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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PM 각설 잡는 품바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parkpd
작품등록일 :
2022.07.18 08:34
최근연재일 :
2022.11.23 14:47
연재수 :
26 회
조회수 :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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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글자수 :
139,735

작성
22.09.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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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스무 번째 타령 - 기자와 완벽치 못한 거래

본 콘텐트에 등장하는 명칭, 브랜드, 단체, 공공기관, 종교, 인물, 건물, 배경, 법문 등 모든 것들은 창작으로 현실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고, 실제와 다르며, 콘텐츠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이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DUMMY

<기자와 완벽치 못한 거래.>

각설잡는품바커버09.jpg

세계는 머릿속에서 계산과 갈등 속에 쉽게 입을 열지 못하고 있자, 지아가 슬쩍 운을 뗀다.


“수사가 어느 정도 진행 중인지는 모르겠는데, 뉴스 영상을 보셨다면, 그 괴물과 싸우는 세력이라고 해야 하나, 조직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은 수사했겠죠?”


지아의 말에 세계는 민재와 눈을 마주치고, 세계는 결심한 듯, 침을 삼켰다.

세계가 침을 삼키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그 소리가 밀실에 울렸다.

순간, 무거운 분위기가 반전되었다.

민재가 웃음을 터뜨렸기 때문이었다.


“오빠, 긴장했어? 하하하하하하 무슨 침 넘기는 소리가 천둥소리 같아. 하하하하하하.”

“풋, 푸 하하하하하하.”


민재의 웃음에 지아도 웃음이 터졌다.

둘은 한참 웃고는 지아가 정신을 차리고,


“죄, 죄송해요. 경위님. 초면에 웃어서. 죄송해요.”


세계는 얼굴이 빨개졌지만, 지금 현안에 관한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세계는 당혹감을 참고 용기 있게 입을 열었다.


“그 조직에 대해 어느 정도 취재가 되었는지 알고 싶어요.”


세계의 말에 지아는 웃음기 가신 진지한 얼굴을 하고 세계를 쳐다본다.

아니, 뚫어지게 바라보곤,


“경찰에서는 어디까지 알아냈는데요.”

“아, 그게 저, 음.”

“뭐죠? 그 태도는? 나에게 진술을 받으러 온 게 아니라면, 정보를 주고받는 게 인지상정 아닌가 싶은데, 어때요? 오늘 신경위님은 어느 쪽인가요? 진술? 아님, 공유.”


지아의 말에 세계는 송곳이 가슴을 자극하듯 뜨끔뜨끔했다.


‘내가,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고 덤볐구나. 역시 기자라 쉽지 않네. 어떡하지?’


세계의 고민이 깊어질 때, 민재의 전화기가 울렸다.

전활 받는 민재, 세인이었다.


“어, 언니,”


전화기 너머 세인이


“지금 어디야? 서야?”

“아니, 방송국.”

“방송국? 뭐야 나 빼고 간 거야?”

“아니야, 어쩌다 보니,”

“알았어, 그럼 아무것도 하지 말고, 사담이나 나눠, 오빠가 말주변이 없어서 실수만 할 거야. 오빠가 뭔 얘기를 하든 막아. 알았지?”

“어, 언니? 아 알았어.”

“거기 위치 나한테 보내줘. 지금 바로 갈게. KMG 방송국이면, 상함동이지?”

“응, 자세한 주소는 문자로 보낼게”

“그래, 15분이면 되니까, 꼭 오빠 입 단속해.”

“응.”


민재가 전화를 끊자, 민재에게 쏠린 시선이 커피로 옮겨진다.

민재도 커피 한 모금 입으로 밀어 넣고, 잔을 내려놓고, 천진한 표정으로 지아에게 근황을 묻는다.


“지아야, 요즘 어떻게 지내?”

“응, 응? 갑자기?”

“딱딱한 얘기보다, 니 얘기 좀 해봐. 기자라는 직업이 스펙터클 할 거 아냐.”

“스펙터클 씩 이나, 그런 니가 더 얘깃거리가 많을 거 같은데? 경찰이잖아. 현장에서 여러 가지 사건을 수사했을 테니.”

“난, 시보에 교육 파견이 길어서, 현장 경험은 전무 해서, 어찌 보면 마홍서가 나의 첫 현장 업무를 하는 곳이라 볼 수 있는 곳이지.”

“그 말은 현장 경험이 없다? 그래서 할 얘기가 없다?”

“뭐, 말하자면, 그렇지.”

“뭐, 나도 기자 경험은 미천하지, 특히나 여기 방송사 보도국은 아주 독종들이 많다고나 할까, 발로 뛰는 기자들이 수두룩 빽빽. 선배들을 절대 따라갈 수가 없어. 그래서 신입 퇴사율이 가장 높기로 악명이 높지.”

