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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꿈속에서 만나면.... 아마 깨고싶지 않을지도.... 저는 그랬던 거 같아요.. 꿈이란걸 알고... 깨어나야 한다는 걸 안 순간, 확 밀려오는 짜증과 슬픔들.... 그러나 다시 꿈꿀수 있는 오늘이 가고 있음이 행복해지는 날입니다... 건필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오늘도 꿈을 꿀수 있다는.... 그를 만날수 있다는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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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 밖에 길이 없어 꿈길로 가니 그 임은 나를 찾아 길 떠나셨네 그 뒤엘랑 밤마다 어긋나는 꿈~ 같이 떠나 노중에서 만나를 지이고~ 월혼님, 오늘 밤은 두 손을 가슴에 얹고 꿈을 꾸어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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