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 성장스토리 / 학원물 / 러브코미디 / 개그물 / 후반시리어스
이 세상의 정점에 서서 이곳이 이 세상의 가장 낮은 곳임을 깨달았다. - 대마법사 칼 하야르 루페르시아
난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은 조금도 무섭지 않아. 그들은 내가 노력하고 노력해서 따라잡으면 되는 거야.
난 내 뒤에 있는 사람들은 너무도 무서워. 언젠가 그들이 노력하고 노력해서 나를 따라잡을 것이라는 것을 아니까.
그런데 있잖아. 내가 따라잡히는 편이 훨씬 더 기분이 좋더라고. 왜일까? 이상하네.
뭐하시는 거에요. 이제 와서 빼시는 건가요?
네?
그녀는 한껏 붉어진 얼굴로 수줍게 속삭였다.
입술... 열어주세요.
- 어느 두 남녀의...
과거에 대마법사였던 주인공이 100년 후의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되어 제자를 기르게 되고, 그 제자들이 100년 전에 끝맺지 못했던 거대한 사건의 베일을 벗겨 해결해나가는 스토리.
부장르를 어떻게 해야하나 심히 고민된...
덴마에 맞춰 연재합니다. 화요일 빼고요. (아니, 늦게 쓰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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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마법학교의 불량교사 > (5) | 17.02.05 | 151 | 1 | 12쪽 |
5 | < 마법학교의 불량교사 > (4) | 17.02.03 | 188 | 1 | 11쪽 |
4 | < 마법학교의 불량교사 > (3) | 17.01.29 | 141 | 1 | 13쪽 |
3 | <마법학교의 불량교사> (2) | 17.01.27 | 240 | 1 | 5쪽 |
2 | <마법학교의 불량교사> (1) | 17.01.22 | 268 | 2 | 8쪽 |
1 | 프롤로그 <그 날의 사투> | 17.01.20 | 372 | 0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