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속 3일 간격으로 한 편씩 올리다보니 저도 그 패턴에 적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한 편을 올릴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노트북이 안 켜져서 어쩔까 하다가 저번에 말도 안 하고 쉬었다가 독자분들이 떠나신 게 기억나서 공지 올렸습니다.
오늘은 휴재합니다. 언제 다음 편을 올릴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3일 안에 안 고쳐지면 그냥 핸드폰으로 써서 올리겠습니다. 어차피 이 공지도 핸드폰으로 올리고 있거든요.
용과 전생을 읽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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