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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은 순간 침울해 하고, 칼린은 속으로 살았다고 외치고, 성녀(?)는 내가 이겼다! 이제 좀 조용해 지겠네. 라고 하고, 카르만은 ..음. 여기까지. 누가 반문하려나본데 후다닥 도망치듯 와서 못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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