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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PM 각설 잡는 품바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parkpd
작품등록일 :
2022.07.18 08:34
최근연재일 :
2022.11.23 14:47
연재수 :
2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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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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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글자수 :
139,735

작성
22.09.1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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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열 어떫 번째 타령 - 서장과 대면한 세계.

본 콘텐트에 등장하는 명칭, 브랜드, 단체, 공공기관, 종교, 인물, 건물, 배경, 법문 등 모든 것들은 창작으로 현실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고, 실제와 다르며, 콘텐츠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이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DUMMY

<서장과 대면한 세계.>

각설잡는품바커버010.jpg

품바 가족이 신세계 반점으로 돌아온 시각은 새벽 4시가 다 되어서였다.

날은 또 밝았다.


일상으로 돌아온 품바 가족 같은 일상을 반복한다.

세계가 출근 준비를 하고, 주방으로 향하자, 윤희가 빵에 잼을 발라 커피와 함께 아침을 하고 있었다.


“아들, 출근?”

“네, 엄마.”

“컨디션은 괜찮아?”

“좀, 피곤하지만, 괜찮아요. 어제 일들이 꿈같기도 하고, 엄마는 언제부터 알고 있었어요? 우리가 품바라는 것을.”

“음, 언제였을까. 아들이 고등학생 3학년 때였나? 아빠가 크게 다쳐서 집에 들어 온 적 있었잖아?”

“아, 그때.”

“앞으로 시간이 되면, 엄마 회사로 와. 그리고 너와 세인이가 쓰던 장비들도 회사로 가져오고, 알았지?”

“네.”


윤희는 말을 마치곤, 뒷정리도 잊고, 가방을 챙기더니, 밖으로 나가며,


“아들, 뒷정리 부탁해. 이따 회사에서 보자.”

“네.”


윤희는 세계의 대답을 듣자 바로 문을 닫았다.

세계는 윤희가 먹다 만 잼과 빵을 정리하고, 빵 한 조각 입에 물고 마홍서로 향한다.


*


마홍서에 도착한 세계는 자리에 앉아 어제 있었던 일에 관한 기사를 검색해 보지만, 기사는 발견되지 않는다.


“휴, 아직 어제 일에 관한 귀물 기사는 없네. 다행이다. 아니지, 희생자가 있는데 이대로 아무도 모르게 된다면, 그 사람은 그저 개죽음일 뿐이잖아.”


세계의 혼잣말에 사명이 들어오며,


“뭐가 개죽음이야? 어제 무슨 일 있었어? 퇴근 잘해 놓고, 뭔 말이야.”

“아, 아니에요. 아무것도.”


사명이 세계의 뒤를 지나며, 자리로 가자, 세계는 순간 코를 막으며,


“크, 술 냄새, 어제는 얼마나 푸신 거예요.”

“응, 인해랑, 조금.”

“인해가 아직 출근 못 한 것을 보면 조금이 아닌 것 같은데요?”

“아, 진짜 조금 했다니까.”


그때 명해와 인해가 들어온다.

역시나, 인해는 아직 숙취가 남았는지, 걸어 들어 들어오는 폼이 심상치 않았다.

뒤이어, 민재가 들어온다.

민재는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는다.

같은 시각 HG그룹 이사실에서는 윤희가 어제 있었던, 귀물과의 전투 영상을 보고 있었다.


*


세계와 세인의 슈트에 달린 카메라로 찍은 전투 영상을 보던 윤희는 긴박한 전투 장면에 눈을 감기도 했지만, 자신의 아이들이 싸우는 모습이라, 마음을 굳건하게 먹고 영상을 전부 보았다.

그러다, 수풀 사이로 무엇인가가 보였다.


“성비서, 이 영상 확대해서 볼 수 있을까?”


미성은 윤희의 말에 벽에 걸린 모니터로 영상을 확대해서 출력한다.

핸드폰으로 보이는 물체를 사람이 몰래 숨어서 찍고 있었다.

영상을 본 성비서는


“핸드폰으로 누가 싸우는 모습을 찍고 있었네요.”

“그러네, 옵서버 장비가 있어도, 아이들이 확인을 못 하면, 우리도 미리 확인 하는 것은 한계가 있겠어. 새로운 시스템과 장비를 고안해야 할 것 같은데, 성비서 의견은 어때?”

“네, 시급해 보입니다. 하지만, 저 사람이 영상을 찍었다면, 온라인에 올라오는 건 시간문제겠네요.”

“그러네.”


