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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PM 각설 잡는 품바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parkpd
작품등록일 :
2022.07.18 08:34
최근연재일 :
2022.11.23 14:47
연재수 :
26 회
조회수 :
880
추천수 :
45
글자수 :
139,735

작성
22.08.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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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열한 번째 타령 - 귀환.

본 콘텐트에 등장하는 명칭, 브랜드, 단체, 공공기관, 종교, 인물, 건물, 배경, 법문 등 모든 것들은 창작으로 현실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고, 실제와 다르며, 콘텐츠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이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DUMMY

열한 번째 타령 - 귀환.

각설잡는품바커버09.jpg

세인은 폭행 피해자 윤미정을 보며 묻는다.


“윤미정씨, 괴롭겠지만, 그날 클럽에서 있었던 일을 저에게 얘기해 줄 수 있을까요?”


윤미정은 세인의 물음에,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눈물을 흘렸다.

윤미정은 얼굴과 온몸에 멍이 들어 있었고, 이마는 찢어져 꿰매고, 오른손은 골절로 인해, 깁스한 상태였다.


윤미정은 쉽게 입을 열지 못했다.

상대는 국회의원 아들이었기에, 망설이고 있었다.

국회의원 이막병 그의 아들 이식영 이막병은 국회의원 사이에서도 부정부패를 일삼는 안하무인의 인격을 갖고 있었으며, 그의 아들 이식영은 국회의원 아들이라는 것을 내세워 엔터계에서 음악 프로듀서로 돈벌이를 하고 있었다.


이식영은 말이 프로듀서지, 작곡가 등쳐먹는 사기꾼이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다 보니, 업계에서는 쉬쉬하며 같이 일은 하지 않았다.

이식영은 마약은 물론, 성폭행 추행. 특수폭행 등 갖가지 범죄도 만성적으로 저지르는 망나니 개자식이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 이막병의 힘으로 모든 범죄는 무마되었다.

관할 경찰들도 치를 떨면서, 잡범보다도 못한 취급을 하면서도, 그의 아버지 이막병 때문에 어찌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렇게 막강한 힘을 행사하고 있는 놈이다 보니, 윤미정도 망설이는 것이 당연했다.

세인도 이런 상황을 모두 알고 있었다.

때문에, 윤미정이 이식영과 합의한다 해도 세인은 말릴 수가 없었다.

윤미정이 이식영과 합의한다면, 그걸로 사건은 집행유예로 이식영은 자유인이 될 것이다.


세인도 그 부분에 있어서 직감하고 있는 듯했다.

윤미정은 입을 꾹 다물고 열지 않았다.

세인도, 그저 그런 그녀를 바라볼 뿐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다시 자리에 눕는다.


세인은 시선에서 멀어지는 윤미정의 얼굴이 이 사건의 결말 같았다.

이식영을 기소도 한번 해 보지도 못하고 이 사건을 접어야 할 판이었다.

10PM가로배너09.jpg

세인은 윤미정을 바라보았다.

윤미정은 두 눈을 감고 담요를 머리 위로 올려 쓴다.

세인은 그 모습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세인이 일어나자, 유수사관이 한마디 한다.


“검사님, 한마디라도 듣고 가야 하지 않겠어요?”


세인은 유수사관을 보고 다시 윤미정을 보고 고개 젖는다.


“오늘은 힘들 것 같네요.”


세인이 병실에서 나가려 하자, 유수사관도 뒤를 따른다.

세인이 병실 문을 여는 순간, 검은색 양복을 입은 건장한 두사람이 들어 온다.

세인은 양복을 입은 사람을 막으며,


“누구시죠?”


검은색 양복을 입고 안경을 쓴 남자가 입을 연다.


“변호사인데요.”


안경 쓴 남자가 명함을 꺼내 보이며, 세인에게 건넨다.

명함을 본 세인은 ‘골드’라고 쓰여있는 명함을 유심히 보며,


“강판현 변호사, 검사하다 돈이 좋아 골드로 갔다던 그 변호사? 여긴 왜 오신 거죠?”


세인의 말에 강변호사는 쓴웃음을 지으며,


“왜겠어요. 피해자와 합의하려고 왔지.”


“그럼, 골드에서 이식영 사건을 받았다는 거네요?”


강변호사는 썩은 미소를 지으며,


“사건을 받다니, 무슨 그런 싸구려 같은 소리를 우린 이식영씨의 전담 고문변호사 자격으로 피해자를 만나서 합의하고자, 이곳에 온 것인데, 담당 검사시죠? 신세인검사.”


세인도 썩은 미소를 날리며,


“호, 일면식도 없는 나를 아시네.”


강변호사는 병실 안에 서 있는 세인에게 바짝 다가서며,


“나도 알고 싶어서 알게 된 게 아니니 피차 아는 척은 법정에서나 하고, 지금은 피해자에게 볼일이 있으니, 자리를 비켜 주시겠습니까.”


