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앞에 써있는 숫자는 시간 순입니다. 올리는 순서와는 상관이 없어요.
내용은 main과 insert로 나누어놨어요. 둘이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main을 읽으면 왜 insert가 나오는지 알 수 있게 해놨지요~
우선 당부는 첫번째로 올린 '귀의 음악'은 테스트용 글로 올린거랄까요. 작품 내에서도 제일 다크한 분위기의 글을 처음에 올렸습니다.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마음 같아선 두 번쯤 뒤로 미루고 싶네요.
제발 귀의 음악을 먼저보지 마시길;; 제일 취향타는걸 앞에 올리니, 이거 원;;
작품 소개는 굳이 하지 않겠습니다. 악마의 행동과, 각 파트의 주인공들의 심리에는 다 이유가 있으니까요, 처음 빼고는 그다지 어렵지 않...을텐데;; 어렵다시네요.
각설하고.
꽤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글입니다. 머리가 살짝 아프거나 현기증이 날 때는 읽지 마세요. 더 심해질겁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나중에 생각나면 추가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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