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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話者) 님의 서재입니다.

무사, 기사 되다.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대체역사

완결

화자(話者)
작품등록일 :
2018.04.09 10:01
최근연재일 :
2018.10.11 15:10
연재수 :
210 회
조회수 :
1,084,499
추천수 :
23,051
글자수 :
904,559

작성
18.05.30 10:36
조회
2,232
추천
0
글자
1쪽

안녕하세요. 화자(話者)입니다.


전략하옵고, 일정기간 매주 수요일은 쉬겠습니다.

이유는 뒤늦게 추천글과 주말 투베의 도움으로 독자님들의 유입이 많았으나, 최신화까지 응집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투베에 지속적으로 오를만한 선호작수는 되기에 독자님들이 따라오실 시간을 드리는게 저에게도 도움이 되겠다 생각되네요.


더불어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치불구하고 두가지만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1. 귀찮으시더라도, 글을 읽으시며 추천아이콘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추천갯수가 힘을 북돋아주더군요.


2. 앞으로 좀더 재미있게 쓰도록 노력할테니, 최신화까지 훌쩍 따라 붙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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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65 아히ㅡ
    작성일
    18.05.30 22:02
    No. 1

    수요일은 휴재인거군요
    뭐 그정도야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화자(話者)
    작성일
    18.05.30 22:07
    No. 2

    일정기간이죠. 다 따라오시면 매일 연재로 바꾸겠습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연참관리자
    작성일
    18.05.31 02:56
    No. 3
  • 답글
    작성자
    Lv.39 화자(話者)
    작성일
    18.05.31 06:52
    No. 4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건대가운
    작성일
    18.05.31 19:33
    No. 5

    눌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화자(話者)
    작성일
    18.05.31 20:16
    No. 6

    아흑..눙물이....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8.06.29 03:34
    No. 7

    왜 좋은 필력으로 주인공을 그런 발암 물질로 설정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화자(話者)
    작성일
    18.06.29 06:08
    No. 8

    후에 확 바뀌는데 너무 늦었죠. 맘루크 2편까지만 가시면 어. 이 주인공 정신차렸네....할텐데. 너무 뒤의 얘기인게 문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8.06.29 16:14
    No. 9

    그 부분이 정말 아쉬워요. 솔직히 사람들이 소설을 스트레스 해소나 대리 만족을 느끼려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인공이 발암 행위를 너무 긴 텀으로 하게 되면.... 유료로 갔을 때 주인공의 발암 행위 보려고 따라갈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작가님의 글 소재와 글솜씨도 준수하신데 주인공을 너무 매력 없게 설정하신 게 옥의 티 같아요. 나중에 주인공이 확 바뀐다고 하셨는데 이미 주인공은 그동안의 발암 행위로 비호감이라.... 제가 여태까지 소설을 읽으며 여러 댓글들을 통해 느낀 게 있는데요. 독자들은 주인공이 힘이 부족해서 구르는 건 이해해 주는데 주인공이 순진한 걸 넘어 호구스럽고 멍청한 나머지 자꾸 발암 행위를 하는 건 못 견뎌 하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하여튼 저는 좀 내상을 치료하고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맘루크 2편.... 까지.... 쿨럭!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요. 백련산에서 너무 큰 내상을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화자(話者)
    작성일
    18.06.29 20:18
    No. 10

    네. 사실 생각이 많습니다. 쓰고 싶은 글이냐? 잘 읽힐 글이냐? 이번까지만 제 마음대로 써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게 뚝심으로 마무리하고 다음에는 좋아하실 내용으로 찾아뵈야지. 그러면서도 매일 후회합니다. 앞으로는 잘 쓸겁니다. 그건 약속드릴께요. 병행준비하는 글은 괜찮을겁니다. 그렇게 믿어야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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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17. 성전은 이제 끝났다. 5-2 > +10 18.10.11 1,892 62 9쪽
205 < #17. 성전은 이제 끝났다. 5-1 > +16 18.10.08 2,075 67 11쪽
204 < #17. 성전은 이제 끝났다. 4-2 > +21 18.10.07 2,105 69 10쪽
203 < #17. 성전은 이제 끝났다. 4-1 > +9 18.10.06 2,087 60 11쪽
202 < #17. 성전은 이제 끝났다. 3-2> +10 18.10.05 2,105 69 10쪽
201 < #17. 성전은 이제 끝났다. 3-1> +8 18.10.04 2,082 64 10쪽
200 < #17. 성전은 이제 끝났다. 2-2> +20 18.10.02 2,224 69 10쪽
199 < #17. 성전은 이제 끝났다. 2-1> +8 18.10.01 2,144 67 10쪽
198 < #17. 성전은 이제 끝났다. 1-2> +14 18.09.30 2,232 75 10쪽
197 < #17. 성전은 이제 끝났다. 1-1 > +10 18.09.29 2,253 6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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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16. 야파를 향해서 5-1 > +6 18.09.24 2,217 64 10쪽
192 < #16. 야파를 향해서 4-2 > +15 18.09.20 2,366 7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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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16. 야파를 향해서 3-2 > +4 18.09.17 2,298 6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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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16. 야파를 향해서 2-1 > +12 18.09.13 2,371 7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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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16. 야파를 향해서 1-1 > +21 18.09.10 2,484 6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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