강변호사의 말에 세인은 한참을 눈싸움하더니, 한쪽으로 비켜선다.

세인이 문 앞을 비우니 강변호사와 검은 양복의 사내가 그 뒤를 따라 병실 안으로 들어온다.

세인은 병실에서 나가며, 강변호사를 보고는, 병실에 대고 말한다.


“윤미정씨 합의할 거면, 평생 써도 남을 만한 돈을 달라고 해요. 당신 인생은 그 정도 받을 권리가 있어요. 그리고, 또 올 테니, 그때는 얘기 좀 합시다. 그때까지 건강해야 해요.”


세인은 병실 문을 닫고 유수사관에게


“저는 더 볼 일이 있어서, 수사관님 먼저 올라가세요.”


세인의 말에, 유수사관은


“네, 검사님, 엉뚱한 짓 하지 마시고요. 골드를 상대로 일 만들지 마세요.”


유수사관이 불안한지, 세인에게 당부하자, 세인은 웃으며,


“아이, 수사관님도 참, 내가 뭐 어린앤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어린애가 아니니까 걱정이죠.”


“알았어요. 알았어.”


세인은 유수사관의 등을 밀려 대답한다.

유수사관도 못이기는 척 밀리며, 병원 밖으로 나간다.

유수사관은 뒤돌아보며, 세인에게


“조심해서 올라오세요.”


“네, 내일 봬요. 수사관님.”


세인은 다시 병원 안으로 들어와 전화 통화를 한다.

일반병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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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음이 들리고, 전화기 너머에서


“여보세요?”


“오빠, 어딨어?”


세인은 세계와 통화하고, 검사실로 간다.

검사실로 가니, 무검이 검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었다.

세인은 세계에게 다가가,


“무슨 검사한 거야?”


“응, 할아버지 상처가 뼈 손상이 있을 수가 있다고 해서 X-ray 찍고, 지금은 CT 찍은 거야. 넌 일은 다 봤어?”


“응, 그런데, 성과는 제로. 이제 어디로 가면 돼?”


“응, 처치실.”


세인은 세계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민재를 보며,


“많이 힘들죠? 멍청한 오빠 따라다니느라.”


세인의 말에 민재는


“아, 아뇨. 괜찮아요.”


“그래, 요?”


“네. 하하.”


세인의 말에 민재는 멋쩍게 웃었다.

세계는 무검을 보며,


“할아버지, 괜찮아요? 어디 아픈 곳은 없어요? 병원 온 김에 다 검사해 보는 건 어때요?”


무검은 스트레처에 누워, 감고 있던 눈을 뜨고


“됐다. 빨리 병원에서 나가자. 답답하다.”


“알았어요. 할아버지, 이제 처치실에서 마저 상처 치료하면 돼요.”


“알았다.”


무검은 병원이 싫은지, 병원에 들어오고부터 표정이 계속 좋지 않았다.

처치실에 도착하자, 담당의는 무검을 앉히고 상처를 치료했다.

무검이 상처를 치료받고 있자, 세계는


“나는 원무과에 가서 계산하고 올게.”


세계가 자리를 뜨자, 세인은 바로 민재에게 묻는다.


“왜 세계에게 비밀로 하는 거야? 니가 그 서민재라는 걸?”


세인의 말에 무검이 입을 보탠다.


“아, 세계에게 비밀이었어? 내가 실수할 뻔했네. 그런데 왜 비밀로 하는 게냐. 민재야.”


무검의 말에 민재는 얼굴이 홍조가 되어,


“그건, 오빠가 날 못 알아보니까, 괜히 오기가 생겨서 얘기 안 했는데, 말할 때를 놓쳐서 그래서, 아직 말 못 했어요. 제가 꼭 거짓말한 것 같은 느낌이라.”


민재의 말에 세인은


“너도 참 일을 사서 만드는 경향이 있구나. 세상 힘들게 산다. 그냥 말해. 세계는 그런 거 신경도 안 쓸걸?”


“진짜? 언니.”


“그래, 저 바보가 그런 걸 신경 쓰는 사람이었으면, 지금까지 모태솔로겠어? 눈치 없지, 재미없지, 감각 없지, 세상 둔감한 모든 걸 다 갖춘 사람이라고, 신세계는.”


세인의 말에 무검이


“에이 그래도 오빤데, 세인이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


무검의 말에 세인은


“할아버지도 참, 세계를 바보라고 한 건 할아버지였잖아요.”


“내가?”


“네, 할아버지가 제일 많이 세계는 바보라고 했어요.”


“헐, 내가 그랬더냐. 흠. 그 녀석이 둔해서 바보 같긴 하지. 껄껄껄껄껄껄...”

