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대체역사
완결
잘보고갑니다 글이 종장으로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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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이제 끝입니다.
끼에에에엑
꾸에엥에에엑...뭐지?
으어어어어
우아앙아아아아!! 뭘까?
약속을 지켰다면 연이는 살렸다는 뜻일까요?
여기서 형은 리처드를 말합니다. 그가 줬던 성을 증원없이 일년을 버텼다는 얘기죠. 리처드의 믿음에 해야 할 도리를 다했다는 의미입니다.
결론은 다죽이고 끝나구만 승자는 필리프
그렇죠...필리프는 존엄왕이라 불렸고 존은 결지왕이라 불렸습니다. 얼마나 학을 뗐으면 존이라는 이름이 왕가에서 쓰지 않는 이름이 됐을까요?
존의 일생은 실패의 연속이었죠. 출생부터 에러. 다만 잘한 것은 급사뿐...
필리프가 너무 뛰어난거겠죠. 형의 그늘에 얼마나 비교되며 살았겠어요. 나름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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