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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하파의 서재입니다.

허균의 슬기로운 조선 혁명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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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하파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4.08.14 13:14
최근연재일 :
2024.09.11 23:50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47,890
추천수 :
1,709
글자수 :
198,079

작품소개

조선 최고의 천재, 허균.
대역죄인으로 사라진 그가 혁명가가 되어 돌아왔다.
미래 지식으로 무장한 허균을 막을 자 그 누구겠는가.


허균의 슬기로운 조선 혁명 생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제목을 변경하였습니다 24.08.20 137 0 -
공지 연재 시각은 매일 오후 11시 50분 입니다 24.08.15 1,250 0 -
33 33화. 나는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린데 NEW +3 17시간 전 550 36 15쪽
32 32화.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이오! +3 24.09.10 836 46 13쪽
31 31화. 뭐 어떻소. 과인 역시 방계 출신이지 않소 +3 24.09.09 935 44 14쪽
30 30화. 뭐라? 좌병사도 함께 데려가고 싶다고? +8 24.09.08 1,008 50 13쪽
29 29화. 경들은 왜 내 말에 답이 없는 것이오! +4 24.09.07 1,090 52 12쪽
28 28화. 왜요? 지금도 그녀를 사랑하시잖아요? +4 24.09.06 1,135 51 14쪽
27 27화. 제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5 24.09.05 1,145 55 13쪽
26 26화. 모름지기 새로운 학문이라는 것은 +5 24.09.04 1,189 53 14쪽
25 25화. 넌 누군데, 나를 찾는 것이냐? +7 24.09.03 1,177 53 13쪽
24 24화. 어찌 죄를 물을 수 있겠는가 +5 24.09.02 1,213 55 13쪽
23 23화. 잠자코 따라와 +6 24.09.01 1,251 51 13쪽
22 22화. 오호라. 큰머리라는 뜻 아닌가? +6 24.08.31 1,312 52 13쪽
21 21화. 묻는 말에만 답하세요 +5 24.08.30 1,366 53 15쪽
20 20화. 허허. 전쟁이라니. 무서운 말을 하는구나 +7 24.08.29 1,442 53 16쪽
19 19화. 나는 아직 자네의 물음에 답변한 게 아닐세 +6 24.08.28 1,414 54 13쪽
18 18화.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전하 +6 24.08.27 1,438 50 14쪽
17 17화. 젠장! 니탕개의 난이 있었잖아! +4 24.08.26 1,444 52 13쪽
16 16화. 호랑이 새끼면 또 어떻습니까 +6 24.08.25 1,455 54 14쪽
15 15화. 당연히 전자 아니겠나 +5 24.08.24 1,454 49 13쪽
14 14화. 이, 이게 대체 뭔가! +6 24.08.24 1,488 55 13쪽
13 13화.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겠는가 +3 24.08.23 1,527 54 12쪽
12 12화. 오오. 어쩜 이런 식감과 맛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5 24.08.22 1,543 51 12쪽
11 11화. 내 누이께 드릴 말씀이 있소 +3 24.08.21 1,572 52 12쪽
10 10화. 형씨는 뉘신데, 그런 말을 하는 거요? +3 24.08.20 1,587 48 12쪽
9 9화. 혹시 초당 두부에 대해 아세요? +4 24.08.19 1,592 51 13쪽
8 8화. 대체 뭘 할 생각이더냐. 어른들 앞에서 무엄한지고! +9 24.08.18 1,615 53 12쪽
7 7화.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4 24.08.17 1,647 53 14쪽
6 6화. 내가 사주를 좀 볼 줄 아는데 +6 24.08.16 1,687 5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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