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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최강의 괴물이라 내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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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0.11.27 23:12
최근연재일 :
2021.06.1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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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2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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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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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제 138화 4세계 괴물들의 왕의 경고

DUMMY

“휴우..... 한숨 돌렸군.”


네메시스는 그렇게 말하면서 방화벽이 내려간 곳을 보고는 한숨 쉬었다.

다행히 달리는 도중에 이곳 통로를 막는 방화벽을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비록 동력부족으로 수동으로 닫아야했지만.

벨라스트라즈의 브레스가 이곳 통로를 메우기 전에 내리는 데에는 성공했다.


까아아악!!!


까마귀 형태의 괴물이 부르는 소리에 네메시스는 몸을 돌렸다.

주위에 더 이상 백색의 괴물들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대신에 그들의 앞에는 혼탁한 백색의 뒤덮여 있는 방이 보였다. 꽤 거대한 크기.

그곳의 벽면에는 알 수 없는 기기들이 붙어있었지만.

네메시스의 시선은 그것들에게 흥미를 가지지 않은 채로,

방 중앙에 있는 한 물체에 시선이 꽂혔다.

그곳에 있는 것은 한없이 백색에 변질되어 있는 검은 빛의... 자신의 '일부'였다.


“흐음... 도착했나보군.”


까악!


도대체 어떤 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이곳의 주인은 ‘검은 피’를 어느 정도 다루는 것이 성공한 건가?

그 모습을 보고 네메시스는 속으로 감탄하면서도.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옆의 까마귀를 보았다.


“약속대로 이제 넌 자유다.”


까아아아악!


네메시스의 한마디에 까마귀 형태의 괴물은 기분 좋은 듯이 날개를 퍼덕였고,

그는 아직이란 듯이 품속에서 손을 집어넣더니.

곧 무언가를 꺼내 까마귀 형태의 괴물에게 던졌다.


까아악?!


이에 까마귀는 반사적으로 그것을 기겁하며 피했지만.

곧 자신의 발에 떨어진 물건이 별 것 없어 보이는 평범한 목걸이처럼 보이자.

네메시스를 보고는 고개를 갸웃거렸고 이에 그는 설명했다.


“폴리모프 마법이 담긴 목걸이야.

그걸 착용하는 동안에는 인간,엘프,드워프,오크,고블린 중에 원하는 종족의 모습으로 할 수 있을 거야.

적어도 그 폴리모프를 하는 동안에는 켈렌트의 눈을 피할 수 있을 거다.”


.....?


네메시스의 말이 믿기지 않는 듯이 그를 바라보는,

까마귀 형태의 괴물의 모습이 보인다.


“이봐. 잘 들어. 난 계약은 확실하게 지키고. 거짓말 따위는 하지 않는다고.

너는 정당한 계약을 지킴에 따라 자유가 된 거야.

넌 마치 내가 자유라는 이름으로 널 제거했을 거라 생각 했나 본데....”


까아악.


네메시스의 말에 까마귀가 작게 끄덕이는 것이 보였다. 이에 네메시스는 짐짓 화난 표정을 짓더니 말을 이었다.


“그걸 가지고 사라져라.

현재 너에게 부여되어 있는 수명은 대략 400년가량.

수명이 끝나기 1년 전부터 급속히 노화가 진행될 거니까. 죽기 전에는 준비 할 것은 다하도록.

그리고 네 경우에는 죽을 경우 4세계로 바로 가게 될 거야.

그 날 이후로도 살고 싶으면.

빛의 기둥이 보이는 곳을 향해 무슨 수를 써서도 가는 것이 좋을 거다.

어쩌면 그곳에서 우리는 다시 만날지도 모르겠지. 까마귀.”


........


네메시스의 말에 까마귀 형태의 마물은 침묵하면서 네메시스를 보았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의 본래모습으로 태양빛 아래를 걸어 다니면.

켈렌트가 분명 널 죽이러 올 거야. 웬만하면 어둠 속에서 다니는 것이 좋을 거야.”


그의 말이 끝나자. 까마귀는 조용히 그를 보더니 작게 고개를 내리고는,

발밑의 네메시스가 건내 준 목걸이를 부리로 집고는 어둠 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그것이 완전히 어둠 속으로 모습을 감추자.

네메시스는 그것이 사라진 자리에서 시선을 뗀 채로 자신의 변질된 조각이 있는 방을 향해 시선을 돌렸다.

