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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PM 각설 잡는 품바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parkpd
작품등록일 :
2022.07.18 08:34
최근연재일 :
2022.11.23 14:47
연재수 :
26 회
조회수 :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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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글자수 :
139,735

작성
22.08.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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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열두 번째 타령 - 민재.

본 콘텐트에 등장하는 명칭, 브랜드, 단체, 공공기관, 종교, 인물, 건물, 배경, 법문 등 모든 것들은 창작으로 현실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고, 실제와 다르며, 콘텐츠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이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DUMMY

열두 번째 타령 - 민재.

각설잡는품바커버09.jpg

주평은 무검이 무사하다는 소식에 얼굴 가득 미소가 활짝 피었다.

주평이 웃는 얼굴을 하자, 장수도 걱정을 덜었는지,


“주평아. 다행이다. 다행.”


“응, 장수야. 걱정해줘서 너무나 고맙다.”


“헐, 이럴 때는 또 친구냐? 앞에 개업한다니까 그렇게 못 잡아먹어 안달이더니,”


“그 얘길 꼭 지금 해야겠냐? 에이, 기분이다. 장수 니가 제일 좋아하는 수정방이다.”


주평은 일어나, 술 진열대에서 수정방을 가져와 장수 앞에 내려놓는다.

수정방을 보자마자, 장수는 눈이 하트가 되며, 바로 술을 딴다.

그리곤, 술병 입구에 고를 가져가 냄새를 맡는다.


“그래, 그래 이 향기지, 이 향기, 음.”


장수의 행동을 본 세범은


“아저씨, 아저씨 식당에도 수정방은 널렸을 텐데, 뭘 그렇게 좋아하세요?”


세범의 말에 장수는


“세범아, 내 돈 내는 술 하고 남이 내는 술하곤 맛과 향이 달라. 달라도 너무 다르지. 암.”


장수의 말에 주평은


“그래, 그래, 많이 마셔라, 맛과 향을 실컷 즐겨.”


“그래, 너도 고생 많았다.”


장수는 주평의 잔에 술을 따른다.

둘은 술을 목구멍에 단숨에 털어놓고 동시에,


“크으으.”


“역시, 술은 이 목을 타고 내리는 이 짜릿한 맛이 있어야, 제맛이지.”


장수가 말하자, 주평은


“그렇지, 오랜만에 느끼는 맛이네.”


“그러게, 예전엔 이렇게 같이 많이 마셨는데,”


장수의 말에 주평은 그리운 눈빛으로 술잔을 응시한다.


“그러게, 언제지? 우리가 마지막으로 잔을 기울인 게?”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네,”


주평과 장수는 술잔을 기울이며, 옛 생각에 잠긴다.

시간은 흘러, 세계의 차가 집에 도착하자, 세범이 뛰어나온다.

10PM가로배너09.jpg

세범은 차 문을 열고 무검을 부축한다.

그러자, 주평과 장수도 밖으로 나와 세범을 돕는다.


“아버지, 어디 다치셨어요? 세계 말로는,”


“괜찮아, 괜찮아. 몇 바늘 꿰맸어. 아무렇지도 않아. 걱정하지 마라.”


무검은 주평 옆에 있는 장수를 알아보고,


“장수로구나, 그래 잘 지냈느냐?”


“네, 아버님.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 그거 다행이구나.”


무검은 식당 의자에 앉고,


“세범이 물 한잔 가온나, 목이 마르네.”


무검의 말에 세범은 물을 가져온다.

물 한잔을 다 비운 무검.


“장수야, 요즘 뭐 하고 지내느냐.”


“저야, 하던 거 하고 있습니다.”


“그러냐, 주평하고 같은 걸 하나 보구나. 껄껄껄.”


“네.”


세계와 세인, 민재가 식당 안으로 들어오자, 장수는 민재를 보고,


“딸, 딸이 왜 거기서 나와?”


민재는 세계의 눈치를 보며,


“아, 그, 그게.”


세계는 장수를 빤히 쳐다보더니,


“장, 장수 아저씨?”