“정말? 신입이 그렇게 퇴사를 많이 해? 아깝잖아.”

“그렇지 아깝지, 힘들게 방송사 들어와서 겨우 기자가 된 건데, 뭐 이미 시보시기에 대부분 나가지만,”

“그럼, 시보를 버티고 신입 때 나간다고? 더 아깝다.”

“맞다. 너희 집 중국요리 식당 하지?”

“응? 응.”

“위치가 어디야? 먼저 있던 곳엔 없던데,”

“아, 연북동으로 이사했어.”

“뭐? 여기서 가깝네? 그리고 나도 연북동 살아.”

“정말?”

“응. 니네 집 주소 알려줘. 아저씨도 뵐 겸, 밥 먹으러 가야겠다.”

“응 그래.”


지아는 세계를 보며,


“경위님은 어디 살아요?”


세계는 커피를 마시다 말고,


“연북동요.”

“네? 경위님도 연북동? 설마, 둘이 같이 사는 건 아니죠?”


지아의 말에 민재가 급하게 부정하며, 정색한다.


“야, 농담도 그런 걸 해. 아냐 절대 아냐.”

“뭐, 그렇게까지 정색을 하니. 그래도 궁금하네,”


지아가 궁금하다는 말에 민재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하지 말라는 신호를 지아에게 쉼없이 보낸다.

지아도 그 신호가 무엇을 뜻하는지 눈치채고 화제를 돌린다.


“경찰에서는 이번 괴물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돌연변이? 아니면, SF같은 침략? 오컬트? 어떤 쪽이죠?”

“그 어떤 것도요. 모두 열어 두고 수사 중입니다.”

“그래요? 그럼 힘들겠네, 수사가 어떤 것도 특정되지 않았다는 건 실마리를 못 잡았단 건데, 답보상태네요. 증거도 없고,”

“그, 그건, 수사 중이라,”


세계는 마음속으로 ‘오컬트다 이놈의 기자야.’라고 말해 주고 싶었지만, 자신이 말 한마디를 잘 못 하는 순간,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기에 참았다.

하지만, 지아의 태도가 마음에 들진 않았다.

왠지 무시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이야기의 흐름이 잠시 깨지고, 민재의 전화에 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언니? 제가 나갈게요.”


민재가 일어나자, 지아가 민재를 보며,


“어디가?”

“아니, 언니가 와서.”

“언니?”

“잠깐만.”


민재는 서둘러 밀실을 나가서 세인을 데리고 들어온다.

세인이 밀실 안으로 들어오자, 자리에서 일어나는 지아.


“안녕하세요.”


지아가 먼저 인사를 하고, 세인도 명함을 건네며, 인사한다.


“네, 처음 뵙네요, 서부지검 신세인이라고 합니다.”

“아, 네. 방송기자 현지아라고 합니다.”


둘은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는다.

지아와 민재가 나란히 앉고 세계와 세인이 나란히 앉는다.

자리에 앉은 세인은 주변을 한번 슬쩍 보고는,


“여기 선술집 같은데.”

“아, 네, 저희가 좀 자주 애용하는 곳입니다.”

“그렇군요. 좀 신기해서.”

“아니에요.”

“저도, 같은 음료를 부탁해도 될까요?”

“네. 그럼요.”


세인의 말에 민재가 벨을 누르고 커피를 주문한다.

지아는 세인의 명함을 보고,


“혹시 두 분 남매인가 봐요.”

“아네, 공교롭게도, 하하.”


세인의 말이 어떤 의미인지 대충 눈치챈 지아.


“그렇죠? 세상 남매란 참 쉽지 않죠.”

“그럼요. 그럼요.”

“이 자리에 있는 신경위님과 신검사님의 주제와 목적은 같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네, 그렇게 인지하면 좋겠네요.”

“알겠습니다. 검경이 공조하는 사건이란 소리네요.”

“아, 거기까진 아니니, 앞서지 마시고,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지아는 세인이 오고 나서 조금은 긴장이 된 듯 세계와 말할 때와 사뭇 달랐다.


“우린 귀물 즉 괴생명체의 정체를 알고 싶어요.”

“정체요?”

“네. 그리고, 영상에 나온, 사람들도요.”

“그래서요?”

“그 영상은 제보를 받은 건가요? 아니면, 방송사가 찍은 영상인가요.”


세인의 말에 지아는, 선뜻 얘기하지 못하자,


“음, 그럼 혹시 그곳에 CCTV 영상도 있나요?”

“CCTV 영상요?”

“네, 생각해 보니까, 난지공원에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나요? 방송사와 연결된 CCTV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아, 그건, 방송사에 관련된 내용이라, 제가 딱 뭐라 답하기 힘든데요.”

