | 14 | 14쪽 |
96 | 고소(告訴) 보다는 협상(協商) | 15.07.06 | 793 | 14 | 12쪽 |
95 | 아린총관 자리잡다 | 15.07.04 | 991 | 15 | 15쪽 |
94 | 비룡방의 보고서(報告書) | 15.07.03 | 1,151 | 13 | 14쪽 |
93 | <필독자료>과감한 추측 | 15.07.02 | 1,100 | 13 | 13쪽 |
92 | 속죄은(贖罪銀)을 내시오 | 15.07.02 | 1,040 | 15 | 13쪽 |
91 | 거산(巨山)에서 일어난 참사(慘事) | 15.07.01 | 1,099 | 15 | 15쪽 |
90 | 호구(虎口)에 들어서다 | 15.06.30 | 970 | 14 | 14쪽 |
89 | 전쟁준비 +1 | 15.06.29 | 1,186 | 12 | 15쪽 |
88 | 칼을 뽑으면 칼이 주인노릇한다 | 15.06.28 | 972 | 17 | 12쪽 |
87 | 배반하지 못하는 이유 | 15.06.27 | 961 | 14 | 12쪽 |
86 | 기사회생(起死回生) +2 | 15.06.26 | 1,130 | 13 | 11쪽 |
85 | 포박그물에 잡히다 | 15.06.25 | 1,079 | 16 | 13쪽 |
84 | 분노의 수레바퀴 | 15.06.24 | 1,005 | 15 | 15쪽 |
83 | 흑응회 전토 500 무를 갖추다 | 15.06.23 | 1,119 | 13 | 11쪽 |
82 | 천가 둘째 공자 | 15.06.22 | 1,084 | 14 | 9쪽 |
81 | 선아의 눈물 | 15.06.22 | 1,129 | 16 | 11쪽 |
80 | 소산(小山)의 비밀(秘密) +1 | 15.06.20 | 1,228 | 17 | 10쪽 |
79 | 미필적 고의(故意) | 15.06.20 | 865 | 15 | 10쪽 |
78 | <필독자료>중원대륙에 있었던 고려제국 +2 | 15.06.18 | 1,456 | 14 | 16쪽 |
77 | 누르하치 딸을 시집보내다 | 15.06.18 | 1,192 | 13 | 16쪽 |
76 | 조선국(朝鮮國) 병탄을 상주(上奏)하다 | 15.06.17 | 1,158 | 17 | 16쪽 |
75 | 누명(陋名)을 쓰다 | 15.06.16 | 1,129 | 15 | 14쪽 |
74 | 자릿세를 내라 | 15.06.15 | 938 | 15 | 16쪽 |
73 | 난정의 소풍(逍風) | 15.06.13 | 1,228 | 18 | 15쪽 |
72 | 아기씨 받기 실패 | 15.06.13 | 691 | 9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