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한동안은 무리일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학생이라는 점이 너무나도 큰 제약인 듯 싶네요.
최대한 빨리 복귀하려고 노력은 해보겠습니다만, 그게 언제가 될런지...
그래도 절대로 ‘마왕이여 회개하라’라는 이 작품은 절대로 포기안해요.
포기하기에는 너무나도 정이 들어버린 아이들이라...
뭐 다시 돌아온다면 열심히 돌아다닐터이니 제 귀환소식을 금방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여튼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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