그곳의 바닥은 탁한 백색으로 얼룩져 있었고,

그것은 다름 아닌 변질된 자신의 조각에서 작은 폭포처럼 흘려 나와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만약 네메시스란 존재가 자신의 ‘검은 피’를 통제하지 않으면 이것과 별 차이 없는 상황을 일으키겠지.

아니. 암 덩어리처럼 주위의 존재를 빠르게 흡수해 퍼져나가는 검은 피는,

이것보다 악질적인 상황을 일으킬 것이다.


“흐음...”


그곳에 발걸음을 내딛는다. 네메시스가 그곳에 발을 내딛는 순간.

네메시스는 따끔한 감각에 표정을 구겼다. 살갗이 타들어가는 것이 느껴진다.

아마도 이 백색의 액체들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려는 행위 때문이겠지.

허나 그것은 곧 그의 피부를 ‘검은 피’가 잠시 뒤덮는 걸로 해결되었다.


그가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탁한 백색이 뒤덮고 그리고 부서져가길 반복한다.

그리고 곧 네메시스는 그곳의 중앙에 도달하였다. 그는 자신의 본래 일부였던 것에 손을 뻗었고 곧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다.


파지지지직!!!


그것을 향해 뻗은 손이 순식간에 고기 굽는 소리와 함께 타들어갔고,

이에 네메시스는 손을 재생하면서도 표정을 구기더니 입을 열었다.


“결계군.”


그것도 상당한 수준의 결계였다.

이런 수준의 결계라면 분명히 지난번 아쿠아마린처럼 힘을 받는 ‘마나를 정제하는 장소’같은 것이 있을 터.

네메시스는 이 사실에 주위를 둘려보았지만. 발견 할 수 없자.

눈을 감아. 앞의 결계로 힘이 흘려들어오는 방향을 추적했다.


“....찾을 수 없군.

아니. 그 이전에. 이 힘은 고대의 존재..아니 ‘사라’라고 한 놈의 것이군.”


대놓고 결계를 펴놓고 자신을 기다린 건가? 그렇다면 이 결계의 목적은 네메시스. 그 자신일 것이다.

그렇다면 결계만 쳐두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이유는?

이에 네메시스는 여러 방향성을 계산했지만. 곧 한 가지 결론을 얻었다.


‘단순히 나의 역량을 평가해보겠다는 거군. 아주 우스워. 사라.’


그를 잡기 위한 함정도 아니었다. 이것은 단순히 도발.

힘으로 한번 깨뜨려보라는 애들 수준의 도발이었다.

이에 네메시스는 쓴웃음을 지으면서도 조화의 날개를 퍼덕였다. 속성 ‘조화’를 이용하면.

이런 결계 따윈 두부처럼 자르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애초에 모든 속성에 우월을 보이는 조화이니만큼. 이런 작은 결계를 뚫는 것은 쉬웠다.


‘좋다. 그 싸구려 도발. 응해주지.’


등 뒤의. 빛과 어둠의 날개에 희미한 빛이 떠오르더니,

네메시스는 곧 자신의 조각을 감싸는 결계에 손을 대었다.


---------------------------------------------------------------


“흐음. 시작 했는걸? 어디 네가 어느 정도인지 증명해봐. ‘괴물’.”


사라는 그렇게 말하면서 침대 위에서 뒹굴 거리더니,

곧 손아귀에 있는 유리구슬을 보며 살며시 미소 지었다.


“어머. 겉모습은 생각보단 나쁘지 않는 걸.

쿠큭. 어디 잘해봐. 부술 수 있다면 말이지.”


파지지지직!!!


스파크가 주위로 흘려 나온다. 이에 네메시스는 손아귀에 느껴지는 통증에 눈썹을 구기더니 곧 다음 날개를 펼쳐나갔다.

생명의 날개와 마나의 날개도 은은한 빛을 내기 시작하였고,

이에 스파크가 서서히 주위를 퍼져나갔다. 그 모습에 사라는 헤에. 라면서 감탄사로 입을 열었다.


“과연. 실력에 자신 있을만할 정도야....

하지만 그걸 걸로는.. 음.. 거기서 더?”


다음 날개가 펼쳐진다. 이번에 펼쳐지는 것은 혼돈의 날개와 파괴의 날개.

그것들이 은은하게 빛을 내는 순간. 네메시스의 변질된 조각의 주위의 결계가 살짝. 금이 가기 시작했다.


