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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PM 각설 잡는 품바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parkpd
작품등록일 :
2022.07.18 08:34
최근연재일 :
2022.11.23 14:47
연재수 :
26 회
조회수 :
844
추천수 :
45
글자수 :
139,735

작성
22.08.07 22:00
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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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자
11쪽

여섯 번째 타령 - 둔한 세계, 똥의 위기.

본 콘텐트에 등장하는 명칭, 브랜드, 단체, 공공기관, 종교, 인물, 건물, 배경, 법문 등 모든 것들은 창작으로 현실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고, 실제와 다르며, 콘텐츠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이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DUMMY

<둔한 세계, 똥의 위기>


귀물에게 공격당하는 세계, 그 위력이 거세다.

귀물이 점점 커지는 듯한 느낌을 받은 세계.


“세인아 이놈이 커지고 있는 것 같은데. 내 착각이야?”


“아니, 진짜 커지고 있어. 아마, 잡아먹은 귀물들로 인해 더 커지는 것 같아.”


세계는 귀물의 힘이 더 세지는 것을 느끼고, 귀물의 다리 사이로 빠져나갔다.

잠시 숨을 고르는 세계.


귀물은 처음 크기보다 두 배는 커졌다.

이제 세계 보다 네 배는 커 보인다.


“뭐야. 우리 집 높이만 하잖아.”


“그러게, 역대 제일 큰놈인 것 같아.”


“약점은 아직이야?”


“응. 저놈 아직 뭔가를 숨기고 있어. 아니면, 저놈 자신도 모르는 것일 수도.”


“뭐야, 그 말은 학습하거나, 진화하는 타입이란 말이야?”


“거기까지도 잘 몰라. 아무튼 시간 끌면 오빠가 불리할 거야.”


“칫.”


세인의 말에 세계는 발을 고정하는 듯하더니, 힘을 끌어 올린다.

힘을 끌어 올리는 세계를 째려보고 있던 귀물이 갑자기 공격했다.

주먹을 휘두르면서 세계를 공격하는 귀물, 이번엔 굴러서 공격한다.

그러다, 갑자기 손과 발에서 낫과 같은 발톱이 튀어나와 세계를 공격한다.

그 발톱들을 다 막아내며, 싸우는 세계의 머리 위로 귀물의 꼬리가 날라 온다.

세계는 그 꼬리를 막을 타이밍을 놓쳤다.


그때, 세인이 꼬리를 잘라낸다.

그러자, 귀물이 괴로워한다.


“하여튼, 혼자선 아무것도 못 하는 신세계라니까.”


“고맙다. 세인아. 그래도 오빠라 불러주면 더 좋겠는데.”


“뭐래, 어서 마무리해.”


“응.”


세계는 고통스러워하는 귀물에게 뛰어들며, 경을 외자 검에서 강한 푸른빛이 둥글게 뭉치며, 구가 생기더니, 세계가 검을 강하게 휘두르자 그 구체가 귀물에게 정확하게 명중한다.


귀물은 괴성과 함께 세계의 푸른색 구체가 귀물의 몸을 감싸더니, 귀물의 온몸에 전기가 일 듯 지직거리며, 번개가 귀물의 온몸을 갈기갈기 찢어 버렸다.

온몸이 찢겨도 괴성을 지르자, 세계는 귀물의 머리에 검을 깊숙하게 꽂아 넣고, 마무리한다.


귀물은 숨통이 끊기고 괴성이 사라졌다.

그러자, 풀벌레 소리가 들릴 정도로 정적이 흘렀다.


경을 외는 세계.

귀물은 여느 때와 같이 바닥에 자국만 남기고 사라졌다.


“돌아가자.”


“응.”


세계와 세인은 할 일을 끝낸 듯 집으로 돌아갔다.

*


여지없이 오늘도 아침 해가 밝았다.


세계는 오늘도 씻고 주방으로 가니, 윤희가 주방 식탁에서 빵에 잼을 바르며, 아침을 하고 있었다.


“아들, 하나 줄까?”


“네.”


“아들, 어젠 몇 시에 들어왔어?”


“어제는, 집에서 회식해서,”


윤희가 잼을 바른 빵을 입에 넣으며 대답하는 세계였다.


“그래서 몇 시에 올라왔는데?”


윤희는 무표정한 얼굴로, 세계에게 묻는다.


“아, 그, 그게, 정확한 시간은 잘,”


세계가 말을 흐리자,


“너, 경찰 계속할 거야?”


“왜 그래요? 지난번부터 계속,”


“니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그러지, 뭐 하면, 엄마 회사로 들어와도 좋고.”