SG병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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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이 껄껄거리고 웃자, 치료하던 담당의가


“할아버지 웃으시니까, 제가 상처를 꿰매기가 쉽지 않네요.”


담당의 말에 머쓱해지는 무검.


“아, 미안하게 됐네. 내 웃지 않음세.”


세인과 무검의 말에 고민되는 민재.

무검의 치료가 마무리되자, 때마침 세계도 돌아왔다.

세계가 오자, 담당의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옆의 모니터를 한참을 보고 난 후,


“X-ray하고, CT 확인했는데, 이상 없네요. 댁이 어디세요?”


담당의가 묻자, 세계가 답한다.


“서울이요. 마홍구 연북동인데, 그쪽 병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게 진료기록 이관이 가능하죠?”


“네, 그럼 잠깐 여기 계세요. 확인하고 올게요.”


담당의는 자리를 떠났다.

세계는 무검의 윗옷을 입히면서,


“할아버지, 이제 집에서 쉬세요. 걱정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잖아요.”


세계의 말에 무검은 담담하게,


“누가, 나 걱정하라더냐. 니들이 일만 잘해 봐라. 내가 이리 다니나, 놀러 다니지.”


무검의 어투는 담담했으나, 말속에 뼈 있는 얘기를 세계에게 던졌다.

세계는 침울한 표정을 지으며,


“알았어요. 잘할 테니까 그니까, 할아버진 좀 쉬세요.”


세계가 침울해하자 세인이 세계의 등을 친다.


“정신 차려 신세계, 바보 오빠 혼자 뭘 해. 나도 열심히 할 테니까 얼굴 풀고, 그리고 할아버지도 좀 놀아요, 놀아. 늙어지면 못 노나니, 지금이라도 실컷 놀아야죠.”


‘늙어지면 못 노나니’ 세인이 노랫말처럼 흥얼거리니, 무검은 세인을 보면서,


“하이고, 내가 요, 요, 세인이 너 때문에, 산다 살아.”


세인의 애교 섞인 노랫소리에 무검은 웃으며, 세계의 등짝을 친다.

등짝을 맞은 세계는 아파하면서도, 웃으며 무검을 바라보고, 이유 없이 셋은 웃음에 전염된 듯 한동안 웃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민재는 자기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담당의가 확인을 마쳤는지, 세계가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병원 이관 마쳤고요. 병원은 SG종합병원으로 가시면 됩니다. 실밥도 거기서 푸시면 되고요, 실밥은 일주일 후에 병원 가셔서 푸시면 되고, 담당의는 나하나 선생님 찾으시면 됩니다. 혹시 궁금한 것 있으세요?”


담당의 말에 세계와 세인은 서로 눈을 쳐다보더니,


“아뇨, 없습니다. 이제 가도 되나요?”


세계가 담당의에게 묻자,


“네, 잊으신 건 없으신지 확인하시고, 가셔도 됩니다.”


세인은 담당의에게 인사했다.


“네 고생하셨어요.”


무검과 함께 세계와 세인, 민재는 세계의 차에 올랐다.

세계의 차는 서울로 향했다.

SG병원.jpg

아이오닉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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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반점.

주평과 장수는 아직 술자리를 하고 있다.

주평은 손님들 음식을 만들어 내고, 장수와 앉아 술도 하고, 다른 때 보다 바빴다.

그래서인지 세계에게 전화를 한다고 생각하고 까맣게 잊고 있었다.

장수는 주평에게


“세계가, 아버님을 잘 찾아냈겠지?”


주평은 장수의 말에


“아이고, 내 정신 좀 봐, 세범아. 세범아.”


주평은 세범을 급하게 찾는다.


“네, 아빠. 왜요.”


세범이 주방에서 고개를 내밀고 대답한다.


“세범아, 세계에게 전화해봐, 아빠가 깜빡했다.”


“알았어요. 아빠.”


세범은 주평의 말에 세계에게 전활 건다.


“여보세요? 형?”


전화기 너머 세계.


“응,”


“형, 지금 어디야?”


“지금, 고속도로, 도착하려면 좀 남았는데,”


“할아버진, 할아버진 찾았어?”


“응, 같이 있어. 할아버지 바꿔줘?”


“아, 아니, 같이 있음, 됐지. 뭐.”


“그래.”


“할아버지 건강하시지?”


“응, 가고 있으니까, 도착해서 얘기하자, 운전 중이니까.”


“응, 알았어.”


세범은 전활 끊는다.

그리고, 주평에게 바로 얘기한다.


“아빠, 형이 할아버지하고 같이 오고 있데.”


세범의 말에 주평은 얼굴이 활짝 펴고,


“그래? 할아버지와 함께 오고 있데?”


“응.”


“할아버지는 무탈하시고?”


“응. 오고 있다니까, 이따 도착하면 보면 되겠네.”