윤희와 미성의 고민거리이자 개선해야 할 점이 생긴 탓에 정적이 흘렀다.


*


사명은 아직도 어제 마신 술이 깨지 않았는지, 책상에 엎드려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으으으으, 이놈의 술 내가 다시는 마시나 봐라. 아이고, 으으으으으.”


사명은 숙취에 괴로워하며 ‘끙끙’거리고 있었고, 인해도 똑같이 괴로워하고 있었다.

민재는 열심히 PC로 귀물에 관한 기사를 검색하며, 세계와 세인이 해치운 귀물들에 관한 기사들을 찾아보고 있었다.

[괴생명체 시민 습격]

[하체만 남은 시신, 범인은 사람인가, 짐승인가.]

[사람이 살해한 흔적이 아니다.]

[괴물은 사람을 잡아먹는가?]

[식인 괴물이 서울에 있다.]

등등.

민재의 마우스의 속도가 빨라지며, 눈은 모니터에서 떠나지 못한다.

영상들을 클릭해 보던 민재, 최신 영상을 찾아보던, 민재의 눈에 어제 날짜의 영상이 눈에 띈다.

어제 영상을 클릭한 민재.

영상을 클릭하고 놀라는 민재, 서둘러 세계를 조용히 부른다.


“선배, 선배,”

“으, 응. 왜?”


민재가 소리 낮춰 세계를 부르는 통에 세계도 동화된 듯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선배, 잠깐 밖으로 나가서 얘기해요.”

“바, 밖에?”

“네.”

“알았어.”


세계는 일어나 사명을 보고는


‘심각하군.’


“팀장님, 잠깐 나갔다 올게요. 숙취 해소제 좀 사다 드려요?”


세계의 말에 벌떡 일어나는 사명.


“어, 어, 부탁해. 그리고 아아도 사다 주면, 좋고.”

“알겠습니다. 잠깐 나갔다 올게요.”

“응, 그래. 빨리 사서 돌아와라. 똥.”

“네.”


세계는 민재와 함께 강력팀사무실을 나와 스타캅스카페로 향한다.


*


카페에 들어온 세계와 민재, 자리를 잡고 앉으니, 민재가 세계 옆에 앉고 핸드폰을 꺼내 동영상을 플레이한다.

영상을 본 세계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고,


“뭐, 뭐야 이거, 어제 세인랑 같이 귀물 잡던 영상이잖아? 어, 어떻게 이런 영상이.”

“그래서, 오빠에게 알리려고,”

“숨겨도 모자를 판에 점점 노출되고 있으니, 미치겠네.”

“그런데, 이 옷은 뭐예요? 알록달록? 거기에 이 망토 같은 것은.”

“하하, 그게,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지금.”

“그렇긴 한데 신경이 쓰여서, 크크.”

“아, 그 방송기자는 언제 볼 수 있어?”

“오늘 아무 때나 방송국으로 찾아가면 된다고 해요. 오늘은 방송국에 계속 있을 거라고 하네요.”

“그래?”


세계는 이대론 정체가 탄로 나기 쉽겠다 싶어, 대책을 빨리 강구하고 싶었다.

그때 울리는 세계의 전화벨.


“여보세요?”

“오빠. 지금 어디야?”

“지금, 민재랑 같이 있는데, 왜?”

“큰일 났어. 뉴스. 뉴스.”

“뉴스?”

“그래 바보 오빠야. 어제 귀물과 싸우던 우리 모습이 뉴스에 나오고 있어. 지금.”

“뭐?”


세계는 급하게 전화를 끊고 핸드폰으로 뉴스 영상을 연다.

뉴스 영상에선 어제 세인과 세계가 귀물과 싸우는 영상이 특종이라며,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 미치겠네. 이제 정체가 탄로 나는 건 진짜 시간문제인가. 미치겠다.”

“에이, 설마, 이렇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맸는데 어떻게 알아요? 오빠.”


민재는 영상을 보며, 얼굴에 쓴 헬멧과 특정 할 수 없는 슈트, 그리고 장화까지 그 어떤 것도 신분을 특정할 수 없어 보이는 모습에 세계에게 위로 아닌 위로를 했다.


“그렇겠지?”

“그럼요. 어떻게 오빠하고 언니라는 걸 알겠어요.”

“그, 그렇겠지?”


세계는 커피를 한 번에 위장에 털어 넣듯 단숨에 비운다.

그리고, 얼음을 씹으며, 민재에게 확답을 구하듯,


“그렇겠지? 절대 못 알아보겠지?”

“절대, 네버, 못 알아봐요.”