“에이, 엄마도, 저 하나도 힘 안 드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 그래도 힘들면 언제든지 엄마한테, 얘기해. 너 정도는 받아 줄 수 있어.”


“엄마, 저 정말 괜찮아요.”


“그래, 그럼, 이것 정리하고 출근하고.”


윤희는 자신이 먹던 빵과 잼을 그대로 두고 일어난다.


세계는 식탁을 정리하면서,


“네. 다녀오세요.”


뒤도 안 돌아보고 출근하는 윤희.


“아이고, 엄마도 참. 걱정이 많으신가 보네, 미덥지 않은 아들 때문에.”


세계는 괜스레 윤희에게 미안한 맘이 들었다.


식탁 정리가 마무리될 무렵, 세인이 세계에게 한마디 한다.


“오빠, 나도 빵.”


세계는 세인의 말에 치우다 멈추고,


“좀, 일찍 얘기하면 안 되냐?”


“지금 내려왔는데, 어떻게 일찍 얘길 하냐.”


세계는 다시 빵 봉지를 끄르고, 잼 뚜껑을 열어 놓고 새 스푼을 식탁에 놓는다.

세인은 식탁에 앉아 빵에 잼을 바르곤 한입 베어 문다.


“오빠, 커피 없어?”


세계는 윤희가 내려놓은 커피를 머신에서 머그컵에 따라 세인 앞에 놓는다.


“오빠. 땡큐.”


아침부터 얼굴 붉히기 싫은 세계, 세인에게 아무 말도 안 는다.


“오빠, 오늘도 지검 들렀다 가줘.”


“오늘은 그냥 택, 아니다. 그래 데려다줄게.”


세계는 긴말하지 않고 세인을 데려다주기로 한다.

세인은 그런 세계의 반응이 의아한데,


“빵 다 먹었으면, 옷 입고 내려와.”


“오케이.”


세인은 먹던 빵을 입에 물고 그대로 위로 올라간다.

세계는 다시 식탁을 정리한다.


“아, 이게, 두 번 상 차리는 기분이구나, 정말 귀찮은 일이군.”


세계가 정리를 다 하고, 차에 오르자, 세인도 때맞춰 차에 오른다.

*


차에 오른 세인은 안전띠를 매곤,


“오빠, 출발.”


“그래, 출발.”


세계가 차를 움직여 골목을 빠져나갈 무렵, 낯익은 뒷모습이 보인다.

낯익은 사람을 지나쳐 사이드밀러로 뒤를 보는 세계,

민재였다.

민재를 본 세계는 급하게 차를 세운다.


급제동하자 세인이,


“아, 뭐야.”


“창문 열고, 뒤에 걸어오고 있는 여자에게 차에 타라고 해.”


세계가 세인에게 말을 하자, 세인은

차창을 열고 고개를 내밀어 뒤를 보자, 민재였다.


“민ㅈ, 아니, 저기요. 여기 여기요.”


세인이 손을 흔들자, 민재도 세인을 봤는지, 세인에게 뛰어온다.

세인에게 달려온 민재는


“어, 언”


세인에게 말을 하려다 세계를 보고,


“아, 선배님.”


세계도 민재를 보고,


“차에 타. 출근하는 거니까.”


“아, 네 선배님.”


민재는 뒷좌석에 오르고, 차는 다시 출발 한다.


세계는 뒷좌석에 앉아 있는 민재에게 룸밀러를 보며 묻는다.


“민재씬 집이 어딘데 거기서 나와?”


민재는 바로 답을 하지 않고,


“아, 저 골목이에요.”


“그래? 우리 집에서 가깝나? 아니 그보다 어젠 잘 들어갔어?”


“아, 네, 덕분에, 잘 들어갔습니다.”


“그럼, 다행이네,”


세계와 민재의 대화를 듣고 있던 세인은 창밖을 보면서 피식, 피식거리고 있었다.

그러자, 민재가 조수석 오른쪽으로 손을 뻗어 세인의 어깨를 툭 친다.


민재의 행동이 세인은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세계는 민재에게 같은 골목이면, 시간 맞춰 중국집으로 오면, 함께 출근해도 된다고 얘기한다.

세인은 민재를 못 알아보는 세계와 그것을 숨기는 민재의 대화를 듣자니, 상황이 너무 웃겨서, 웃음을 꾹 참으며, 지검에 도착할 때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


세인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참았던 웃음을 터트렸다.


“하하하하하하, 무슨 시트콤도 아니고, 아니, 멍청한 세계는 그렇다 쳐도 민재는 왜 비밀로 하는 거야? 아, 아 웃겨, 아, 마스카라 번지겠네, 눈물 난다. 아, 웃겨.”


