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와 선계, 인간세로 이루어진 다른 차원의 세계.
대분성전투로 사라진 암흑성의 혼을 찾아가는 천선계와 인간세의 이야기.
암흑성 미사랑의 혼 조각으로 태어난 두 사람, 사로잔과 아랑누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 채
각자의 길을 떠난다.
미사랑의 혼은 왜 인간세에 태어났는가?
그것도 전투 직후가 아니라 지금인 이유. 그녀의 숨결은 어떤 소명을 가졌기에.
사로잔과 아랑누는 과연 숨겨진 사명을 완수할 수 있을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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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아랑누_금협 시장 | 22.06.14 | 46 | 1 | 13쪽 |
63 | 아랑누_예인 길가온 | 22.06.14 | 42 | 1 | 13쪽 |
62 | 아랑누_바다 위에서 | 22.06.13 | 43 | 1 | 15쪽 |
61 | 아랑누_금협의 사정 | 22.06.13 | 43 | 1 | 10쪽 |
60 | 아랑누_매수인 | 22.06.12 | 45 | 1 | 11쪽 |
59 | 아랑누_뱃삯 | 22.06.12 | 44 | 1 | 12쪽 |
58 | 사로잔_새로운 주인 | 22.06.11 | 43 | 1 | 13쪽 |
57 | 사로잔_고대 유적 | 22.06.11 | 43 | 1 | 11쪽 |
56 | 사로잔_독지린의 진실 | 22.06.10 | 43 | 1 | 12쪽 |
55 | 사로잔_괴물의 정체 | 22.06.10 | 42 | 1 | 10쪽 |
54 | 사로잔_진혼곡 | 22.06.09 | 43 | 1 | 12쪽 |
53 | 사로잔_아수라장 | 22.06.09 | 48 | 1 | 10쪽 |
52 | 사로잔_장사꾼 무휼 | 22.06.08 | 43 | 1 | 9쪽 |
51 | 사로잔_용족 혼혈 시향여 | 22.06.08 | 43 | 1 | 13쪽 |
50 | 사로잔_올뫼국 현월성 | 22.06.07 | 46 | 1 | 11쪽 |
49 | 사로잔_주명산 | 22.06.07 | 45 | 1 | 12쪽 |
48 | 사로잔_청옥선원 | 22.06.06 | 47 | 1 | 11쪽 |
47 | 사로잔_도리사 해협 | 22.06.06 | 43 | 1 | 10쪽 |
46 | 선계_진백성 율명 | 22.06.05 | 46 | 1 | 11쪽 |
45 | 선계_선인 부녹 | 22.06.05 | 43 | 1 | 12쪽 |
44 | 아랑누_길잡이 구름 | 22.06.04 | 44 | 1 | 9쪽 |
43 | 아랑누_무시궁 | 22.06.04 | 46 | 1 | 10쪽 |
42 | 아랑누_사막의 혼 | 22.06.03 | 44 | 1 | 12쪽 |
41 | 아랑누_다른 공간 | 22.06.03 | 42 | 1 | 12쪽 |
40 | 아랑누_사막의 혼 사원 | 22.06.02 | 46 | 1 | 10쪽 |
39 | 아랑누_바위산 돌안 | 22.06.02 | 46 | 1 | 13쪽 |
38 | 아랑누_요마족 혹은 사다녜 | 22.06.01 | 46 | 1 | 11쪽 |
37 | 아랑누_이별의 밤 | 22.06.01 | 44 | 1 | 10쪽 |
36 | 아랑누_마딘 수미원 | 22.05.31 | 45 | 1 | 14쪽 |
35 | 아랑누_까마귀 도조 | 22.05.31 | 48 | 1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