“오, 니가 세계니?”


“네, 아저씨.”


“이거, 완전, 몰라보겠네.”


“에이, 아저씨는 그대론데요?”


“그래? 하하하. 그런데, 민재하고 같이 오네?”


“민재요?”


“그래, 민재 내 딸. 서민재.”


세계는 두리번거리더니,


“민재요? 어디? 아저씨랑 같이 왔어요?”


세계의 말에 황당한 표정을 짓는 장수,


“너희들 누군지도 모르고 같이 온 거야?”


이번엔 세계가 황당한 표정을 짓고


“네? 누군지도 모르다뇨?”


“니 옆에 있잖아 서민재.”


그러자, 세인이 세계의 등짝을 힘껏 치고는,


“안녕하세요. 아저씨.”


세인이 장수에게 인사하고, 세계는 세인에게 맞은 등이 아픈지 오만가지 표정을 지으며, 등을 어루만지며, 고통에 오두방정을 떨고 있었다.

장수는 세인을 보고,


“오, 신검사, 잘 있었어?”


“네, 아저씨, 아줌마도 건강하시죠?”


“그럼, 그럼.”


세인이 장수에게 안부를 묻고 있자, 무검은 탁자 위에 술을 발견하고, 잔에 따라 마시려는데, 세계가 그 모습을 본다.


“할아버지.”


세계는 소리치고 무검의 잔을 빼앗는다.


“할아버지, 아직 상처가 아물지도 않았는데, 무슨 술이에요?”


무검은,


“아, 거, 술 한잔 가지고 그러냐. 내가 그까짓 거 한잔 마신다고 죽냐?”


“죽진 않겠죠, 하지만 상처가 아무는데도 시간이 더 걸리겠죠.”


세계의 상처라는 말에 주평은


“상처요? 몇 바늘 꿰맨 정로라면서요. 안 되겠어요. 올라가셔서 누우세요. 아버지.”


주평이 무검을 일으키려 하자, 무검은


“아, 뭐가 이렇게 호들갑이야. 괜찮다고 했잖으냐. 내가 이러니 집에 있을 수 있겠냐.”


무검이 언성을 높이자. 다들 조용해진다.

10PM가로배너02.jpg

장수도 그 상황이 어색한데, 고개를 돌려 민재를 찾아보니, 민재가 보이지 않았다.


“어? 민재, 민재 어디 갔지? 신검사 우리 민재 못 봤어?”


“민재요?”


세인이도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보지만, 민재는 보이지 않는다.


“어, 어디 갔지? 방금까지도 있었는데?”


장수는 무검에게


“아버님, 또 인사드리러 올게요. 몸 관리 잘하시고요.”


무검에게 인사를 하곤 바로 민재를 찾아 나가버리는 장수.

상황파악이 아직 덜된 세계는 세인에게


“장수 아저씨 딸이 여기 왔었어?”


세계의 말에 세인은


“뭐? 말을 말자. 말을. 바보 세계야.”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한심하다는 표정을 짓고, 주평은 무검을 부축하고 위층으로 올라간다.

시간이 흘러, 밤 10시가 되자, 세계는 혼란스러운 조금 전 일들을 뒤로 하고, 세인과 옥상에 올라 귀물 출현을 확인한다.


“세인아 가자.”


“응.”

신세계중화반점.jpg

신세계중화반점내부02.jpg

귀물이 출몰한 곳으로 향하는 세계와 세인, 세계와 나란히 가고 있던 세인은


“오빠, 지금 가고 있는 곳이 어디야?”


“아무래도, 난지공원 같아.”


세인이 깜짝 놀라며,


“뭐? 거기는 밤에도 사람들이 많을 텐데,”


“그래서 걱정이야. 이번에도 희생이 생길까 봐.”


“오빠 더 빨리 가자.”


“그래.”


세계와 세인이 도착하자, 이미 아수라장이었다.

