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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PM 각설 잡는 품바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parkpd
작품등록일 :
2022.07.18 08:34
최근연재일 :
2022.11.23 14:47
연재수 :
26 회
조회수 :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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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글자수 :
139,735

작성
22.08.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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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아홉 번째 타령 - 한낯의 대숲에서 귀물퇴치.

본 콘텐트에 등장하는 명칭, 브랜드, 단체, 공공기관, 종교, 인물, 건물, 배경, 법문 등 모든 것들은 창작으로 현실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고, 실제와 다르며, 콘텐츠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이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DUMMY

<한낯의 대숲에서 귀물퇴치.>

10PM가로배너04.jpg

TV 뉴스를 보며 계속 통화를 시도하는 세범. 하지만, 통화는 이어지지 않는다.


“할아버지는 왜 전화를 정지시켜놨지?”


주평은 근심이 가득한 목소리로 세범에게 묻는다.


“계속 연락 두절이니?”

“네, 아빠. 핸드폰을 아예 정지시켜놨어요. 할아버지.”


주평은 TV를 보며, 걱정만 앞서고, 그때 장수가 들어와 주평에게 와서 묻는다.


“주평아, 뉴스 아버님 맞지?”


장수의 말에 주평은 별일 아니라는 듯,


“응? 응. 맞아.”

“그럼,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잖아. 빨리 찾으러 가야지.”

“아마, 세계가 이미 갔을 거야.”

“세계 혼자 어떻게, 우리가 가서 돕자. 응?”


장수의 말에 주평은 흔들리지만, 옛일이 생각이 난다.

몇 년 전 고등학생 세계.


* *


주평은 여느 때와 같은 시간에 식당을 마치고, 귀물을 잡기 위해, 옥상에 올라 귀물을 확인하고, 귀물이 있는 곳으로 갔다.

하지만, 그날 귀문을 넘어온 귀물은 힘과 능력이 강력했고, 지금까지 상대한 그 어떤 귀물보다 강했다.


귀물을 잡기 위해 항상 함께 싸웠던, 장수도 없었다.

주평 혼자 귀물을 상대해야 했다.

주평의 능력을 뛰어넘는 강력한 귀물을 상대하기란 쉽지 않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주평의 상처는 늘어났고, 기운은 약해지고 있었다.

강력한 귀물은 인간형 귀물이었다.


사람처럼 걷고 뛰고, 양손을 사용해 도구를 이용할 줄 알았다.

무엇보다, 생긴 모습 자체가 사람과 너무 유사하여, 주평은 귀물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싸우는 착각까지 불러일으켰다.

때문에, 주평의 공격이 전력을 다한 공격으로 이뤄지기 힘들었다.

거기에, 인간형 귀물은 진화형으로 주평과 싸우면서, 주평이 하는 행동을 습득하고 있었다.


주평은 인간형 귀물을 상대하기에 벅찼다. 아니, 이제 한계가 온 것 같았다.

힘이 빠지고, 온몸에 상처로 출혈량도 심각한 상태였다.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있던 그때, 인간형 귀물에 일격을 당한 주평은 건물 벽에 부딪히고, 정신이 아른해지자, 주평은 무의식 속에서 입밖으로 말을 뱉었다.


“이게, 마지막인가? 허무하다. 하지만, 이게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구나, 세계, 세인, 세범 그리고, 윤희야. 보고 싶구나.”


주평의 눈에 아이들과 윤희가 아른거렸다.

그때, 주평의 귓가에 아버지인 무검의 목소리가 들렸다.


‘정신 차려라. 주평아. 조금만 조금만 버텨. 지금 간다.’


무검의 목소리에 정신이 든 주평, 하지만, 인간형 귀물은 금속파이프 끝을 주평의 복부에 꽂아 넣을 기세로 일격을 날렸고, 이대로 주평은 피할 수 없었다.


그 짧은 찰나의 시간에 세계가 인간형 귀물에 일격을 가해 날려 버렸다.

세계는 주평도 보이지 않았다.

세계가 뿜어내는 위압감은 이로 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했다.

주평은 하늘에서 강림한 전쟁의 신 치우가 떠오를 정도였다.

이후 주평은 벽에 기대어 세계가 싸우는 모습을 지켜만 볼뿐이었다.


세계는 인간형 귀물과 맨손으로 싸우면서도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힘과 스피드 무엇보다 주저함이 없는 공격과 빠른 판단, 타고난 전사로 보였다.