세인은 서울서부지방검찰청 형사3부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형사3부는 보통 강력 사건을 다뤘다.

때문에, 세계가 수사하는 사건이 세인에게 올라가기도 했다.

물론, 세계가 근무하고 있는 강력5팀의 사건은 월 3건도 될까 말까 했다.

하지만, 형사과장이 뱉어 버린 말 때문에 강력5팀의 앞날은 가시밭길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세인은 사무실로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별일 없죠?”


“네, 검사님, 오늘 사건 배당도 특별한 내용 없었습니다.”


“김사무관은 참 믿음직해.”


“별말씀을요. 검사님 덕분이죠.”


“빈말이라도 기분 좋네.”


“유수사관님도 별다른 내용 없으시죠?”


“저야, 검사님 덕에 심심할 정도죠.”


“자, 그럼 오늘도 칼퇴근합시다.”


“네, 검사님.”


세인은 자리에 앉아 오늘 배당된 사건들을 훑어본다.

*


민재와 함께 강력팀 사무실로 들어온 세계,


둘이 나란히 출근하는 모습을 본 사명.


“야, 똥.”


세계는 사명에게 뛰어간다.


“네, 팀장님.”


“어제, 우리 어떻게 된 거냐?”


“네?”


“나, 기억이 없다. 니네 집에서 아주 맛있게 마신 건 알겠는데, 집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기억이 없다.”


“그건, 인해한테 물어야죠. 인해랑 같이 가셨잖아요.”


“그래? 내가 인해랑 같이 갔어? 근데 인해는 어딨어?”


사명이 인해를 찾자, 명해가 대답한다.


“어? 인해 출근하자마자, 사이버팀으로 뛰어가던데요?”


“잉? 사이버팀에?”


“네, 뭐, 사진을 보정 해야 한다면서,”


“그놈은 또 뭐에 꽂혀서 그러냐.”


“그러게요.”


“그나저나, 똥, 이제 어쩔 거야. 오늘부터 사건 받으라고 했으니, 과장이 분명, 오늘 회의하면서 사건 몰아 줄 것 같은데.”


세계는 사명의 말에 낯빛이 흑화됐다.


“그, 그러게요.”


사명과 세계가 표정이 어두워지자, 민재가 대화에 끼어든다.


“사건이 많아지면 좋은 것 아닌가요? 팀장님, 선배님.”


그러자, 명해가 사명과 세계처럼 어두워진 낯빛을 하고는


“우리가 이제 꿀을 못 빤다고.”


“그러니까요. 일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인사고과도 오르고 좋은 것 아니에요?”


민재의 말에 사명은


“인사고과 좋지, 좋아. 하지만 그만큼 위험도 커지지, 생명의 위협, 사건 미해결 등등, 고과를 받으려다, 페널티를 받을 수도 있겠지. 고과보다 페널티 받는 것이 더 많아질걸?”


“아니, 시작도 안 해 보고 왜 그런 말을 하세요? 팀장님.”


민재에게 대답을 하려다, 시계를 본 사명,


“아휴, 벌써 회의 시간이네, 나 올라간다.”


“네, 다녀오세요.”


세계와 명해가 대답한다.


사명이 회의 참석을 위해 사무실 밖으로 나가고 난 후, 인해가 흥분된 모습으로 나타나 자리에 앉으며, 모니터에 사진 한 장을 불러오는데, 어제 세계와 세인이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다행히 밤이고 거리가 멀어서, 사진에 초점도 안 맞고 어둡게 나와서, 피사체가 사람인지조차 불분명하게 나온 사진이었다.

인해는 사진 화질에 아랑곳하지 않고, 세계와 인해에게


“선배님 제가 어제 뭘 봤는지 아세요? 이거 보시면 깜짝 놀랄 겁니다. 이리 오셔서 한번 보세요.”


세계와 명해는 인해가 또 별것 아닌 일로 호들갑을 떤다고 생각하고 못이기는 척 분위기를 맞춰주며, 인해 자리로 가 모니터를 본다.


모니터를 보는 순간 깜짝 놀라는 세계.

자신과 세인이 찍힌 사진이란 걸 단박에 알아본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화질이 상당히 좋지 않아서, 무슨 사진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명해가 사진을 유심히 보다,


“이게 뭔 사진이냐, 암만 봐도 뭔 사진인지 모르겠다. 뭐야, 뭐, 박쥐? 새? 뭔데 이게.”

명해 말에 침을 꼴깍 삼키며 대답하는 인해.


“사람이요. 사람.”


