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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pa****
작품등록일 :
2022.07.18 08:34
최근연재일 :
2022.12.20 17:30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1,971
추천수 :
45
글자수 :
179,020

Comment ' 4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9.25 23:46
    No. 1

    기자... 흠. 기자들이 촉도 좋고 예리하고 집요하죠. 흐흣 앞으로 세계와 지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굿밤 되셔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9.26 10:31
    No. 2

    뾰족이언니님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임팩있는 티키타카가 없어서 그런 구조를 만들고자, 현지아를 등장시켰습니다.
    남매끼리 하는 티키타카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듯 해서, 만든 장치입니다.ㅎㅎ
    항상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9.26 11:39
    No. 3

    기자와 형사는 매우 흥미로운 관계이죠. ㅎㅎㅎ 안 볼래~야~ 안 볼 수 없는 관계 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사건 사고가 언제 어디서 매일같이 일어나는 곳 이니까요. 저의 엄마는 결혼하시기 전까지 여경 이셨습니다. 그 시절에는 간첩이 많았다고 합니다. 여성들이 잡혀 오면 여경이 몸 수색을 하는데... 면도칼도 나오고 그랬다고 하네융. 실제로 같은 서에 간첩도 있었다고 하네융~ 엄마는 정말 몰랐다고... 사람(간첩)이 너무 착해서 의심 조차도 안 했다는... 사실.ㅎㅎㅎ 작가님께서도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9.26 19:37
    No. 4

    아, 정말 어지러운 시기 어지러운 세상이었죠. 부모님 세대는, ㅜㅡ
    항상 행복하세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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