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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3.05.15 08:53
최근연재일 :
2024.04.26 18:00
연재수 :
343 회
조회수 :
281,515
추천수 :
6,204
글자수 :
2,562,517
평균 연재 : 주 6.9 회

작품소개

조선의 왕손으로, 대원군의 손자로 깨어났으나 집안도 나라도 기댈 곳이 마땅치가 않았다.

살아야 했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러던 차에 길이 보인다.

어쩌면 내겐 이 길이 최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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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100 G 343화 - 한 사람의 방문과 한 통의 전화 그리고 한 차례의 송금(2) 24.04.26 18 1 19쪽
342 100 G 342화 – 프랑스 군부가 조선 왕을 암살하려고 하는 이유. +2 24.04.25 21 2 12쪽
341 100 G 341화 - 한 사람의 방문과 한 통의 전화 그리고 한 차례의 송금(1) 24.04.25 20 0 15쪽
340 100 G 340화 - 1900년대로 접어든 시대의 모두는 각자의 사연이 존재한다. 24.04.23 27 1 15쪽
339 100 G 339화 – 1900년대로 접어든 시대의 흐름은 가히 종잡을 수가 없다. 24.04.22 28 1 13쪽
338 100 G 338화 – 선전 선동의 끝, 반유대주의의 끝판왕을 보여주겠다. 24.04.19 31 3 20쪽
337 100 G 337화 – 그 영국과 다시금 멀어지기 위한 조선인 마왕의 흥정. +1 24.04.18 31 2 14쪽
336 100 G 336화 – 역전 세계, 추락하는 영국의 마지막 날갯짓. +1 24.04.16 35 4 12쪽
335 100 G 335화 – 무너지기 시작한 룰 브리타니아의 세계. +1 24.04.15 34 3 16쪽
334 100 G 334화 – 죽어버린 신, 열강들의 추락, 만국평화회의가 의미하는 것. 24.04.15 31 1 16쪽
333 100 G 333화 – 우리 시대의 이상과 현실은 신의 부재한 세상 속 홀로 남은 믿음의 양면을 뜻한다. 24.04.15 26 1 19쪽
332 100 G 332화 – 임대주택 공급 사업은 도덕주의를 뽐내기 위한 알박기요, 투기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손톱 밑의 가시 +2 24.04.12 31 2 16쪽
331 100 G 331화 – 법제화된 문명은 무질서화된 빈곤을 개선시킬 수 있는가? 24.04.11 30 3 16쪽
330 100 G 330화 – 이신론과 계몽주의를 거쳐 마주한 음모론의 끝. +4 24.04.10 31 4 18쪽
329 100 G 329화 – 니체가 신은 죽었다고 한 이유, 완전한 신이 아닌 불완전한 인간을 섬겨야 하는 이유. +2 24.04.09 37 3 15쪽
328 100 G 328화 – 여신 숭배를 통해 엿보게 되는 음모론의 기원. 24.04.09 30 1 14쪽
327 100 G 327화 – 세상을 바꾸는 것은 의지를 넘어선 환경이다. +3 24.04.09 34 1 17쪽
326 100 G 326화 – 달라지기 시작한 이스트엔드와 영국 왕실을 필두로 한 여인들의 반격 +2 24.04.08 35 1 13쪽
325 100 G 325화 – 지금이 아니면 영국이 조선에 빚을 지우게 만들 날이 없다. +4 24.04.05 39 2 13쪽
324 100 G 324화 – 영국 왕실의 치부이자 아픔인 앨버트 왕자와 얽힌 이야기. +2 24.04.05 36 1 14쪽
323 100 G 323화 – 밝힐 수 없는 왕실의 사정은 진실과 경고를 향해 나아간다. +2 24.04.05 35 2 13쪽
322 100 G 322화 – 결국 또 유대인인데, 이들이 어떠한 선택을 하든 그 결말은 달라지는 것이 없다. +2 24.04.03 43 2 17쪽
321 100 G 321화 –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추리 소설 시리즈를 쓴 남자가 소개하는 영국의 치부. 24.04.03 38 1 13쪽
320 100 G 320화 – 그 와중에 짚고 넘어가는 조선의 사정. 24.04.03 42 1 12쪽
319 100 G 319화 – 그리고 돌아온 자리, 이스트엔드에서 멀지 않은 미래 문제를 파악한다. +2 24.04.02 42 1 12쪽
318 100 G 318화 – 골 아픈 유대인 문제는 땍땍거리는 공주를 거쳐 국제회담으로 이어진다. +1 24.04.01 50 1 18쪽
317 100 G 317화 – 퀸 빅토리아, 당신에겐 양심도 없습니까? +1 24.04.01 44 1 18쪽
316 100 G 316화 – 청국의 황실과 영국의 왕실은 닮아있다. +1 24.03.29 43 1 12쪽
315 100 G 315화 – 다 늙은 왕세자는 여전히 어리나 어린 것은 왕세자의 왕국 또한 마찬가지다. +1 24.03.28 49 2 13쪽
314 100 G 314화 – 영국의 견제와 급속도로 성장하며 몸집을 불리는 조선 +1 24.03.28 47 1 18쪽
313 100 G 313화 – 영국이 평가한 마왕이 길러낸 조선의 잠재력 +1 24.03.27 52 1 13쪽
312 100 G 312화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작은 진심은 개청(開淸)을 위해 독일과 친해지는 것. 24.03.26 42 1 14쪽
311 100 G 311화 – 죽은 이들의 빈자리와 이를 채워내기 위한 방도는 뻔한 것이다. +1 24.03.25 44 1 13쪽
310 100 G 310화 – 미친놈들이 즐비한 1899년 3월의 상반기. +1 24.03.22 46 1 18쪽
309 100 G 309화 - 애국을 실천하는 길(2) +2 24.03.21 45 1 17쪽
308 100 G 308화- 애국을 실천하는 길(1) 24.03.20 44 2 18쪽
307 100 G 307화 – 그보다 더 혼란스러운 청국으로 가는 문 +1 24.03.19 45 2 15쪽
306 100 G 306화 – 청국만큼이나 혼란스러운 프랑스 +1 24.03.18 43 2 14쪽
305 100 G 305화 – 다시금 들춰지는 음모론의 장막과 그 속에서 되살아난 사회주의의 위협 24.03.18 46 1 16쪽
304 100 G 304화 – 마침내 청조를 무너트릴 혼란스러운 비극은 시작되었다. +1 24.03.15 45 1 14쪽
303 100 G 303화 – 청조의 하늘이 저물었으니 승천의 꿈마저 내던진 이무기는 세상을 속이고 위안을 얻는다. +2 24.03.13 47 2 17쪽
302 100 G 302화 – 암중의 결의와 조선의 필리핀 분할이 의미하는 것. 24.03.13 49 1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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