10PM가로배너05.jpg

*


공원에서 야경을 즐기던 사람들이 귀물의 출현에 모두 겁에 질려 비명을 지르고 귀물을 피해 뛰어다니는 등 혼란 그 자체였다.

세계와 세인은 얼굴을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귀물에게 뛰어들었다.

귀물은 거미와 같은 모습에 뱀의 머리를 하고, 뱀처럼 혀를 날름거리고 있었다.

아직, 희생자는 없는 듯했다.

세계는 다행이다 싶어, 세인에게


“세인아, 사람들 피신 좀 시켜줘, 다들 패닉상태라 움직이지도 못하는 것 같으니,”


“응, 알았어.”


세인은 사람들에게 공원 아래로 내려갈 수 있게 유도를 했다.

세인이 사람들을 유도하는 사이, 세계는 귀물을 사람들이 없는 반대편으로 유도했다.

세계보다 세배는 커 보이는 뱀 머리 거미를 살살 약을 올려 유인했다.

사람들이 대부분 피신한 것이 눈에 보이자, 세계는 유인하다 말고, 귀물에게 달려 들었다.


귀물은 세계가 달려들자, 거미 다리로 세계를 공격했다.

세계 역시, 쌍검으로 날카로운 거미 다리를 막아내며, 반격했다.

세계의 공격은 거미에게 모두 막히고, 뱀의 혀에 역습을 당했다.

하지만, 그 공격력은 그리 대단하지 않았다.

세계는 검기를 뿜으며, 공격했다.


거미의 다리 사이로 검기가 들어가자, 거미는 뱀의 머리를 늘어뜨려, 세계를 물으려 했다.

세계는 검으로 뱀의 머리를 뿌리치며, 뒤로 물러나면서 검기를 뿜었다.

하지만, 거미의 다리가 더 빨랐다.

거미는 세계에게 바싹 다가와 거미줄을 뿜었다.

순간, 거미줄은 세계의 손에 맞았고, 손을 움직이기 힘든 접착력으로 세계의 움직임을 둔화시켰다.

그러자, 사람들을 대피시킨 세인이 거미의 뒤를 공격했고, 거미의 배에 검을 찔러넣었다.


거미는 괴음을 지르며, 세인에게 뱀의 혀로 공격을 가했고, 세인은 거리를 두며, 공격을 피했다.

거미는 세인의 공격이 고통스러운 듯, 세계에게 돌진하며, 뱀 머리에서 젤 같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을 무차별적으로 뿜어냈다.

그 젤이 떨어진 풀과 나무가 죽어갔다.

독이었다.

세계는 깜짝 놀라며, 거미에게서 떨어졌다.

잠시 거미도 휴식이 필요했는지, 세계와 대치하며, 꼼짝하지 않았다.

거미의 뒤쪽에서 거미를 지켜보고 있던 세인은,


“오빠, 시간을 끌면 우리가 불리해.”


세인의 말에,


“그게 무슨 말이야.”


“저 거미, 상처가 아물고 있어.”


“뭐?”


세인의 말에 세계는 난감했다.

10PM가로배너03.jpg

빨리 거미를 처치하지 않으면, 거미에게 상처를 낸다고 해도, 상처를 치료한다면, 그걸로 세계의 기력만 낭비하게 될 것이다.

세계는 결단을 내려야 했다.


‘독을 피하면서, 뱀 머리를 벤다. 그러자면, 도약해야 한다.’


생각을 끝낸 세계는 세인에게


“세인아, 내가 저놈의 정면으로 뛰어 들어가 뱀 머리를 베어버릴 테니까. 내가 정면에서 도약할 때, 니가 뒤에서 공격해.”


“그러다, 저 독을 나에게 쏘면 어쩌구.”


“잘 피해, 독을 쏴봐야 한 번이니까.”


세인은 세계의 말에, 한숨 쉬고,


“진짜 한 번이지?”


“응, 독을 뱉는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


“알았어. 바보 오빠를 한번 믿어 볼게.”


“좋아. 그럼 간다.”


“응.”


세인이 대답하자, 세계는 바로 거미에게 뛰어간다.