“.....이걸 부순다고? 나의 것을?”


눈앞의 수정구의 상황에 믿기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괴물’이란 존재는 자신이 만든 작품을 힘으로 부수는데 성공하고 있었다.

현재 결계가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지만.

아마도 이 이상 힘을 주거나 좀 더 시간이 흐르면 결국 부셔지고 말겠지. 이에 그녀는 호기심이 동한 눈으로 그를 보았다.


“헤에... 재미있겠는 걸. 직접 만나게 된다면...”


‘지금 이 장난질을 하는 놈은 현재 이 모습을 보고 있겠지? 안 그래. 사라?’


“.....어떻게?”


이쪽으로 직접 연락을 취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저 그가 자신을 지켜본다는 사실을 깨닫고 말을 거는 것뿐이었다.

곧 그곳에서 얼음처럼 차가운 목소리가 흘려 나왔다.


‘네가 어떤 존재든 난 그런 것은 상관없어. 하지만 말이야... 잘 듣는 게 좋을 거야. 사라.

네가 어떤 장난치든 간에.

'내'가. 아니.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에 손을 댄다면 말이야..

각오하는 게 좋을 거야.

그때는 오히려 네 입으로 죽고 싶다고 사정하게 해주마.’


“.....”


“굶주린 괴물들이 네 목을 산채로 뜯어내는 것을 보고 싶다면 뭐. 좋아.

네 마음대로 움직여봐. 그럴수록 네 녀석은 스스로 멸망의 구렁텅이로 걸어갈 테니.

경고하는 건데.

더 이상 우리에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을 거야.

이번 너의 장난질은 참아주지만. 그것뿐이다.”


파직!


그 순간. 그녀가 보고 있던 유리구슬이 잠깐 밝은 빛을 내고는,

깨지는 것이 그녀의 두 눈에 들어왔다.

괴물이란 자가. 자신의 결계를 결국 부순 것이었다. 이에 그녀의 표정이 사정없이 일그러지더니 소리쳤다.


“이 빌어먹을 자식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주제도 모르는 존재가!!!!! 감히 나를 협박해!?”


“...어머님.”


“....에게 전해라. 움직이기 시작하라고. 그리고 새로운 아이에게도.”


“그 명을 따르겠습니다. 어머님.”


그녀의 명령에 빛과 선으로 이어진 마치 별자리처럼 생긴 존재는 몸을 숙이며 예를 갖추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보며, 그녀는 중얼거렸다.


“괴물이라... 각오하는 것이 좋을 거야.

네 녀석이야 말로 네 입으로 죽여 달라고 사정하게 해주겠어.”


------------------------------------------------------------


결계가 눈앞에서 파앗. 하는 소리와 함께 조각조각 부서져 내리는 것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곧 네메시스는 그 조각을 향해 손을 뻗더니,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곧 삼켰다.


“...너무 많은 정보가 변질되었군. 이것은 더 이상 ‘검은 피’라고 할 수 없는 거야.


그걸 씹으면서 네메시스는 중얼거리더니 곧 깨진 결계들의 조각이 희미해지더니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사라... 너무 위험한 존재야. 내가 6장의 날개를 펴야 대항이 가능하다니.

대체 어떤 존재인거지?... 준비할 것이 많겠어.’


단순한 결계만도 그렇다면 본래의 그것의 힘은 어느 정도일까? 

자신과 비슷한? 아니면 그 위의? 이에 네메시스는 인상을 구기면서도 생각했다.


‘현재 몸 상태는 몸에 기생하는 앙그라마이뉴로 인해서 사실상 최악. 이 녀석이 소화되려면 아직 상당한 시간이 남았어.

다른 방법을 구해둬야겠군. 하다못해. 세레나.... 아니. 나머지 모두를 지킬 방법을...’


그와 함께 네메시스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끝났네. 역시 네메시스랄까...”


세레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눈앞에서 무너지기 시작한 ‘저주’를 보더니,

활을 다시 등 뒤에 매였고 벨라스트라즈는 그 저주에 뒤섞여있던 한 드래곤을 생각하며 눈을 감았다.


[부디 같은 동족이었던 이름 모를 드래곤에게 편안이 가득하기를.]


그와 함께 그녀의 몸체는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평소 다니던 모습으로 돌아왔고,

그 직후에 그녀의 곁으로 제우스와 하린, 비글존슨 등이 다가왔다.