“그래, 아버지 보는 게 얼마 만이냐.”


주평의 입이 귀에 걸린 듯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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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중화반점내부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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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 사용된 이미지는 콘텐츠를 즐기시는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전개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비라이센스 이미지로 어디까지나 참고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 콘텐츠를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열한 번째 타령 - ‘귀환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검과 함께 병원으로 온 세계와 세인 무검의 검진 결과를 듣고,

세인은 윤미정과 만나지만, 성과없이 물러서는데,


다음화 열두 번째 타령도 기대해 주세요.

10PM은 매주 토, 일 22시에 연재 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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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41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8.28 14:51
    No. 1

    늙어지면 못 노나니... 나이 들어도 마음은 늘 놀고 싶을 듯 합니다. ㅎㅎㅎ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ㅊ.ㅊ)!!
    힘있고 빽 있는 뒷배 있는 사람들 범죄 저지르기 좋은 조건이라서 그런 걸까요. 아님. 어떻게 해도 해결해 주기 때문일까요. 아님 그냥 나쁜 사람일까요. ㅎㅎ이런 저런 생각하게 되었네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parkpd
    작성일
    22.08.28 18:39
    No. 2

    이번 타령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권력과 재력이 있으면, 막강한 힘도 힘이지만, 유능한 이들을 고용해서 법망을 피해 나갈 방법들을 모색하고, 최고의 답을 찾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대한민국 법은 결국 힘있는 자들에 의해 만들어 졌고, 그들이 빠져나갈 구멍을 확실히 만들어 놓은 법인 듯 하니까요.
    우리 같은 서민 보다 훨씬 쉽지 않겠나 싶네요. ㅜㅡ
    여튼, 세상은 사이다 보다는 고구마가 많으니까요.
    아고, 이런 얘기 하니까, 한숨만 나오네, ㅋ
    무검도 귀환했고, 이제 대단한 귀물들과 싸우는 일에 좀더 전념 해볼까요?
    ㅋㅋㅋ
    행복한 휴일 저녁되세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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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6 스물다섯 번째 타령 - 민재의 외침. 22.11.23 13 0 12쪽
25 스물네 번째 타령 - 연쇄 살인 사건? +4 22.10.16 25 1 15쪽
24 스물세 번째 타령 - 새로운 시도? 잘될까? +4 22.10.14 23 1 13쪽
23 스물두 번째 타령 - 모습을 드러낸 영웅. +2 22.10.02 26 1 16쪽
22 스물한 번째 타령 - 슈트와 서민재. +3 22.10.01 35 1 12쪽
21 스무 번째 타령 - 기자와 완벽치 못한 거래 +4 22.09.25 22 1 12쪽
20 열아홉 번째 타령 - 강력한 서장과 귀물 사건 전담팀. +2 22.09.24 17 1 12쪽
19 열 어떫 번째 타령 - 서장과 대면한 세계. +2 22.09.18 19 1 12쪽
18 열일곱 번째 타령 - 새로운 검을 쥔 남매 +4 22.09.17 20 1 12쪽
17 열여섯 번째 타령 - 엄마의 비서는 오퍼레이터. +2 22.09.12 21 1 12쪽
16 열다섯 번째 타령 - 바보 오빠와 대책 마련. +5 22.09.10 21 2 12쪽
15 열네 번째 타령 - 영상. +2 22.09.04 16 1 12쪽
14 열세 번째 타령 - 여느 때와 같은. +2 22.09.04 21 1 12쪽
13 열두 번째 타령 - 민재. +2 22.08.28 19 1 12쪽
» 열한 번째 타령 - 귀환. +2 22.08.27 22 1 12쪽
11 열 번째 타령 - 옷에 담긴 의미. +6 22.08.21 30 3 12쪽
10 아홉 번째 타령 - 한낯의 대숲에서 귀물퇴치. +2 22.08.20 23 1 12쪽
9 여덟 번째 타령 - 뉴스와 할아버지. +6 22.08.14 34 2 12쪽
8 일곱 번째 타령 - 강력5팀은 유능한 서장이 싫어. +2 22.08.13 23 1 12쪽
7 여섯 번째 타령 - 둔한 세계, 똥의 위기. +4 22.08.07 25 2 11쪽
6 다섯 번째 타령 - 꽐라가 된 여형사. +6 22.08.06 36 1 12쪽
5 네 번째 타령 - 신세계 반점과 강력5팀. +8 22.07.31 49 3 12쪽
4 세 번째 타령 - 비밀스런 여형사. +10 22.07.30 56 2 12쪽
3 두 번째 타령 – 똥이라 불리는 형사. +8 22.07.24 51 2 12쪽
2 첫번째 타령 – 귀물잡는 남매. +8 22.07.23 72 4 12쪽
1 프롤로그 - 품바의 탄생. +8 22.07.20 102 4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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