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마론과 칼린은 애들이 자기들이 데리고 다녀야 할 것으로 인식한듯한데.. 어디로 데려가 숨건간에 무조건 데려오겠군요. 안 나왔지만, 여자들의 수다를 풀어 쓰기엔 이야기 흐름이 끊어질 위험성(?)이 있어서 안 썼다는 이야기가 나.. 한 쪽에서 항의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여기까지. (무서워서 얼른 정리하고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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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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