“에이, 뭘, 방송사 CCTV 있잖아요. 날씨 예보할 때 종종 나오던데,”

“그건,”

“에이 우리 솔직해집시다. 어차피 여기 경찰도 있고, 아마도 지금쯤 인수인계 끝났을 텐데 말이죠.”

“인수인계요?”

“얘기 못 들었군요. 여기 신세계경위가 지아씨 찾아온 건, 그 괴물 사건을 강력 1팀이 수사하던 건데, 요, 요, 요, 신세계경위가 있는 강력5팀에서 전담하게 됐어요. 그래서 오늘 지아씨 만나서, 괴물 영상에 관해서 수사 나온 거고. 수사내용에 따라 제가 이 사건 담당하게 될 것 같거든요. 이제 좀 이해되셨나요?”


세인의 말에 지아는 잠시 세계와 세인을 한 번씩 번갈아 보고는 상체를 의자 등받이에 뉘이며,


“그 말은, 영상에 대해 압색을 할 수도 있으니, 먼저 얘기해라? 이 뜻으로 받으면 될까요?”

“오, 얘기가 그렇게 들렸나요? 역시 기자라 상상력이 풍부하시군요. 우린 그 정도로 민재 친구인 지아씨를 강압한다거나,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아요. 절대적으로 지아씨와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을 뿐이죠.”

“좋은 관계라, 어떻게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죠?”


세인은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우리가 괴물이 출현하면, 지아씨에게 알려 줄게요.”


세인의 말에 지아도 탁자로 상체를 숙이며,


“설마, 나에게 그냥 알려 준다고요?”

“흠, 물론 그냥 알려 줄 수는 없죠.”

“그냥이 아니면요?”

“사실 우린, 귀물도 귀물이지만, 그 귀물과 싸우는 사람들이 더 중요하거든요.”

“역시, 뭔가 알고 있죠? 두 분은,”

“아주 조금요, 극비내용이라 누구에게도 알릴 수 없어요. 그리고, 조건은 괴물들 촬영은 자유롭게 하되 그들을 쫓는다거나, 탐사한다거나 취재는 안 한다는 조건이면 어때요?”

“그들을 왜 취재 하지 못하게 하는 거죠?”

“간단합니다. 우린 싸우고 있는 적조차 몰라요. 우리가 그 괴물을 상대할 수 있을지 어떨지도 모르죠, 그런데, 유일하게 그들과 싸우고 있는 이들을 세상에 끄집어낸다면, 그 귀물들도 그들을 찾아 죽이려 하지 않겠어요?”

“그럴수도 있겠죠?”

“그러다, 만약 그들이 살해되거나 사라진다면, 그 귀물들은 누가 상대합니까.”

“그건, 경찰이나, 군이 나서서 해치우면 되잖아요.”

“그럼 도심에서 대포도 쏘고 미사일도 쏘고 탱크가 도심을 누비며, 대 혼란을 만들라는 건가요? 그걸 당신이 책임질 수 있어?”


세인의 단호함이 담겨 있는 말에 지아는 침을 삼키곤 커피를 입에 넣는다.

이미 얼음이 다 녹아 냉기도 가셨다.

단지, 세인의 말이 머릿속에서 상상하게 되니, 끔찍한 모습들이 지나가자, 목이 말라 마시게 되었다.

커피를 단숨에 다 마신 지아는 컵을 내려놓고,


“끔찍하네요.”

“그렇죠. 끔찍하죠.”

“그런데, 왜 저죠? 다른 기자들도 많은데.”


지아의 말에 세인과 세인 모두 말을 못 하고 있자, 민재가 나선다.


“내가 추천했어. 적극적으로.”

“니가?”

“응.”

“그런데, 왜, 방송을 하려는 건가요?”


세계가 입을 연다.


“알려야죠. 이런 끔찍한 생물이 있다는 것을, 그래야 사람들도 조심하지 않겠어요?”

“그럴까요? 어디서 나타날지도 모르는 그러한 괴물을 사람들이 무서워할까요?”

“그게 무슨,”

“사람들은 자신이 격지 못 한 일에 대해선 무관심한 경우가 많죠, 아니 체감이 되지 않죠. 그래서 자기의 일처럼 느끼지 않아요. 방송에 나가도 크게 바뀌진 않을 거예요. 단지 관념을 환기하는 정도의 효과는 있겠죠.”

“첫술에 배부를 수 있나요, 그 정도면 효과는 있겠죠. 뉴스에 자주 나오면, 사람들도 환기 정도가 아니라, 위기의식을 가질 겁니다.”

“네, 그렇겠죠.”

“그럼, 우리의 제안을 받는 걸로 알겠습니다.”

“네, 하지만, 다른 언론이 붙으면 어떻게 하죠?”


지아의 말에 세계는 딱히 방도를 생각해 내지 못했다.

입을 다문 세계 대신에 세인이 입을 연다.