인간형 귀물의 행동과 공격 의도, 방식, 무엇보다 어떤 공격을 할 것인지 미리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주평이 기침을 하자, 피를 토했다.


세계와 눈이 마주친 주평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세계의 눈빛은 이미 푸른 빛으로 빛나는 청안을 하고 있었고, 일반적인 안광과 확연히 다른 등이 오싹해 질 정도의 강력한 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그 안광에 주평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압도적인 힘이 느껴졌다.

압도적인 힘을 느낀 주평은 자신의 생각이 그대로 세계에게 말로 전달 되었다.


“세계에게, 이제 품바의 자리를 물려 줄 때가 되었구나,”


세계에게 품바의 자리를 물려 줄 생각을 하던 그때, 세계가 인간형 귀물을 반으로 찢어 버렸다.

주평의 눈 앞에 펼쳐진 세계와 귀물과의 사투는 이렇게 세계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이 났다.

세계의 놀라운 능력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누가 가르친 것도 아닌데, 세계는 숨통이 끊긴 귀물에게 다가가 경을 외는 것이었다.

세계가 경을 외자, 귀물이 사라졌다.

그 모습에 주평은 자애의 신을 보는 듯한 감동이 있었다.


주평은 세계의 모습에 놀라 자신이 처한 상태가 위중함에도 아무런 고통도, 피로도 잊고, 세계의 능력과 행동 하나하나에 놀랐다.

주평이 넋을 놓고 놀라고 있을 무렵, 무검과 세인이 주평을 부축했다.

세계는 이제 정신이 돌아왔는지, 눈에는 그 어떤 빛도 없었고, 주평이 지금까지 느꼈던 강력한 힘도, 압도적 기운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착한 모범생 고등학생 세계가 있을 뿐이었다.


주평은 결심한다.

이대로 주평이 귀물과 싸우는 건 무리라고, 세계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싸움의 방식과 귀물에 대한 지식을 물려 주고, 은퇴해야겠다고,

그 후 귀물과 싸울 때마다, 세계와 함께했고, 세계가, 성인이 되자, 주평은 은퇴했다.

인간형 귀물과 싸운 후 주평의 몸이 급속도로 쇠약해졌기에, 은퇴는 어쩔 수 없는 결단이었다.


주평이 은퇴하고, 세계는 지금처럼 열심히 귀물을 상대로 싸우며, 세상과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세인도 그런 세계를 동경해 성인이 되자 세계와 함께 귀물과 싸우게 되었다.


* *


주평은 자신이 퇴물이 되고,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이 순간이 무검을 보고 흔들렸지만, 반대로 자신으로 인해 세계와 세인이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수야. 난 안돼. 우리 시대는 이미 지나갔어. 세계가 갔으니, 지켜보자.”


주평의 말에 장수는 당황했지만, 주평이 은퇴한 이유를 알고 있는 장수는 더는 주평에게 말할 수 없었다.


“그래, 주평 니 생각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세계를 믿어 보는 수밖에.”

“응.”


주평은 장수를 보며 대답하고, 고개를 돌려 세범에게,


“세범아 양장피 좀 만들어 볼래?”


주평에 말에 세범은 살짝 당황하지만,


“네, 아빠.”


세범이 주방에 들어가 냉장고에서 손질된 해물과 채소들을 꺼내 양장피를 만들고, 주평은 자리에서 일어서며,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온다.


“장수도 한잔할래?”


장수는 주평의 마음이 어떠할지 짐작이 가기에, 주평의 말에 흔쾌히 응한다.


“그래, 한 잔 줘. 맥주 말고, 고량주. 그리고, 세범아, 탕수육도 부탁한다.”


장수가 주방을 향해 소리치자, 세범이 답한다.


“네, 알겠습니다. 아저씨.”


주방에서는 기름 두르는 요란한 소리가 들리고, 주평은 자리에서 일어나, 고량주를 꺼내와 장수에게 따라주고, 자신도 따라 마신다.

고량주가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자, 순간이나마 머릿속에서 현실을 잊을 수 있었다.


*


세계와 민재는 안천에 도착해, 행사장으로 가니, 이미 폴리스 라인이 설치되고, 경찰 인력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었다.

세계는 뉴스에서 나온 장소를 보며, 무검이 달려간 방향으로 이동한다.

무검이 달려간 방향으로 세계와 민재는 무검의 흔적을 찾아 따라가고 있었다.