“수고했어. 벨라스트라즈. 너의 어머니가 자랑스러워 할 거야.”


“칭찬 고마워.”


“그러니 한번만 키스를. 크억.”


제우스는 뒷말을 이어가던 중 어느 세 다가왔는지 보다 못한 세레나가 뒤통수를 치더니 기절시키고는 한숨 쉬었다.


“이 변태는 얼마나 시간이 더 지나야 정상이 되는 걸까요..”


“무리일걸. 세레나.”


그녀들은 그렇게 말하고는 한숨 쉬었고 하린은 그들의 모습에 고개를 갸웃거렸을 뿐이었다. 그리고 비글 존슨은...


“아... 안 돼! 천 년의 유구한 역사가 담긴 유물들이 모두가 훼손됐어!

이것도! 저것도! 전부 드래곤 브레스의 열기에 녹아잖아!!! 야이. 드래곤아!!!!”


“...보통 드래곤이란 사실을 알게 된 시점에서 두려워해야하는 것이 정상 아니야?”


“으아아아악...!!!! 정부에서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 더 있었어도!!

망할 마법사들이 이곳을 찾아내기 전에 우리가 관리하고 보존했을 텐데!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냥. 저 수인이 이상한 것 같네요.”


그 말에 그 둘은 가볍게 끄덕이고는 작게 웃었다.

그와 함께 버려진 천 년 전 지하 도시에 비글 존슨의 비명이 천량하게 울려 퍼졌다.

그리고 람히르와 월검향은....


작가의말

앞으로 사라란 존재의 행보가 중요 할 것 같네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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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제 191화 레일건의 흔적 NEW +1 22시간 전 8 1 23쪽
191 제 190화 4세계 괴물들의 형벌 +1 21.06.10 17 1 31쪽
190 제 189화 수상한 철문 +2 21.06.09 14 1 21쪽
189 제 188화 살인인형 엘리스와 여우. 그리고 인간 +2 21.06.08 13 1 11쪽
188 제 187화 네메시스란 이름의 괴물 +2 21.06.07 16 1 13쪽
187 제 186화 고아원에서의 마지막 날 +1 21.06.06 14 1 17쪽
186 제 185화 신은 구원을, 괴물은 기회를 준다. +2 21.06.05 18 1 15쪽
185 제 184화 괴물은 악을 먹고 자라난다. +2 21.06.04 17 1 21쪽
184 제 183화 뱀굴을 향해서. +2 21.06.03 13 1 21쪽
183 제 182화 그녀의 고뇌 +2 21.06.02 16 1 15쪽
182 제 181화 다락방의 도서관 +2 21.06.01 18 1 17쪽
181 제 180화 희망이 없는... +1 21.05.31 18 1 20쪽
180 제 179화 4세계 괴물들의 동맹 종족. +2 21.05.30 21 2 22쪽
179 제 178화 뱀사냥. 21.05.29 18 0 24쪽
178 제 177화 고아원의 사정 +2 21.05.28 16 1 14쪽
177 제 176화 바게트 빵의 위험성. +2 21.05.27 14 1 12쪽
176 제 175화 폭우 속의 불청객들. +2 21.05.26 15 1 25쪽
175 제 174화 방랑자 하은의 심부름3 +2 21.05.25 16 1 33쪽
174 제 173화 방랑자 하은의 심부름2 +2 21.05.24 18 1 16쪽
173 제 172화 방랑자 하은의 심부름1 +3 21.05.23 19 1 20쪽
172 제 171화 수집하는 자와 사냥하는 자. +2 21.05.22 18 1 18쪽
171 제 170화 마법소녀(...) 메투스와 살인귀 +2 21.05.21 21 1 13쪽
170 제 169화 괴물들의 왕의 암살미수 사건. +2 21.05.20 18 1 15쪽
169 제 168화 플로라가 남긴 것. +2 21.05.19 18 1 23쪽
168 제 167화 주신 그리고 괴물, 필멸자. 그들이 만난 순간2 +2 21.05.18 18 1 24쪽
167 제 166화 주신 그리고 괴물, 필멸자. 그들이 만난 순간1 21.05.17 18 0 14쪽
166 제 165화 숨겨진 뒷이야기 그리고 흑요석 반지 +2 21.05.16 21 1 28쪽
165 제 164화 낚시하는 고블린킹13 +2 21.05.15 22 1 24쪽
164 제 163화 낚시하는 고블린킹12 +2 21.05.14 19 1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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