“그건, 그때 가서 다시 강구 해 보죠, 일단 오늘은 이 정도 사안으로 정리합시다.”

“네, 그러죠.”


네 사람은 선술집에서 나왔다.

네 사람이 나와 주위를 보니 이미 해가 지고 간판 불빛이 알록달록 어둠을 밝히고 있었다.

각설잡는품바커버05.jpg




콘텐츠에 사용된 이미지는 콘텐츠를 즐기시는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전개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비라이센스 이미지로 어디까지나 참고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 콘텐츠를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20화 ‘기자와 완벽치 못한 거래.’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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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41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9.25 23:46
    No. 1

    기자... 흠. 기자들이 촉도 좋고 예리하고 집요하죠. 흐흣 앞으로 세계와 지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굿밤 되셔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parkpd
    작성일
    22.09.26 10:31
    No. 2

    뾰족이언니님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임팩있는 티키타카가 없어서 그런 구조를 만들고자, 현지아를 등장시켰습니다.
    남매끼리 하는 티키타카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듯 해서, 만든 장치입니다.ㅎㅎ
    항상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9.26 11:39
    No. 3

    기자와 형사는 매우 흥미로운 관계이죠. ㅎㅎㅎ 안 볼래~야~ 안 볼 수 없는 관계 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사건 사고가 언제 어디서 매일같이 일어나는 곳 이니까요. 저의 엄마는 결혼하시기 전까지 여경 이셨습니다. 그 시절에는 간첩이 많았다고 합니다. 여성들이 잡혀 오면 여경이 몸 수색을 하는데... 면도칼도 나오고 그랬다고 하네융. 실제로 같은 서에 간첩도 있었다고 하네융~ 엄마는 정말 몰랐다고... 사람(간첩)이 너무 착해서 의심 조차도 안 했다는... 사실.ㅎㅎㅎ 작가님께서도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parkpd
    작성일
    22.09.26 19:37
    No. 4

    아, 정말 어지러운 시기 어지러운 세상이었죠. 부모님 세대는, ㅜㅡ
    항상 행복하세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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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스물다섯 번째 타령 - 민재의 외침. 22.11.23 11 0 12쪽
25 스물네 번째 타령 - 연쇄 살인 사건? +4 22.10.16 23 1 15쪽
24 스물세 번째 타령 - 새로운 시도? 잘될까? +4 22.10.14 21 1 13쪽
23 스물두 번째 타령 - 모습을 드러낸 영웅. +2 22.10.02 24 1 16쪽
22 스물한 번째 타령 - 슈트와 서민재. +3 22.10.01 34 1 12쪽
» 스무 번째 타령 - 기자와 완벽치 못한 거래 +4 22.09.25 21 1 12쪽
20 열아홉 번째 타령 - 강력한 서장과 귀물 사건 전담팀. +2 22.09.24 16 1 12쪽
19 열 어떫 번째 타령 - 서장과 대면한 세계. +2 22.09.18 18 1 12쪽
18 열일곱 번째 타령 - 새로운 검을 쥔 남매 +4 22.09.17 18 1 12쪽
17 열여섯 번째 타령 - 엄마의 비서는 오퍼레이터. +2 22.09.12 20 1 12쪽
16 열다섯 번째 타령 - 바보 오빠와 대책 마련. +5 22.09.10 19 2 12쪽
15 열네 번째 타령 - 영상. +2 22.09.04 15 1 12쪽
14 열세 번째 타령 - 여느 때와 같은. +2 22.09.04 20 1 12쪽
13 열두 번째 타령 - 민재. +2 22.08.28 18 1 12쪽
12 열한 번째 타령 - 귀환. +2 22.08.27 20 1 12쪽
11 열 번째 타령 - 옷에 담긴 의미. +6 22.08.21 29 3 12쪽
10 아홉 번째 타령 - 한낯의 대숲에서 귀물퇴치. +2 22.08.20 22 1 12쪽
9 여덟 번째 타령 - 뉴스와 할아버지. +6 22.08.14 33 2 12쪽
8 일곱 번째 타령 - 강력5팀은 유능한 서장이 싫어. +2 22.08.13 22 1 12쪽
7 여섯 번째 타령 - 둔한 세계, 똥의 위기. +4 22.08.07 24 2 11쪽
6 다섯 번째 타령 - 꽐라가 된 여형사. +6 22.08.06 35 1 12쪽
5 네 번째 타령 - 신세계 반점과 강력5팀. +8 22.07.31 48 3 12쪽
4 세 번째 타령 - 비밀스런 여형사. +10 22.07.30 55 2 12쪽
3 두 번째 타령 – 똥이라 불리는 형사. +8 22.07.24 50 2 12쪽
2 첫번째 타령 – 귀물잡는 남매. +8 22.07.23 71 4 12쪽
1 프롤로그 - 품바의 탄생. +8 22.07.20 101 4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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