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공포·미스테리
아아... 슬퍼요. 누가 나쁘다고 할 수 없이 아파하기만 해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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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나(이야기 왕)가 쓴 원고를 읽는 장면이 '꿈꾸는 책들의 도시'에서 나온 장면하고 비슷하네요 ㅎㅎ 울다가 웃다가 마지막엔 황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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