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와 선계, 인간세로 이루어진 다른 차원의 세계.
대분성전투로 사라진 암흑성의 혼을 찾아가는 천선계와 인간세의 이야기.
암흑성 미사랑의 혼 조각으로 태어난 두 사람, 사로잔과 아랑누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 채
각자의 길을 떠난다.
미사랑의 혼은 왜 인간세에 태어났는가?
그것도 전투 직후가 아니라 지금인 이유. 그녀의 숨결은 어떤 소명을 가졌기에.
사로잔과 아랑누는 과연 숨겨진 사명을 완수할 수 있을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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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드디어 완결 찍었네요 +2 | 22.08.07 | 75 | 0 | - |
213 | 대결이 끝나고 | 22.08.07 | 56 | 0 | 13쪽 |
212 | 아직 남은 길 | 22.08.07 | 46 | 0 | 13쪽 |
211 | 지키는 자와 떠나는 자 | 22.08.07 | 57 | 0 | 11쪽 |
210 | 인간세의 전사들 3 | 22.08.07 | 61 | 0 | 11쪽 |
209 | 인간세의 전사들 2 | 22.08.07 | 44 | 0 | 11쪽 |
208 | 인간세의 전사들 1 | 22.08.06 | 56 | 0 | 12쪽 |
207 | 공간을 열다 | 22.08.06 | 62 | 0 | 13쪽 |
206 | 아유라의 독백 | 22.08.06 | 46 | 0 | 7쪽 |
205 | 아랑누_해갈 | 22.08.06 | 44 | 0 | 13쪽 |
204 | 아랑누_삼신성의 재회 | 22.08.05 | 54 | 0 | 10쪽 |
203 | 아랑누_천계의 방문자 | 22.08.05 | 45 | 0 | 10쪽 |
202 | 아랑누_시조새 | 22.08.05 | 46 | 0 | 12쪽 |
201 | 아랑누_유리산 | 22.08.05 | 44 | 0 | 12쪽 |
200 | 아랑누_유체이탈 | 22.08.04 | 74 | 0 | 11쪽 |
199 | 아랑누_소진된 영력 | 22.08.04 | 50 | 0 | 13쪽 |
198 | 아랑누_마난 비익정 | 22.08.04 | 46 | 0 | 10쪽 |
197 | 아랑누_일행이 되다 | 22.08.04 | 53 | 0 | 12쪽 |
196 | 아랑누_참나로 의식 | 22.08.03 | 50 | 0 | 13쪽 |
195 | 아랑누_갈림길 | 22.08.03 | 58 | 0 | 12쪽 |
194 | 아랑누_비밀의 책 | 22.08.03 | 60 | 0 | 10쪽 |
193 | 아랑누_루월상단 운여 | 22.08.03 | 45 | 0 | 11쪽 |
192 | 사로잔_작은 소망 | 22.08.02 | 48 | 0 | 12쪽 |
191 | 사로잔_용신의 출현 | 22.08.02 | 45 | 0 | 10쪽 |
190 | 사로잔_또 하나의 계획 | 22.08.02 | 48 | 0 | 13쪽 |
189 | 사로잔_핏빛 도리울 | 22.08.02 | 42 | 0 | 10쪽 |
188 | 사로잔_두 번째 봉인 | 22.08.01 | 43 | 0 | 13쪽 |
187 | 사로잔_위혼제 | 22.08.01 | 73 | 0 | 12쪽 |
186 | 사로잔_한밤의 회담 | 22.08.01 | 44 | 0 | 10쪽 |
185 | 사로잔_새로운 다짐 | 22.08.01 | 61 | 0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