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대체역사
완결
이보시오, 작가양반! 이보시오! 어찌 이럴수있단 말이오! 아아! 강호의 도리가 땅에 떨어졌구나... 어찌 이런 상도덕 없는 짓을...!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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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흑...저도...검열이...ㅡ
그리고 아뇨, 재미없었습니다 작가님. 누구 덕분에요. 반쪽짜리 내용을 가져오시고도 재밌길 바라시다니, 정말 뻔뻔하시네요. 오늘 크게 실망함ㅍ_ㅍ
쳇...19달고 달려볼걸 그랬나? 차기 19금을 기다려주세요...언젠가 리미트없는 글로 만족시켜드리죠.
오늘 실망입니당 (입술 앙)
죄...죄송합니다. (더불어 독자님들이 에로한걸 원한다는걸 캐치했습니다........므훗)
ㅋㅋㅋㅋ 구~~~우~~~~웃!파이와!
감사합니다.
아.. 어쩐지 짧다 했더니 강호의 도의가...쿨럭..
전 도의를 져버린 파렴치한이군요. ㅠㅠ 죄송할뿐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저야말로 감사하지요.
아, 결국 첫날밤은 치루게 해 주시는군요. 몇 배로 값을 치루게 하시려고...
잠시의 즐거움을 줍시다. 그동안 굴렀으니 말입니다. 아주 잠시만이라도.....
흑...형수를 취하다니. 형사취수제를 몸소 실천하네 ㅠㅠ
음....좀 민감하기는 하지요. 노코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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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