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제마뇌검 님의 서재입니다.

신의 수정: 요계의 침공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완결

제마뇌검
작품등록일 :
2021.05.29 21:07
최근연재일 :
2022.04.18 19:00
연재수 :
231 회
조회수 :
71,862
추천수 :
2,755
글자수 :
1,456,688

작성
21.09.11 11:49
조회
1,981
추천
26
글자
1쪽

프롤로그

DUMMY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광장에 위치한 개선문은 시공을 명령한 나폴레옹 본인의 시신이 완공도 되지 않은 이 개선문을 지나갈 때 어쩌면 이미 저주가 걸렸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리고 어쩌면 그 저주는 독일의 히틀러가 2차 세계 대전 당시 전차를 타고 이 개선문을 당당하게 지나 갔을 때 더 심화 되었을지도 모른다.


인류가 전혀 예상 못했던 그들의 종말은 바로 이 개선문에서 시작 되었다. 개선문을 기점으로 시작된 요괴들의 인간계 침공은 순식간에 인류의 종말까지 위협했다.


인류는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저항 했지만 그들의 무기 체계는 요괴들에게 무기력 하기만 했다.


종말의 순간이 다가오자 사람들은 외쳤다. 신은 어디 있냐고? 우리가 그렇게 믿고 따랐던 신은 왜 우리를 구원해 주지 않냐고?


하지만 신은 인간들의 간절한 부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았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신의 수정: 요계의 침공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돌아온 백야단 22.11.01 40 0 -
공지 작품을 마치며 +2 22.04.18 163 0 -
공지 후원/선물 감사합니다! 22.02.20 170 0 -
231 에필로그 (2) 22.04.18 240 8 4쪽
230 에필로그 (1) 22.04.18 205 9 5쪽
229 승리를 향한 염원들이 모여서 (2) – (최종화) 22.04.18 213 8 17쪽
228 승리를 향한 염원들이 모여서 (1) 22.04.17 202 9 16쪽
227 드러나는 어두운 욕망 (2) 22.04.16 205 9 13쪽
226 드러나는 어두운 욕망 (1) 22.04.15 213 10 13쪽
225 그대와 함께라면 (4) 22.04.14 198 9 16쪽
224 그대와 함께라면 (3) 22.04.13 195 9 12쪽
223 그대와 함께라면 (2) 22.04.12 197 9 12쪽
222 그대와 함께라면 (1) 22.04.11 198 9 11쪽
221 위기의 판테온 (2) 22.04.10 204 9 12쪽
220 위기의 판테온 (1) 22.04.09 211 9 11쪽
219 최강자들의 대결 22.04.08 207 9 15쪽
218 밝혀지는 속셈 (2) 22.04.07 208 9 11쪽
217 밝혀지는 속셈 (1) 22.04.06 201 9 12쪽
216 죽음의 안개와 함께 (2) 22.04.05 198 8 13쪽
215 죽음의 안개와 함께 (1) 22.04.04 199 9 13쪽
214 적의 약점을 찾아라 (4) 22.04.03 207 9 11쪽
213 적의 약점을 찾아라 (3) 22.04.02 205 9 11쪽
212 적의 약점을 찾아라 (2) 22.04.01 214 9 12쪽
211 적의 약점을 찾아라 (1) 22.03.31 214 9 14쪽
210 마족과의 격전 (2) 22.03.30 207 9 14쪽
209 마족과의 격전 (1) 22.03.29 207 9 15쪽
208 요계의 숨겨진 비밀 22.03.28 224 8 17쪽
207 지켜내기 위하여 (3) 22.03.27 222 9 15쪽
206 지켜내기 위하여 (2) 22.03.26 213 9 16쪽
205 지켜내기 위하여 (1) 22.03.25 224 9 1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