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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蘭亭)서재입니다~

비밀 낙서첩

웹소설 > 작가연재 > 시·수필

난정(蘭亭)
그림/삽화
nanjung
작품등록일 :
2015.06.21 08:53
최근연재일 :
2017.04.05 15:48
연재수 :
379 회
조회수 :
125,860
추천수 :
1,653
글자수 :
165,582

작품소개

지겹던 육체의 향연은 드디어 끝장이 났다.
비너스가 솟아오른 바다 깊숙한 곳에서
수억 개 물방울 되어 뿜어대는 목소리
하늘을 죽인 그대 저 운무에 몸을 던져라.
빛 속에도 어둠 속에도 신은 있어,
신이 없다고 말하려면 신이 없음을 증명하여 보아,
이제 끝났다.
화려한 악의 잔치는 끝이 나고 말았다.


비밀 낙서첩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81 사랑이 없어 슬픈 시 2 15.07.11 331 3 1쪽
80 사랑이 없어 슬픈 시 1 +2 15.07.11 190 4 1쪽
79 계단 15.07.11 66 4 1쪽
78 자화상2 15.07.11 120 4 1쪽
77 자화상1 15.07.11 90 3 1쪽
76 여우본색 2 +2 15.07.10 143 3 1쪽
75 여우 본색 1 15.07.10 136 3 1쪽
74 창 밖에 에이스가 15.07.09 179 4 2쪽
73 수를 놓다가 문득 15.07.09 80 3 1쪽
72 이웃 3 15.07.09 140 5 1쪽
71 이웃 2 15.07.09 67 3 1쪽
70 이웃 1 15.07.09 78 2 1쪽
69 어느 동해 아침 15.07.09 90 2 1쪽
68 외로운 길 15.07.09 68 3 1쪽
67 눈부심 15.07.09 80 2 1쪽
66 나 죽더라도 15.07.09 78 2 1쪽
65 부탁 15.07.08 78 3 1쪽
64 하소연 +1 15.07.08 79 5 1쪽
63 그리움 3 15.07.08 135 2 1쪽
62 그리움 2 15.07.08 108 3 1쪽
61 그리움 1 +1 15.07.08 95 2 1쪽
60 꿈섶에 날아 내린 사랑 한 잎 15.07.08 166 2 1쪽
59 베틀 위의 여인 15.07.08 132 3 1쪽
58 아픔 2 +2 15.07.07 131 2 1쪽
57 아픔 1 15.07.06 98 2 1쪽
56 비밀편지 3 15.07.06 114 5 1쪽
55 비밀편지 2 15.07.06 84 3 1쪽
54 비밀편지 1 15.07.06 132 2 1쪽
53 비명 15.07.06 100 3 1쪽
52 첫사랑 +2 15.07.05 119 4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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