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 들개의 머리

기존의 소설과 관련해서 일전에 약속드렸던 부분을 지켰습니다.

하여 새로이 기존의 웹소 형식에 걸맞은 주인공 일변도 성향의 소설이 올라갔고, 작금의 이 소설 또한 제가 약속드렸던 대로 기존의 정해진 완결까지 마무리 지을 생각입니다.

정리하자면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신작 연재]

삼국지 - 들개의 머리[기존작 연재]

이렇게 되겠네요.

허면 앞으로도 좋은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허총]

작품 2개 동시에 작업하시면 고생하시겠네요.. 화이팅

[필성필성필]

응원 감사합니다^^ 부족하나마 글다운 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땅늘보]

두 개가 서로 연관된 내용인가요?

[필성필성필]

연관된 내용은 아닙니다만 본래는 제가 신작을 연재함에 이 소설 속에 쓰였던 설정을 얼추 차용할 생각은 있었지요.

물론, 지금와선 두 소설 모두 노선을 달리하게 되었고 그나마 비슷한 것이 있다면야 무조건적으로 선량하게 기록되는 청류나 사대부 등의 이미지가 없다는 것, 그리고 거진 모든 인물들이 거진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탷룬2]

건필하세요

[필성필성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