“그, 그래. 그럼 일어날까?”

“네. 오빠.”


세계와 민재는 카페를 나와 강력팀 사무실로 복귀했다.

세계는 사명과 약속한 대로 아아와 숙취해소제를 책상에 올려놓았고, 명해에겐 아아를 인해에겐 아떼와 숙취해소제를 주었다.

세계는 자리에 앉아 민재에게 다시 물었다.


“아무 때나 가면 된다고 했지?”

“네, 아무 때나 방송국으로 오면 된다고 했어요.”

“그럼 이따 오후에 찾아간다고 전해줘.”

“네, 오, 아니 선배.”


민재의 대답이 끝나고, 세계과 민재가 PC로 기사들을 검색해 보던 중 갑자기 강력5팀 사무실에 형사과장이 들어온다.

형사과장이 모습을 드러내자, 사명이 반사적으로 벌떡 일어나더니, 형사과장 앞으로 뛰어간다.


“과장님, 웬일이세요?”

“왜. 내가 못 올 때 왔어?”

“아니, 그건 아닌데, 일반적이지 않은 일이니까.”

“뭐? 뭐가 일반적이지가 않아. 직속 상사에게 한단 소리가. 쩝.”

“그런데, 무슨 일로. 저희 팀에,”

“아, 일은 내가 아니고,”


형사과장은 길을 트듯 몸을 살짝 비키며, 안내하듯 손을 안쪽으로 뻗으며, 허리를 조금 숙이고,


“서장님, 여깁니다.”


형사과장의 말에 새로 부임한 서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서장의 모습에 강력5팀은 모두 일어서고, 사명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서장에게 인사한다.


“안녕하십니까. 서장님.”


사명의 인사에 대한은 악수를 청하듯 손을 내밀며,


“반갑습니다. 김사명팀장.”

“넵. 영광입니다. 서장님.”


사명은 바로 손을 잡으며, 입을 열었고, 대한은 악수했던 손을 걷고,


“다들 회의실로 들어오시죠.”


대한의 말에 사명은 황급히 뛰어가 회의실 문을 연다.


“서장님, 이리로,”


대한이 회의실로 들어가자, 사명은 인해를 쳐다보며, 손으로 음료를 마시는 시늉을 하자, 인해가 급하게 냉장고로 이동해 음료를 꺼내 회의실로 가져간다.

회의실에 모두 들어가 자리에 앉자, 대한이 입을 연다.


“안녕하십니까. 강력5팀 여러분, 저는 새로 마홍경찰서 서장이 된 한대한이라고 합니다.”


대한이 자신을 소개하자 형사과장과 사명, 명해가 호들갑스러운 박수를 치며, 환영한다.

그 모습에 인해와 세계, 민재도 분위기를 맞추듯 박수를 친다.

대한의 모습에 세계는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뭐하러 온 거야 서장이란 사람이 남은 지금 바빠 죽겠구만. 에휴.’


혼잣말하며, 세계는 고개를 숙이고, 자신이 처한 현실을 타개할 방법을 고민했다.

대한은 고개 숙인 세계를 보며, 주먹을 쥐자, 세계는 깜짝 놀란다.


‘헙, 이 기운은 식당에서 느꼈던, 그 기운이다. 설마. 서, 서장이?’


세계가 고개를 들어 서장을 보자 중압적인 기운이 사라지고, 대한이 다시 입을 열었다.


“내가, 강력5팀에 찾아온 이유는,”


말을 다 뱉지 않고, 고갯짓하자, 대한의 보좌관이 아니, 비서가 불을 끄고 빔프로젝트를 가동해 회의실에 있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스크린에 영상을 재생한다.

영상은 어제 세계와 세인이 귀물과 싸우던 영상이었다.

회의실에서 영상을 보던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의 판타지 액션영화를 보듯, 홀려 스크린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 모습에 대한은 다시 말을 이었다.


“여러분이 보고 있는 이 영상은 영화도, 몰카도 아니다,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며, 그것도 어제 촬영된 영상이다. 지금,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선 매일매일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실종된 사람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아마도 많은 사람이 저런 괴물들에게 잡아먹혔을 수도 있다. 다행하게도 유류품이 발견되거나, 혈흔이 발견된 장소에선 실종자와 대조 할 만한 증거물이 있지만, 흔적도 없는 경우 우린 미제 실종사건만 양산하게 될 것이다.”


대한은 잠시 말을 멈추고 회의실에 있는 사람들 하나하나와 눈을 맞춘다.

그리곤, 다시 말을 이어간다.


