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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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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3.08.21 06:00
최근연재일 :
2023.12.04 18:00
연재수 :
206 회
조회수 :
258,953
추천수 :
5,836
글자수 :
1,616,409
평균 연재 : 주 6.2 회

조선의 왕손으로, 대원군의 손자로 깨어났으나 집안도 나라도 기댈 곳이 마땅치가 않았다.

살아야 했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러던 차에 길이 보인다.

어쩌면 내겐 이 길이 최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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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100 G 206화 – 그들이 다시금 보불전쟁을 원하는 이유, 그들이 숫자 13에 주목하는 이유. +1 23.12.04 25 1 19쪽
205 100 G 205화 – 1896년, 다가오는 겨울 속 독일은 뜨거웠고 프랑스는 차가웠다. 23.12.04 21 1 18쪽
204 100 G 204화 – 뒤집힌 인과관계, 역설의 바람에 의해 펄럭이는 음모론의 장막. 23.12.04 22 0 19쪽
203 100 G 203화 – 마왕은 순리가 아닌 역리를 추구하는 드림팀을 창설했다. 23.12.04 25 0 21쪽
202 100 G 202화 – 우리는 적이 필요하다. 모두를 위한 공공의 적이요, 모두가 알고 있는 드러난 적이. 23.12.04 27 1 20쪽
201 100 G 201화 – 인회(湮晦). 존재를 감춘 자들과 드러난 흉수, 혼란스러운 독일 사회의 도래. +2 23.12.04 30 1 19쪽
200 100 G 200화 – 대수(代囚). 신 간섭기, 마왕에 의해 엇나간 시간선을 정리하는 신의 안배에 따른 20세기의 도 +5 23.12.01 46 5 15쪽
199 100 G 199화 – 유예(劉豫). 유대인과 예수회, 어둠 속의 신을 섬기는 음모론자들의 도래. 23.12.01 44 3 22쪽
198 100 G 198화 – 마녀와 마법사 그리고 마왕에 대하여 +4 23.11.30 49 6 15쪽
197 100 G 197화 – 철도 선진국들이 겪은 협궤의 함정과 미래를 예견한 마왕의 설교. +4 23.11.30 51 5 20쪽
196 100 G 196화 – 일격필살에 눈을 뜬 슐리펜. +4 23.11.29 54 5 19쪽
195 100 G 195화 – 극적인 협상 체결과 연이은 거물들의 등장 +5 23.11.28 56 6 14쪽
194 100 G 194화 – 비스마르크여, 이제 그대도 마왕과 계약할 때가 되었다. +6 23.11.27 59 5 18쪽
193 100 G 193화 – 본인은 모르는 비스마르크가 내어준 다섯 개의 내어준 선물. +2 23.11.27 55 5 15쪽
192 100 G 192화 – 조국과 민족을 믿지 않는 두 사내는 쉼 없이 담배만을 피운다. +4 23.11.27 56 3 19쪽
191 100 G 191화 – 들썩이는 독일과 유럽인들의 인식은 세계대전에 가까워진다. +6 23.11.24 60 3 11쪽
190 100 G 190화 – 마왕이 신에게 반기를 든 이유, 존속살해의 당위성은 무엇을 말함인가? +2 23.11.24 61 4 14쪽
189 100 G 189화 – 그런 마왕께서 말씀하시길, 너희는 선의 아니라 악이라 하셨다. 그러면서도 이를 행하라 하셨다. +6 23.11.23 61 4 20쪽
188 100 G 188화 – 자기 확신에 찬 이들이 세상을 망친다. 마왕 또한 예외는 아니다. +6 23.11.22 64 5 18쪽
187 100 G 187화 – 성지순례를 떠난 후계자는 마침내 제국의 성지에 도착했으나 불만이 많다. +8 23.11.21 67 5 19쪽
186 100 G 186화 – 일본과 군부 그리고 정치인들의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6 23.11.20 71 7 21쪽
185 100 G 185화 – 수탉은 아침 해를 보며 울고 이내 그에 스며든 햇살 조각을 삼킨다. +4 23.11.17 71 5 12쪽
184 100 G 184화 – 금본위제를 향한 삼국 협상과 금빛으로 물든 마왕의 고백. +10 23.11.16 77 5 22쪽
183 100 G 183화 – 백호가 불곰을 깨웠고 불곰은 수탉을 때렸으며 판다는 내쳐졌고 세계는 여전히 바다에 미쳐 있다. +8 23.11.15 77 4 18쪽
182 100 G 182화 - 미서전쟁이 예고되었고 마왕은 이후의 세계를 뒤흔드는 사상 최악의 실수를 저질렀다. +2 23.11.15 81 3 17쪽
181 100 G 181화 – 제국의 구원을 위해 러일전쟁은 계획되었고 이를 위한 약속의 땅이 내정되었다. +4 23.11.15 77 4 20쪽
180 100 G 180화 – 결국 마왕이 내민 손을 잡은 것은 한 시대를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욕망이었다. +8 23.11.13 85 6 17쪽
179 100 G 179화 – 그 어둠의 너머로 깃든 것은 새벽빛이자 마왕이 약속한 희망이었다. +2 23.11.13 82 4 17쪽
178 100 G 178화 – 마왕과 계약한 러시아는 제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혁명이 터지기 전에 혁명의 불씨를, 이 땅의 모든 +4 23.11.13 87 4 19쪽
177 100 G 177화 – 마왕은 절대왕정을 향한 길이요, 전제군주를 향한 길을 속성코스로 가르친다. +10 23.11.10 89 5 18쪽
176 100 G 176화 – 모든 것이 불완전한 안개 속의 미래를 걷는 러시아는 지난날의 조선을 닮아있다. +2 23.11.09 84 4 15쪽
175 100 G 175화 – 흐려지는 대외적 세계관과 짙어지는 대내적 동질감의 위기 +6 23.11.08 85 6 17쪽
174 100 G 174화 – 제국을 위하여 +4 23.11.07 89 6 15쪽
173 100 G 173화 – 또다시 피와 혁명을 부르는 위험하고도 뒤틀린 제국 +7 23.11.06 89 7 13쪽
172 100 G 172화 - 러불동맹의 체결과 피의 대관식 +6 23.11.03 84 6 12쪽
171 100 G 171화 – 러청밀약과 비테 그리고 로바노프 +6 23.11.03 85 5 12쪽
170 100 G 170화 – 도착한 모스크바 속에서 바라본 러시아 그리고 유럽 +4 23.11.03 86 4 13쪽
169 100 G 169화 – 북방을 뒤흔들 준비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2 23.11.01 96 7 13쪽
168 100 G 168화 – 이제는 기존의 흐름에 휩쓸리던 이들마저 새로운 물결에 몸을 담그게 되는 것이다. +2 23.10.31 95 5 18쪽
167 100 G 167화 – 망국의 원흉을 향한 원망은 시류 따위로 분류할 수 없는 것이기에. +4 23.10.30 97 6 16쪽
166 100 G 166화 - 놈에게 당할 수 없다. 고로 안에서부터 들쑤셔놓고 일을 저지르련다. +6 23.10.27 96 7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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