*


대나무 숲에 다다르자, 세계는 온 기운을 집중해 무검의 흔적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다 훼손된 대나무를 발견하고, 훼손된 부위를 만져보며 상태를 확인하는데,


“이건, 귀물의 흔적이다.”


세계의 말에 민재가 묻는다.


“뭐라고요? 선배?”

“아, 아니, 할아버지 흔적이라고.”


민재는 순간, 자신이 누군지 알릴까 하는 생각이 충동적으로 들었지만, 지금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때라 생각했다.


“그럼, 할아버님이 이쪽으로 가신 건가요?”

“응? 응, 아마도.”


세계는 진지한 얼굴을 하고, 흔적을 따라, 대숲 안쪽으로 더 들어갔다.

어느 정도, 안으로 들어오자, 혈흔이 보였다.


“설마.”


세계의 발걸음이 더 빨라졌다.

대숲을 빠져나갈 무렵, 미미하지만, 공기의 진동과 소리가 들렸다.

세계가 정신을 집중하자, 이제야, 귀물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다.


“이쪽이다.”


세계는 흥분하여 민재가 있다는 것도 잊은 채 엄청난 스피드로 자리를 이탈했다.

민재는 순간 사라지듯 없어진 세계를 따라갈 수 없었다.

세계가 순식간에 사라지자, 주변을 살핀 민재, 대나무가 흔들린 방향으로 뛰어간다.


순식간에 귀물 앞에 나타난 세계.

귀물의 시선을 따라 세계도 고개를 돌려보니, 무검이 있었다.

어깨를 다쳤는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역시, 그 혈흔은 할아버지의, 큭.”


세계는 귀물에게 일격을 가해 날려 버리고, 무검에게 간다.


“할아버지, 괜찮으세요? 전화는 왜 안 받으시는데요.”


세계의 물음에 무검은 답보다는 눈짓을 보낸다.

세계는 그 눈짓을 알아차리고, 뒤돌아 팔을 뻗어 귀물의 머리를 잡는다.

그리곤, 다시 귀물의 얼굴에 주먹을 박아 넣으며, 귀물을 날려 버린다.


“우선, 저놈을 처리하고, 얘기해요. 할아버지.”


세계는 일어서며, 대나무를 수도로 자르더니, 대나무를 두 자루의 검처럼 양손에 하나씩 쥐고, 귀물을 노려보았다.

귀물은 원숭이처럼 생겼는데, 팔이 네 개였다.

그리고, 그 네 개의 팔에는 긴 발톱이 있어, 검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

무검은 원숭이 귀물과 싸우다, 긴 발톱에 어깨를 찔린 듯 했다.

무검은 세계에게


“그놈의 발톱은 아주 날카롭고 공격 속도가 아주 빠른 놈이다. 조심해라 세계야.”


세계는 고개를 살짝 돌려, 무검을 보며, 미소 짓곤, 원숭이 귀물에게 뛰어들어 대나무를 휘두른다.

귀물은 네 개의 팔과 발톱으로 세계의 두 개의 대나무를 쉽게 막아냈다.

세계는 기력을 높여 빠른 속도로 공격을 가했지만, 원숭이 귀물 스피드도 만만치 않았다.


세계는 잠시 원숭이 귀물을 밀어내더니, 숨을 가다듬고는 검기를 뿝듯이 두 자루의 대나무에서 푸른빛의 검기가 발산하여, 대나무를 휘두를 때마다 검기가 원숭이 귀물에게 날아갔다.

원숭이 귀물은 날카롭고 긴 네 개의 발톱으로 모두 막아내고 있었다.


‘이러다간, 내가 더 힘들겠어. 방법을 찾자.’


“할아버지, 이놈 약점은 없어요?”


세계의 외침에, 무검은 대나무에 기대며,


“내가 그걸 알았으면, 이 꼴이 됐겠냐.”


세계는 한숨을 내쉬곤,


“에휴, 이럴 때 세인이 없으니, 아쉽네, 아쉬워.”


그러자, 뒤에서 들리는 세인의 목소리,


“그놈은 네 개의 팔에 달린 발톱에 자신 있어서 그런지, 피하지 않고 다 막고 있어. 강력한 한 방을 날리면, 승산이 있어.”


세계는 세인의 목소리가 들리자,


“뭐야. 내가 환청이라도 듣는 건가? 여기에 세인이 있을 리 만무하고, 그럼 이 목소리는 뭐지?”


