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와 선계, 인간세로 이루어진 다른 차원의 세계.
대분성전투로 사라진 암흑성의 혼을 찾아가는 천선계와 인간세의 이야기.
암흑성 미사랑의 혼 조각으로 태어난 두 사람, 사로잔과 아랑누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 채
각자의 길을 떠난다.
미사랑의 혼은 왜 인간세에 태어났는가?
그것도 전투 직후가 아니라 지금인 이유. 그녀의 숨결은 어떤 소명을 가졌기에.
사로잔과 아랑누는 과연 숨겨진 사명을 완수할 수 있을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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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사로잔_전령석 나망 | 22.07.31 | 35 | 0 | 12쪽 |
183 | 사로잔_연결된 혼 조각 | 22.07.31 | 33 | 0 | 10쪽 |
182 | 사로잔_준비된 우연 | 22.07.31 | 32 | 0 | 11쪽 |
181 | 사로잔_도리울 | 22.07.31 | 31 | 0 | 10쪽 |
180 | 사로잔_안타까운 면회 | 22.07.30 | 34 | 0 | 9쪽 |
179 | 사로잔_우연한 만남 | 22.07.30 | 35 | 0 | 12쪽 |
178 | 사로잔_낯선 시선 | 22.07.30 | 32 | 0 | 12쪽 |
177 | 사로잔_성주원 | 22.07.30 | 34 | 0 | 10쪽 |
176 | 사로잔_수배전단 | 22.07.29 | 36 | 0 | 13쪽 |
175 | 사로잔_정탐꾼 아리수 | 22.07.29 | 39 | 0 | 11쪽 |
174 | 사로잔_다시 만난 아랑누 | 22.07.29 | 34 | 0 | 10쪽 |
173 | 사로잔_소사매의 집 | 22.07.29 | 39 | 0 | 13쪽 |
172 | 사로잔_너르목 광장 | 22.07.28 | 32 | 0 | 12쪽 |
171 | 사로잔_사맟항 | 22.07.28 | 32 | 0 | 9쪽 |
170 | 사로잔_반파홍귀 | 22.07.28 | 34 | 0 | 10쪽 |
169 | 사로잔_노들산 아름 사원 | 22.07.28 | 38 | 0 | 9쪽 |
168 | 선계_미사랑의 편지 | 22.07.27 | 37 | 1 | 11쪽 |
167 | 선계_각성 | 22.07.27 | 36 | 0 | 12쪽 |
166 | 아랑누_나다움꽃 | 22.07.27 | 34 | 0 | 9쪽 |
165 | 아랑누_다음 목적지 | 22.07.27 | 32 | 0 | 12쪽 |
164 | 아랑누_인어족의 재회 | 22.07.26 | 32 | 0 | 13쪽 |
163 | 아랑누_다시 봉인하다 | 22.07.26 | 39 | 0 | 12쪽 |
162 | 아랑누_불길한 전조 | 22.07.26 | 38 | 0 | 13쪽 |
161 | 아랑누_탐색 | 22.07.26 | 35 | 0 | 13쪽 |
160 | 아랑누_전언 | 22.07.25 | 39 | 0 | 12쪽 |
159 | 아랑누_고백과 결심 | 22.07.25 | 36 | 0 | 9쪽 |
158 | 아랑누_갈피를 찾다 | 22.07.25 | 35 | 0 | 12쪽 |
157 | 아랑누_미사랑의 검 | 22.07.25 | 32 | 0 | 9쪽 |
156 | 아랑누_해왕 모수 | 22.07.24 | 34 | 0 | 10쪽 |
155 | 아랑누_바다 괴물 | 22.07.24 | 45 | 0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