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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수시로 쏟아지는 난정님의 언어 폭풍을 맞은 날.... 제 마음은 어느새 그리움에 홀딱 젖었습니당. 감사하고 고마운 난정님의 글이지만.... 가끔은 밉습이당. 가슴 아프게 시리 마음을 후벼놓으시다니.... ^^;; 그래도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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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방긋 웃을 수밖에........ 암튼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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