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와 형사는 매우 흥미로운 관계이죠. ㅎㅎㅎ 안 볼래~야~ 안 볼 수 없는 관계 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사건 사고가 언제 어디서 매일같이 일어나는 곳 이니까요. 저의 엄마는 결혼하시기 전까지 여경 이셨습니다. 그 시절에는 간첩이 많았다고 합니다. 여성들이 잡혀 오면 여경이 몸 수색을 하는데... 면도칼도 나오고 그랬다고 하네융. 실제로 같은 서에 간첩도 있었다고 하네융~ 엄마는 정말 몰랐다고... 사람(간첩)이 너무 착해서 의심 조차도 안 했다는... 사실.ㅎㅎㅎ 작가님께서도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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