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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연이는 안 될 것 같으니. 피아를 가리지 말고 다 죽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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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괜찮은 엔딩입니다. 모두 죽여버리고 끝을 내는것도...(작가가 흑화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류는 무사히 돌아온다. 그리고 연이도 죽지 않았다. 누구도 죽지 않았다. 그러나... 연이의 옆에 있는 한 남자. 그리고 그들 사이에 행복하게 웃고 있는 한 아이. 아.....
이것은 동북아의 한 나라에서 유행하는 아침드라마라는것이다.
오늘 내용 절반에서 죽음의 냄새가 물씬 ㄷㄷ 후반부도 역시 죽음의 냄새가 풀풀
그렇군요. 좀 행복해져야하는데....언제나 이렇군요. 죽음의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
앞에서 보고 있는데 전개가 개발암이라서
전체적인 풍이 처음부터 뒤까지 그리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뒤도 보았는데 똑같군요 수고요
수고해서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취향에 맞는 글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만 부디 제발 류의 해피엔딩을 기원합니다.
노오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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