거미는 뱀 머리에서 독을 발사하기 시작한다.

세계도 검을 휘두르며, 검기를 발산한다.

검기를 발산하며, 거미에게 뛰어들며 도약하자, 세인이 동시에 거미의 뒷 배를 공격한다.

그러자, 세계의 예상대로 세계가 아닌 세인을 공격한다.

뱀 머리에서 독이 아닌 혀로 세인을 공격하지만, 뱀 머리 혀 공격 보다 세계의 공격이 빨랐다.


세계는 그대로 뱀의 머리의 목을 베어 거미몸에서 뱀 머리를 베어낸다.

뱀 머리는 잘려져 공원 위로 나뒹굴고 세인의 검은 거미의 뒷배를 정확히 찌른다.

뱀 머리에서 새살이 돋아나기 시작하자, 세계가 뛰어가 뱀 머리를 다시 두 갈래로 자른다.

뱀 머리가 두 동강이 나고 잠시 상황을 지켜보는 세계, 뱀 머리 상처가 그대로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검기로 거미의 몸을 반으로 갈라버린다.


뱀 머리 거미가 확실히 죽은 것을 확인한 세계는 경을 왼다.

귀물은 사라지고, 세계와 세인은 집으로 돌아온다.

난지공원.jpg

난지공원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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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게 귀물을 퇴치하고 집으로 돌아온 세계와 세인,

세인의 팔을 감싸고 있던, 가죽 재킷이 뱀의 독에 녹아있었다.

그것을 본 세인은 쉬려는 세계를 불러세우고,


“야, 신세계, 이것 봐 이거, 옷이, 옷이 녹았잖아.”


세계는 세인 옷을 보며,


“아, 그럴 수도 있지, 새로 사.”


“야, 바보 신세계야. 옷을 새로 사면, 길들이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 줄 알아? 가죽이 운동복이냐, 가볍게 입게?”


“아, 그러면, 이참에 운동복으로 해. 나처럼.”


“그래, 바보 신세계야, 지금 본인 꼴은 어떤지 보이니?”


“내 꼴이 어때서?”


세계는 세인의 말에 자신의 몸을 살피는데, 상의 옷이 반쯤 사라졌다.


“엇, 옷이,”


“이제 알았냐? 바보 오빠야.”


세계는 자신의 옷을 여기저기 훑어보더니,


“이번 귀물은 정말 위험했네. 그 젤 같은 독.”


“맞아, 물어서 독을 옮기는 놈은 있었지만, 오늘같이 독을 뱉는 놈은 처음이네,”


“그러게, 나도 이제 운동복 말고 바이크 탈 때 입는 옷으로 바꿔야 하나,”


“그래, 몸 생각해서, 그런 옷으로 좀 사 입어라.”


“알았어. 알았어. 나 너무 피곤하다. 좀 쉴게, 잔소리는 내일 부탁해.”


세계는 세인에게 하품하며 얘기하곤, 욕실로 들어갔다.

세인도 쉬기 위해 방으로 들어갔다.

시간은 새벽 3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신세계 반점에 어김없이 날이 밝았다.

햇빛은 세계의 눈을 강타하고, 세계는 햇빛으로 눈을 떴다.


세계가 일어나, 창밖을 바라보는데, 반대편 집에 눈에 익은 사람이 세계를 바라보고 있었다.

세계는 눈을 비비고, 다시 쳐다보니, 민재였다.


“서민재가 왜 저기 있지?”


눈이 마주친 세계와 민재.

신세계중화반점.jpg

장수중화반점.jpg

각설잡는품바커버07.jpg




콘텐츠에 사용된 이미지는 콘텐츠를 즐기시는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전개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비라이센스 이미지로 어디까지나 참고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 콘텐츠를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열두 번째 타령 - 민재.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재편인데 민재 얘기가 거의 없습니다만, 사실 이번 편에서 민재는 위기가 있었죠.

