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나 한 마리 나비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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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롱 뽕이라고 아나?
한심하게도 몰라. 나폴나폴
마마 고마마
리짜로 끝나는 말 홍싸리 흑싸리는 알어?
나는 그런 것도 몰라
비광 똥광은 알지만 말야. 팔랑팔랑
가시네, 그럼 고스돕은 아나?
될 소리를 해라고마.
래미파, 솔라시 카는 거 밖에 모른다마. 할랑할랑~~~~
요요요, 언구럭쟁이야.
간밤에 섯다, 광땡, 설사다. 쌌다, 카고
소리소리 지름서 잠꼬대 한 거는 그라모 머꼬?
그거는 나비가 하품하는 소리였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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