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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님의 서재입니다.

용과 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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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작품등록일 :
2017.11.23 17:33
최근연재일 :
2019.02.13 12:30
연재수 :
93 회
조회수 :
11,397
추천수 :
165
글자수 :
641,611

Comment ' 2

  • 작성자
    Lv.11 n4******..
    작성일
    19.02.14 00:24
    No. 1

    본격적인 전ㅌ, 폭행이 시작됐다.
    불쌍하기 짝이 없는 폭행이었다.
    놈은 그 폭행의 대가로 곳곳에 뼈가 부러졌고 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n4******..
    작성일
    19.02.14 00:27
    No. 2

    ''...이렇게 보여도 상처는 깊지 않아.''

    사실 상처라고 할 만한 것 자체가 거의 없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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