세인이 어리둥절하며, 검기를 날리자, 또 세인의 목소리가 들린다.


“신세계 하라는 대로 해. 빨리 강력한 검기로 공격해. 바보 오빠야.”


세인의 건방진 말투가 세계의 귀속으로 파고들자, 세계도 무의식적으로 세계는 세인의 말대로 온 기운을 모아 강력한 검기를 만들어 날린다.

그러자, 귀물은 세인의 말처럼 세계의 검기를 그대로 받아내는 귀물이었다.

강력한 발톱을 가진 귀물이 세계의 강력하고 묵직한 검기를 막았지만, 버티지 못하고, 검과 같은 네 개의 발톱이 반으로 잘리며, 귀물의 몸통에 그대로 관통한다.

귀물의 몸이 두 동강 나며, 대나무들이 쓰러진다.


그 모습을 본 민재, 세계 뒤에 서 있는 세인, 또 그 모습을 보며, 미소 짓는 무검이었다.

각설잡는품바커버010.jpg




콘텐츠에 사용된 이미지는 콘텐츠를 즐기시는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전개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비라이센스 이미지로 어디까지나 참고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 콘텐츠를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9화 ‘한낯의 대숲에서 귀물퇴치.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 작성자
    Lv.41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8.21 04:07
    No. 1

    아버지는 이래저래 고민이 많으실 거 같네요.
    화려한 액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ㅊ.ㅊ)!!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parkpd
    작성일
    22.08.21 10:52
    No. 2

    이번 타령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액선을 묘사한다는게 참 어렵고 힘든 작업이네요.. ㅎㅎㅎ
    매회 매회 열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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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스물다섯 번째 타령 - 민재의 외침. 22.11.23 13 0 12쪽
25 스물네 번째 타령 - 연쇄 살인 사건? +4 22.10.16 25 1 15쪽
24 스물세 번째 타령 - 새로운 시도? 잘될까? +4 22.10.14 23 1 13쪽
23 스물두 번째 타령 - 모습을 드러낸 영웅. +2 22.10.02 26 1 16쪽
22 스물한 번째 타령 - 슈트와 서민재. +3 22.10.01 36 1 12쪽
21 스무 번째 타령 - 기자와 완벽치 못한 거래 +4 22.09.25 22 1 12쪽
20 열아홉 번째 타령 - 강력한 서장과 귀물 사건 전담팀. +2 22.09.24 17 1 12쪽
19 열 어떫 번째 타령 - 서장과 대면한 세계. +2 22.09.18 19 1 12쪽
18 열일곱 번째 타령 - 새로운 검을 쥔 남매 +4 22.09.17 20 1 12쪽
17 열여섯 번째 타령 - 엄마의 비서는 오퍼레이터. +2 22.09.12 21 1 12쪽
16 열다섯 번째 타령 - 바보 오빠와 대책 마련. +5 22.09.10 21 2 12쪽
15 열네 번째 타령 - 영상. +2 22.09.04 16 1 12쪽
14 열세 번째 타령 - 여느 때와 같은. +2 22.09.04 21 1 12쪽
13 열두 번째 타령 - 민재. +2 22.08.28 19 1 12쪽
12 열한 번째 타령 - 귀환. +2 22.08.27 22 1 12쪽
11 열 번째 타령 - 옷에 담긴 의미. +6 22.08.21 30 3 12쪽
» 아홉 번째 타령 - 한낯의 대숲에서 귀물퇴치. +2 22.08.20 24 1 12쪽
9 여덟 번째 타령 - 뉴스와 할아버지. +6 22.08.14 34 2 12쪽
8 일곱 번째 타령 - 강력5팀은 유능한 서장이 싫어. +2 22.08.13 24 1 12쪽
7 여섯 번째 타령 - 둔한 세계, 똥의 위기. +4 22.08.07 25 2 11쪽
6 다섯 번째 타령 - 꽐라가 된 여형사. +6 22.08.06 36 1 12쪽
5 네 번째 타령 - 신세계 반점과 강력5팀. +8 22.07.31 49 3 12쪽
4 세 번째 타령 - 비밀스런 여형사. +10 22.07.30 57 2 12쪽
3 두 번째 타령 – 똥이라 불리는 형사. +8 22.07.24 51 2 12쪽
2 첫번째 타령 – 귀물잡는 남매. +8 22.07.23 72 4 12쪽
1 프롤로그 - 품바의 탄생. +8 22.07.20 102 4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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