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에이터는 주 1회 (금요일) 연재될 예정입니다.
이는 제가, 좌측의 내소개 카테고리에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창작 저술을 주로 하는 작가가 아니라
윤문과 대필을 주로 하는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문피아에서 소설을 연재하고 계신 다른 작가님들처럼
(거의) 매일 연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능력과 시간이 부족하여
일주일에 한 번밖에 연재하지 못한다는 점,
독자 여러분들의 넓은 이해를 구합니다.
미디에이터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디에이터가 완결되는 그날까지!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채종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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