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와 선계, 인간세로 이루어진 다른 차원의 세계.
대분성전투로 사라진 암흑성의 혼을 찾아가는 천선계와 인간세의 이야기.
암흑성 미사랑의 혼 조각으로 태어난 두 사람, 사로잔과 아랑누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 채
각자의 길을 떠난다.
미사랑의 혼은 왜 인간세에 태어났는가?
그것도 전투 직후가 아니라 지금인 이유. 그녀의 숨결은 어떤 소명을 가졌기에.
사로잔과 아랑누는 과연 숨겨진 사명을 완수할 수 있을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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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사로잔_예기치 못한 모임 | 22.07.14 | 45 | 1 | 11쪽 |
123 | 사로잔_포로가 되다 | 22.07.14 | 42 | 1 | 14쪽 |
122 | 사로잔_참수리호 | 22.07.13 | 47 | 2 | 12쪽 |
121 | 사로잔_월영국 나슬항 | 22.07.13 | 46 | 1 | 13쪽 |
120 | 사로잔_대장 누리예 | 22.07.12 | 49 | 1 | 10쪽 |
119 | 사로잔_가락국 산곡 | 22.07.12 | 49 | 1 | 10쪽 |
118 | 천계_해야 할 일 | 22.07.11 | 48 | 1 | 7쪽 |
117 | 천계_율명의 각성 | 22.07.11 | 48 | 1 | 8쪽 |
116 | 아랑누_배웅과 마중 | 22.07.10 | 47 | 1 | 10쪽 |
115 | 아랑누_새얼의 의지 | 22.07.10 | 50 | 1 | 10쪽 |
114 | 아랑누_축제 구경 | 22.07.09 | 49 | 1 | 9쪽 |
113 | 아랑누_보물 사냥꾼 | 22.07.09 | 48 | 1 | 10쪽 |
112 | 아랑누_새로운 인연 | 22.07.08 | 47 | 1 | 11쪽 |
111 | 아랑누_공격과 회복 | 22.07.08 | 52 | 1 | 10쪽 |
110 | 아랑누_대결 준비 | 22.07.07 | 51 | 1 | 11쪽 |
109 | 아랑누_지하 미로 | 22.07.07 | 47 | 1 | 12쪽 |
108 | 아랑누_또 하나의 반월도 | 22.07.06 | 49 | 1 | 11쪽 |
107 | 아랑누_신령수 동명 | 22.07.06 | 47 | 1 | 11쪽 |
106 | 아랑누_천인 무아 | 22.07.05 | 46 | 1 | 12쪽 |
105 | 아랑누_무용수 사란야 | 22.07.05 | 47 | 1 | 12쪽 |
104 | 아랑누_책방 고연재 | 22.07.04 | 48 | 1 | 11쪽 |
103 | 아랑누_회한의 성벽 | 22.07.04 | 45 | 1 | 11쪽 |
102 | 아랑누_여관 산연곡 | 22.07.03 | 44 | 1 | 10쪽 |
101 | 아랑누_상재믈국 감항 | 22.07.03 | 44 | 1 | 12쪽 |
100 | 천계_암흑성단의 비밀 | 22.07.02 | 46 | 1 | 11쪽 |
99 | 천계_아유라_발견 | 22.07.02 | 50 | 1 | 9쪽 |
98 | 천계_아유라_깨달음 | 22.07.01 | 47 | 1 | 11쪽 |
97 | 천계_아유라_선택 | 22.07.01 | 45 | 1 | 10쪽 |
96 | 천계_아유라_다른 차원 | 22.06.30 | 43 | 1 | 13쪽 |
95 | 천계_아유라_회귀 | 22.06.30 | 42 | 1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