인해 입에서 나온 사람이란 말에 명해는


“야, 이게 어떻게 사람이야. 아무리 화질이 구리게 나왔다고, 사기 치고 있어. 사람이 이 높이에서 어떻게 뛰어다녀, 아니, 날아다녀, 하늘을 나는 사람 봤어? 뭐, 슈퍼맨이냐? 아이언맨이야? 인해야, 이제 좀 작작 하지? 한두 번도 아니고,”


“아니, 이거 진짜라니까요. 진짜 사람이라고요. 사람.”


“에라이. 헛소리 말고, 어제 회식 영수증이나 정리해.”


명해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세계.


“인해 재는 이사진을 어떻게 찍은 거야?”


세계가 혼잣말을 중얼거리자, 옆에 있던 민재가


“사진이 뭐요?”


“아냐, 아무것도.”


민재는 인해의 모니터를 뚫어지듯 보더니,


“오, 사람이네, 그것도 두 사람.”


민재의 말에 인해의 두 눈이 커다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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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 사용된 이미지는 콘텐츠를 즐기시는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전개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비라이센스 이미지로 어디까지나 참고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 콘텐츠를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6화 ‘둔한 세계, 똥의 위기.’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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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41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8.08 05:20
    No. 1

    세계는 착하고 좋은 오빠 같아요. ㅎㅎ
    사진 편도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ㅊ.ㅊ)!!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parkpd
    작성일
    22.08.08 08:20
    No. 2

    이번 회차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회 진도를 빼면서, 쉽지 않음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ㅎ
    세계가 착함 보다는 가족이자 생사의 파트너로서 인정하는 대인인 거죠... ㅎㅎㅎ
    즐겁게 한주를 또 시작해 보아요.
    아, 휴가실려나?
    다음화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뉴문.
    작성일
    22.08.08 08:27
    No. 3

    재밌게 읽고 갑니다.새로운 한 주 행복하시길...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parkpd
    작성일
    22.08.08 09:55
    No. 4

    넵, 작가님. 이번 회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힘차고 활기찬, 그리고 행복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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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스물다섯 번째 타령 - 민재의 외침. 22.11.23 11 0 12쪽
25 스물네 번째 타령 - 연쇄 살인 사건? +4 22.10.16 23 1 15쪽
24 스물세 번째 타령 - 새로운 시도? 잘될까? +4 22.10.14 21 1 13쪽
23 스물두 번째 타령 - 모습을 드러낸 영웅. +2 22.10.02 24 1 16쪽
22 스물한 번째 타령 - 슈트와 서민재. +3 22.10.01 34 1 12쪽
21 스무 번째 타령 - 기자와 완벽치 못한 거래 +4 22.09.25 20 1 12쪽
20 열아홉 번째 타령 - 강력한 서장과 귀물 사건 전담팀. +2 22.09.24 16 1 12쪽
19 열 어떫 번째 타령 - 서장과 대면한 세계. +2 22.09.18 18 1 12쪽
18 열일곱 번째 타령 - 새로운 검을 쥔 남매 +4 22.09.17 18 1 12쪽
17 열여섯 번째 타령 - 엄마의 비서는 오퍼레이터. +2 22.09.12 20 1 12쪽
16 열다섯 번째 타령 - 바보 오빠와 대책 마련. +5 22.09.10 19 2 12쪽
15 열네 번째 타령 - 영상. +2 22.09.04 15 1 12쪽
14 열세 번째 타령 - 여느 때와 같은. +2 22.09.04 19 1 12쪽
13 열두 번째 타령 - 민재. +2 22.08.28 18 1 12쪽
12 열한 번째 타령 - 귀환. +2 22.08.27 20 1 12쪽
11 열 번째 타령 - 옷에 담긴 의미. +6 22.08.21 29 3 12쪽
10 아홉 번째 타령 - 한낯의 대숲에서 귀물퇴치. +2 22.08.20 22 1 12쪽
9 여덟 번째 타령 - 뉴스와 할아버지. +6 22.08.14 33 2 12쪽
8 일곱 번째 타령 - 강력5팀은 유능한 서장이 싫어. +2 22.08.13 22 1 12쪽
» 여섯 번째 타령 - 둔한 세계, 똥의 위기. +4 22.08.07 24 2 11쪽
6 다섯 번째 타령 - 꽐라가 된 여형사. +6 22.08.06 35 1 12쪽
5 네 번째 타령 - 신세계 반점과 강력5팀. +8 22.07.31 48 3 12쪽
4 세 번째 타령 - 비밀스런 여형사. +10 22.07.30 55 2 12쪽
3 두 번째 타령 – 똥이라 불리는 형사. +8 22.07.24 50 2 12쪽
2 첫번째 타령 – 귀물잡는 남매. +8 22.07.23 70 4 12쪽
1 프롤로그 - 품바의 탄생. +8 22.07.20 101 4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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