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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설마 중동을 떠나 유럽으로 가는길에 일행이 연이랑 찢어지게 된다는 그런 스토리는 아니겠죠?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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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엣? 설마요...
랄라라랄라~~~랄라라라~~~♡♡
떠난다니 좋으신가봅니다. 어서 새 세상으로 가즈아..
비밀 댓글입니다.
필리프가 집으로 먼저 돌아가서 영국한테 깽판치던 타이밍이었나요? 책 읽은지 오래되어서 가물가물하니 기억이 맞다면 리처드도 같이 돌아가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때 가나보군여
대략 맞아들어갑니다요. 역시 역사에도 일가견이 계신 독자님들. 대단하십니다.
그 와중에도 이길 생각을 하고있어...
원래 잘 모르는 애들이 그렇게 나대는겁니다.
연이를 만났다. 연이가 아기를 하난 업고 하난 안고 있었다. 쌍둥이를 나아줘서 고마워 인사를 했다. 연이가 죽었다. 류는 육아 지옥에 빠졌다. 류는 아이를 키우다 힘들어 죽어 버렸다. -the end- 하고 쓰면 재미없을 줄 알아요 작가님.
조금 당기는 전개이기는 합니다. 마음이 흔들려요. 게다가 재미없을것이라고 하셨으니.....한번 가볼까하는 생각도........전혀 없네요. 무서워요. 조언 감사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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