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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린이 안타깝지만, 밟힌건 칼린 아닌가요? 마론이라뇨.. 칼린 : 오타야. 작가가 알아서 고치겠지. 에휴..고생은 내가 했건만.. 마론 : 마지막은..개그인가? 내가 왜 저꼴을 당하냐..으윽. 한쪽에서는 여자들 끼리 누가 누구랑 결혼할지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물론 작가가 알아서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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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이런... 안되! 우리 마론이 어째서! 마론이 밟히다니... 보자마자 수정했습니다.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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