“나는 내가 있는 마홍경찰서에 미제사건이 잔존하거나, 새로 생긴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우린 경찰이다. 사건을 수사하고 치안을 지키는, 하지만, 지금 저런 적들이 얼마나 있는지, 어디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지 우린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고 지금 보고 있는 이 영상 속 사람들처럼 그들과 맞서 싸우는 이들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대한은 입을 닫고 세계를 뚫어지게 주시하자, 세계는 도둑이 제발, 저린 느낌으로, 뜨끔했다.

대한의 시선이 다른 쪽으로 향하자, 세계는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안도의 숨을 내쉰다.

대한은 다시 말을 이었다.


“이 사건을 강력5팀이 전담했으면 한다.”


대한의 말에 세계가 벌떡 일어서며, 대한을 위협적인 눈빛으로 쳐다본다.

각설잡는품바커버07.jpg




콘텐츠에 사용된 이미지는 콘텐츠를 즐기시는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전개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비라이센스 이미지로 어디까지나 참고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 콘텐츠를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18화 ‘서장과 대면한 세계’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 작성자
    Lv.41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9.18 15:08
    No. 1

    사람을 잡아 먹는 귀물...으~
    대한... 앞으로 기대 됩니다. 그는 과연~~두둥! ^^)> ㅎㅎㅎ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바람 소리가 예사롭지 않네융~ ㅠㅠ;;)> 오늘 하루도 시간이 후루룩~ 금방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건필! 파이팅! 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parkpd
    작성일
    22.09.19 22:59
    No. 2

    아이고 요기도 뾰족이언니님 오셨는데, 답글이 늦었습니다. ㅜㅡ
    정말 죄송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신작 대박 나세욥...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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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스물다섯 번째 타령 - 민재의 외침. 22.11.23 13 0 12쪽
25 스물네 번째 타령 - 연쇄 살인 사건? +4 22.10.16 25 1 15쪽
24 스물세 번째 타령 - 새로운 시도? 잘될까? +4 22.10.14 23 1 13쪽
23 스물두 번째 타령 - 모습을 드러낸 영웅. +2 22.10.02 26 1 16쪽
22 스물한 번째 타령 - 슈트와 서민재. +3 22.10.01 36 1 12쪽
21 스무 번째 타령 - 기자와 완벽치 못한 거래 +4 22.09.25 22 1 12쪽
20 열아홉 번째 타령 - 강력한 서장과 귀물 사건 전담팀. +2 22.09.24 18 1 12쪽
» 열 어떫 번째 타령 - 서장과 대면한 세계. +2 22.09.18 20 1 12쪽
18 열일곱 번째 타령 - 새로운 검을 쥔 남매 +4 22.09.17 20 1 12쪽
17 열여섯 번째 타령 - 엄마의 비서는 오퍼레이터. +2 22.09.12 22 1 12쪽
16 열다섯 번째 타령 - 바보 오빠와 대책 마련. +5 22.09.10 21 2 12쪽
15 열네 번째 타령 - 영상. +2 22.09.04 16 1 12쪽
14 열세 번째 타령 - 여느 때와 같은. +2 22.09.04 21 1 12쪽
13 열두 번째 타령 - 민재. +2 22.08.28 19 1 12쪽
12 열한 번째 타령 - 귀환. +2 22.08.27 22 1 12쪽
11 열 번째 타령 - 옷에 담긴 의미. +6 22.08.21 30 3 12쪽
10 아홉 번째 타령 - 한낯의 대숲에서 귀물퇴치. +2 22.08.20 24 1 12쪽
9 여덟 번째 타령 - 뉴스와 할아버지. +6 22.08.14 34 2 12쪽
8 일곱 번째 타령 - 강력5팀은 유능한 서장이 싫어. +2 22.08.13 24 1 12쪽
7 여섯 번째 타령 - 둔한 세계, 똥의 위기. +4 22.08.07 25 2 11쪽
6 다섯 번째 타령 - 꽐라가 된 여형사. +6 22.08.06 36 1 12쪽
5 네 번째 타령 - 신세계 반점과 강력5팀. +8 22.07.31 50 3 12쪽
4 세 번째 타령 - 비밀스런 여형사. +10 22.07.30 57 2 12쪽
3 두 번째 타령 – 똥이라 불리는 형사. +8 22.07.24 51 2 12쪽
2 첫번째 타령 – 귀물잡는 남매. +8 22.07.23 72 4 12쪽
1 프롤로그 - 품바의 탄생. +8 22.07.20 102 4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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