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본격적인 전ㅌ, 폭행이 시작됐다. 불쌍하기 짝이 없는 폭행이었다. 놈은 그 폭행의 대가로 곳곳에 뼈가 부러졌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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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여도 상처는 깊지 않아.'' 사실 상처라고 할 만한 것 자체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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