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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여우의 서재입니다.

아저씨는 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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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여우
작품등록일 :
2024.03.28 10:40
최근연재일 :
2024.06.22 19:35
연재수 :
87 회
조회수 :
8,817
추천수 :
211
글자수 :
321,469

작품소개

내가 아저씨를 먹여 살릴 거다.
여태껏 나를 키워준 아저씨니까.

아저씨가 몸을 떨고 있는 게 느껴진다.
나를 처음 안아 보시나?


아저씨는 내 거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87 보내기가 쉽지 않네 NEW 16시간 전 6 0 7쪽
86 이 정도라? 24.06.21 10 0 7쪽
85 정말 괜찮은 거야? 24.06.20 10 0 7쪽
84 난 신입이니까 24.06.19 13 0 7쪽
83 내가 미안해지잖아 24.06.18 15 0 7쪽
82 도와줘 24.06.17 24 0 7쪽
81 결정권자 눈에 들어야 해 24.06.16 26 0 7쪽
80 엉덩이 한 대 맞고 얘기하자 24.06.15 24 0 7쪽
79 어색한 사이가 되는 건 피해야 한다 24.06.14 18 0 7쪽
78 내가 아는 게 없어 24.06.13 21 0 8쪽
77 번지수를 잘못 찾아 24.06.12 23 0 8쪽
76 나는 관대한 여자니까 24.06.11 29 0 9쪽
75 밀당하다 24.06.10 23 0 9쪽
74 잠시 휴전되다 24.06.09 28 1 9쪽
73 주제 파악 못하는 이모들 24.06.08 41 1 9쪽
72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말아요 24.06.07 41 2 8쪽
71 길이 어디까지 뚫린거야 24.06.06 42 1 8쪽
70 미쳤어 정말! 24.06.05 42 1 7쪽
69 그렇게 좋은 거야? 24.06.04 45 1 7쪽
68 왜 그러실까 24.06.03 30 1 7쪽
67 시샘한다고? 24.06.02 29 1 7쪽
66 왜 그러는 거야 24.06.01 43 2 7쪽
65 아프게 하지마 24.05.31 50 2 8쪽
64 그게 뭐라고 24.05.30 38 2 8쪽
63 넘사벽 소희 24.05.29 39 2 8쪽
62 아저씨께 말이 심한 거 아니야? 24.05.28 35 2 8쪽
61 이 언니 누구야 24.05.27 47 3 7쪽
60 내가 다 속상하네 24.05.26 44 3 7쪽
59 웃음기가 사라졌다 24.05.25 46 3 7쪽
58 1석2조를 꿈꾸다 24.05.24 43 3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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