자신의 정체가 세계에게 들킬, 무사히 넘어 간것인지, 세계가 민재에 대해 신경 쓸 겨를이 없었던 것인지, 아무튼, 세계는 민재를 의심 할 것인지,

다음주 열세 번째 타령에서 확인해 보세요.


열세 번째 타령은 다음주 토요일 22시에 연재 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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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41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8.29 08:40
    No. 1

    상처 있을때는 술 마시면 큰일 나쥬 ㅎㅎㅎ
    뱀 머리 거미 한 번 상상해 봤습니다. 둘 다 제가 싫어하는 것을 합쳐 놓으셨네요. ㅋㅋㅋㅋㅋ 귀물이니.. 아마 제가 행인 1로 서 있었다면 기겁했겠어요. 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힘!찬! 월요일 파이팅!입니다. ㅊ.ㅊ)!!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parkpd
    작성일
    22.08.29 15:31
    No. 2

    이번 회차도 필독해 주셨군요.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ㅜㅡ
    항상 애독해 주시니, 저는 감동일 뿐 입니다. ㅜㅡ
    최선을 다해 열필하겠습니다.
    귀물을 좀더 세밀하게 묘사 할 수 있도록 연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릴게요. ㅜㅡ
    즐겁고 행복한 한주여는 월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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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스물다섯 번째 타령 - 민재의 외침. 22.11.23 11 0 12쪽
25 스물네 번째 타령 - 연쇄 살인 사건? +4 22.10.16 22 1 15쪽
24 스물세 번째 타령 - 새로운 시도? 잘될까? +4 22.10.14 21 1 13쪽
23 스물두 번째 타령 - 모습을 드러낸 영웅. +2 22.10.02 23 1 16쪽
22 스물한 번째 타령 - 슈트와 서민재. +3 22.10.01 34 1 12쪽
21 스무 번째 타령 - 기자와 완벽치 못한 거래 +4 22.09.25 20 1 12쪽
20 열아홉 번째 타령 - 강력한 서장과 귀물 사건 전담팀. +2 22.09.24 16 1 12쪽
19 열 어떫 번째 타령 - 서장과 대면한 세계. +2 22.09.18 18 1 12쪽
18 열일곱 번째 타령 - 새로운 검을 쥔 남매 +4 22.09.17 18 1 12쪽
17 열여섯 번째 타령 - 엄마의 비서는 오퍼레이터. +2 22.09.12 20 1 12쪽
16 열다섯 번째 타령 - 바보 오빠와 대책 마련. +5 22.09.10 19 2 12쪽
15 열네 번째 타령 - 영상. +2 22.09.04 15 1 12쪽
14 열세 번째 타령 - 여느 때와 같은. +2 22.09.04 19 1 12쪽
» 열두 번째 타령 - 민재. +2 22.08.28 18 1 12쪽
12 열한 번째 타령 - 귀환. +2 22.08.27 20 1 12쪽
11 열 번째 타령 - 옷에 담긴 의미. +6 22.08.21 29 3 12쪽
10 아홉 번째 타령 - 한낯의 대숲에서 귀물퇴치. +2 22.08.20 22 1 12쪽
9 여덟 번째 타령 - 뉴스와 할아버지. +6 22.08.14 33 2 12쪽
8 일곱 번째 타령 - 강력5팀은 유능한 서장이 싫어. +2 22.08.13 22 1 12쪽
7 여섯 번째 타령 - 둔한 세계, 똥의 위기. +4 22.08.07 23 2 11쪽
6 다섯 번째 타령 - 꽐라가 된 여형사. +6 22.08.06 35 1 12쪽
5 네 번째 타령 - 신세계 반점과 강력5팀. +8 22.07.31 48 3 12쪽
4 세 번째 타령 - 비밀스런 여형사. +10 22.07.30 55 2 12쪽
3 두 번째 타령 – 똥이라 불리는 형사. +8 22.07.24 50 2 12쪽
2 첫번째 타령 – 귀물잡는 남매. +8 22.07.23 70 4 12쪽
1 프롤로그 - 품바의 탄생. +8 22.07.20 100 4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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