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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주영숙의 난정 뜨락'에 들렀다가,
"사랑하고 사랑해도" 그림 보고, 문득 문피아 생각에 한번 와봤습니다.
뭐랄까... 황성옛터 느낌이라, 좀 허전하고 쓸쓸합니다.

난정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늘 작가님의 '주영숙의 난정뜰' 카페에 제 전용 글방을 내어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문피아에서 7년 전에 맺은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다니 참 신기합니다. ^0^

난정 작가님 안녕하세요?
맘세하루, 삼일 이재영, 새해 인사 드립니다. ^0^
작가님의 '난정 문학관'에는 가끔 들러봅니다만,
엊그제 '서정문학'에 올린 글 보고 반가웠습니다.
저는 요즘 '남강문학회'에서 활동 중입니다.
임인년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세요~

난정 작가님 안녕하세요?
요즘 문피아엔 잘 안 들어오시는 것 같더군요.
늘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길 바랍니다.

까마득하게 잊은 것 같기는 해도 사실은 늘 생각하고 있답니다.
6월 30일, 2021년도 어느덧 딱 절반으로 꺾어지네요.
남은 6개월, 파이팅하세요~

오랜만에 안부드려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올만에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목소리도 너무 예쁘세요^^
저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선생님도 파이팅입니다!!

선생님. 며칠 전에 오셔서 격려도 해 주셨는데, 수정이 많아서 방문이 좀 늦었습니다. 선생님께 꼭 보답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와 엄청나십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