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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키어스의 두근두근 판타지 서재!

악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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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키어스
작품등록일 :
2012.03.04 23:26
최근연재일 :
2018.01.12 12:31
연재수 :
46 회
조회수 :
15,851
추천수 :
181
글자수 :
172,566

작성
12.01.11 14:05
조회
395
추천
0
글자
0쪽

제목 앞에 써있는 숫자는 시간 순입니다. 올리는 순서와는 상관이 없어요.



내용은 main과 insert로 나누어놨어요. 둘이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main을 읽으면 왜 insert가 나오는지 알 수 있게 해놨지요~



우선 당부는 첫번째로 올린 '귀의 음악'은 테스트용 글로 올린거랄까요. 작품 내에서도 제일 다크한 분위기의 글을 처음에 올렸습니다.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마음 같아선 두 번쯤 뒤로 미루고 싶네요.

제발 귀의 음악을 먼저보지 마시길;; 제일 취향타는걸 앞에 올리니, 이거 원;;



작품 소개는 굳이 하지 않겠습니다. 악마의 행동과, 각 파트의 주인공들의 심리에는 다 이유가 있으니까요, 처음 빼고는 그다지 어렵지 않...을텐데;; 어렵다시네요.



각설하고.

꽤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글입니다. 머리가 살짝 아프거나 현기증이 날 때는 읽지 마세요. 더 심해질겁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나중에 생각나면 추가하도록 하죠.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

  • 작성자
    Lv.36 라이도
    작성일
    12.01.11 18:35
    No. 1

    아니, 뭐. 결말까지 읽고 나면 안 어렵죠. 다만 결말 전에는 머리아파 죽을 지경. 전에 읽을때는 더 어려워서 에필빼고 다 읽고도 멍~
    (그런데, 에필을 기다렸는데 작가님이 냉큼 삭제하시더군요.... 그러니까, 잠적하시면.. 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나르키어스
    작성일
    12.01.11 20:34
    No. 2

    Ahahaha!
    결말이 달라졌으니 어쪄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라이도
    작성일
    12.01.12 12:27
    No. 3

    으억? ...기뻐해야됩니까, 아님 슬퍼해야 합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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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 차별없는 사랑 - 2 +2 12.02.18 307 5 9쪽
41 1. 차별없는 사랑 - 1 +3 12.02.13 298 4 5쪽
40 0. 이야기의 시작. +4 12.02.08 305 4 6쪽
39 4. devil deal +2 12.02.03 310 7 6쪽
38 3. 아버지 - 10 end +3 12.02.02 246 4 8쪽
37 3. 아버지 - 9 +1 12.01.29 247 4 8쪽
36 3. 아버지 - 8 +1 12.01.27 295 4 10쪽
35 3. 아버지 - 7 +1 12.01.22 366 4 10쪽
34 3. 아버지 - 6 12.01.22 286 4 9쪽
33 3. 아버지 - 5 +2 12.01.19 364 3 8쪽
32 3. 아버지 - 4 +2 12.01.17 285 3 11쪽
31 3. 아버지 - 3 +2 12.01.15 257 4 6쪽
30 3. 아버지 - 2 +1 12.01.12 323 4 12쪽
29 3. 아버지 - 1 +3 12.01.10 265 3 17쪽
28 XX. 그대를 위한 누군가의 외침 +1 12.01.09 248 4 2쪽
27 여든여덟의 추도문 - 5. 후로나 키인 - 9 end +2 12.01.04 237 4 5쪽
26 여든여덟의 추도문 - 5. 후로나 키인 - 8 +2 12.01.03 254 4 15쪽
25 여든여덟의 추도문 - 5. 후로나 키인 - 7 +1 12.01.01 244 3 14쪽
24 여든여덟의 추도문 - 5. 후로나 키인 - 6 +3 11.12.30 304 4 7쪽
23 여든여덟의 추도문 - 5. 후로나 키인 - 5 +2 11.12.28 260 2 9쪽
22 여든여덟의 추도문 - 5. 후로나 키인 - 4 +2 11.12.27 334 6 7쪽
21 여든여덟의 추도문 - 5. 후로나 키인 - 3 +1 11.12.26 231 3 7쪽
20 여든여덟의 추도문 - 5. 후로나 키인 - 2 +3 11.12.24 323 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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