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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아닙니다. 거짓말일지도.

메칼로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마니
작품등록일 :
2016.01.05 01:02
최근연재일 :
2019.03.13 00:57
연재수 :
178 회
조회수 :
13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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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930,491

작성
16.10.0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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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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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어둠으로부터(3)

거짓말이야. 아닐 수도 있고.




DUMMY

이윽고 밤이 되자 사람들은 잠자리를 찾아 뿔뿔이 흩어졌다. 스물에 가까운 인원이었으나 저녁을 먹은 자리에는 여섯 명만 남았다. 그나마 세 명은 구석 아무데나 드러눕더니 이내 코고는 소리를 내며 잠들어버렸다.

깨어있는 사람은 지드와 갈립, 그리고 메칼로뿐이었다.

갈립은 불침번을 자청했다. 지드는 내일 떠나야 하니 일찍 자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아무래도 잠이 안 오는지 도로 일어나고 말았다. 두 사람은 화덕의 약한 불씨 앞에 모여, 주황색으로 잦아드는 불을 쳐다보거나 이따금 나뭇가지로 그것을 들쑤셔보거나 했다.

가을이 시작되는 때라 밤이라고 해도 춥지는 않았다. 그들이 불 앞에 모인 것도 온기가 필요해서는 아니다. 들창을 모두 내려져 달빛도 들어오지 않는 캄캄한 집안에 빛이라고는 꺼져가는 화덕 안의 불이 전부여서였다.

소문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집 밖으로 나가면 눈에 보이는 거리에 레 테메드의 신전이 있었다. 그 안의 끔찍한 광경이 아직도 눈앞에서 아른거렸다. 기억을 쫓아내기 위해 딴 생각을 하려고 해도 컴컴한 집안에서 달리 할 일도 없으니 저절로 그 광경과 냄새가 되살아났다.

주민들이 사라진 것도 괴상한 일이나 정찰병은 누가 어째서 죽였을까. 메칼로나 그의 부하는 해적의 짓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었지만 갈립에게는 달리 의심할 곳이 없었다. 아니, 차라리 해적인 편이 나았다. 해적은 괴물도 마녀도 아니지 않은가.

불과 하루 전만 해도 자신이 저주받은 마을에서 밤을 보내게 될 줄 몰랐던 갈립은 이 모든 상황이 악몽 같기도 하고 거짓말 같기도 했다.

“메칼로 경은······ 메칼로의 백성입니까?”

거짓말이란 단어가 떠오르자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이름을, 갈립은 실례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물었다. 메칼로의 금기는 거짓말. 그러므로 메칼로의 백성은 곧 거짓말해서는 안 되는 거짓말쟁이.

아기가 태어날 때 신들은 제비뽑기를 통해 그 아기가 누구의 백성이 될지를 정한다. 그리고 자신의 백성이 된 사람에게, 정해진 금기를 지키는 동안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신의 축복을 내려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금기는 꽤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지키기 힘든 것이어서, 금기를 지키며 신의 축복을 받는 사람을 신의 ‘신자(臣子)’라 부르며 그들이 가진 특별한 힘을 귀하게 여겼다.

메칼로는 폭풍의 신으로 주로 뱃사람들에 의해 바다에서 섬김 받았다. 그러나 이 신은 자신의 백성들에게 축복을 주는 대가로 바다와 상관없는 금기를 요구했는데 그것이 바로 ‘거짓말 하지 마라’는 명령이다.

입으로 하는 거짓말도, 행동으로 하는 거짓말도 메칼로는 용서하지 않았다. 평생 거짓말하지 않는 대가로 메칼로가 주는 축복은 폭풍 속에서의 보호. 뱃사람이 아닌 이상 별 쓸모없는 축복인 셈이다.

그래서 메칼로의 백성으로 선택된 자들은 보통 금기를 지키지 않았다. 또 지키고 싶다고 쉽게 지켜지는 것도 아니었다.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고 의지가 약한 어린 시절을 거짓말 한 번 안하고 넘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

그러므로 자신을 메칼로의 백성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곧 거짓말 한 적이 있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었다. 그것이 수치스러운 일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자랑할 일도 아니었다.

창문 가까운 벽에 기대어 앉아서 말없이 눈만 깜박이던 메칼로가 갈립의 질문에 그에게 시선을 보냈다. 그리고 대답 대신 눈꼬리를 가늘게 접으며 웃었다.

“실례했습니다. 용서하시길.”

갈립이 곧 사과했다.

어떤 신의 백성인가는 그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다. 사람에 따라서 드러내야 할 수도 있고 감추어야 유리할 수도 있는 법이었다. 그러니 쉽게 말해줄 수 없었고 묻는 것은 실례였다.

