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공포·미스테리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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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이지만 마지막 문단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인 인순이씨의 '아버지'라는 노래를 들으며 써냈답니다. 제가 노래듣고 울뻔한건 그 때가 처음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리고 꾸준히 댓글 달아주시는 카이세르니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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