갈립의 사과에 지드가 입을 열었다.

“예의바른 일이 아닌 줄 알지만 저도 계속 궁금했습니다. 신자만이 신명(神名)을 사용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이름에 신명을 포함할 수 있는 것은 신의 축복을 받는 자들만이 누리는 명예였다. 그러니 메칼로라는 이름을 사용한다는 것은 메칼로의 신자라는 뜻이기도 했으나······.

“메칼로는 거짓말쟁이니까 이름까지 거짓말이어도 이상할 것 없지. 아무렇게나 생각하라고.”

그 자신부터 아무렇게나 대답해버리고, 메칼로는 팔베개를 하며 누웠다. 쉬겠다는 태도가 분명해서 더 말을 걸기 어려워 집안은 다시 적막해졌다.

무례한 질문을 해서라도 적막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던 갈립은 다시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신전 안의 기억을 떨치기 위해 고개를 휙휙 저었다. 그리고 아궁이 안으로 나뭇가지를 몇 개 더 집어넣어 불을 키웠다. 이런 불빛 정도가 괴물이나 저주를 막아주지는 않겠지만 주변이 조금 더 밝아지는 만큼 그는 위안을 받았다.

그의 옆에서 지드가 억지로 잠을 청하며 몸을 뒤척였다. 나이 치고 참을성 있게 내색하지 않았지만 그 역시 낮에 본 광경으로 충격이 컸을 터였다. 어릴 때부터 알아서 그런지 청년이 되었어도 여전히 미숙하게 생각했던 젊은이를 노기사는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자신도 쉽게 떨치기 힘든 충격을 말없이 감당할 만큼 그가 성장한 것이 새삼 느껴졌다.

세월이 흐르는 것처럼 빠르게 이 밤이 지나가기를.

노기사가 마음속으로 기원했으나, 신들에게 그의 기도는 닿지 않았다. 아니 그의 기도보다 어둠이 더 빨리 닿았다. 작고 기분 나쁜 소리를 내면서.

사각 사각 사각 사각

소리가 나무나 작아서 갈립은 처음 들었을 때 밖에서 나무가 흔들리는 소리인 줄 알았다. 그것이 벽을 통과해 아련하게 들려오는 것인 줄로만 알고 바람이 부는가 생각했다. 그러나 소리가 점점 다가왔다.

사각 사각 사각 사각

잔풀이 흔들리는 소리도 같고, 빨랫줄에서 마르는 빨래가 서로 부대끼는 소리 같기도 했다. 아니 그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갈립은 어둠 속에서 다가오는 소리를 향해 예민해진 귀를 곤두세웠다.

이것은 마치······ 거친 모피 옷을 마찰하는 것 같은 소리다······. 하지만 그런 소리가 사방에서, 이곳을 향해 일제히 몰려들고 있었다. 갈릭은 눈을 부릅뜨고 어둠 너머를 노려보았다가 아궁이 안에서 불붙은 나뭇가지를 하나 꺼냈다. 그것을 소리가 나는 곳으로 내밀었다. 나뭇가지에 붙은 불이 집안을 약하게 밝혔다.

“왜 그래요?”

반쯤 잠들었던 지드가 갈립이 움직이는 것을 느꼈는지 그를 향해 돌아누우며 물었다. 갈립은 대답이 없었다. 불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구석을 노려보고 있을 뿐이다. 지드도 그가 보는 곳을 향해 시선을 고정했다. 저기에 무엇이 있는가······.

‘바닥이······ 흔들려?’

지드는 침침한 눈을 비볐다. 캄캄해서 잘 보이지 않지만 바닥이 부드럽게 굼실대는 것 같았다. 카펫이 깔린 것 같기도 하고 풀밭 위로 바람이 지나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아니, 캄캄한 게 아니라······.’

지드는 굼실거리는 바닥을 뚫어지게 보다가 문득 깨달았다. 캄캄한 것이 아니다. 빛은 충분히 밝히고 있었다. 다만 다가오고 있는 저것이 시커먼 탓이었다. 진한 회색 융단이 이쪽으로 천천히 밀려들었다.

둥글둥글한 털가죽이 수없이 이어졌다. 작은 네 개의 발이 달린 털가죽이었다. 그 발이 바닥을 딛는 소리가, 털가죽이 서로 마찰하는 소리가, 다가올수록 빗소리처럼 시끄러워졌다. 지드가 다가오는 것의 정체를 깨닫고 신음을 삼켰다.

“아직 움직이지 마.”

조용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잠든 것처럼 보인 메칼로였다. 고개를 조금 돌려 쳐다보자 여전히 누운 채로 눈을 감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였다.

“메칼로 경. 엄청난 수의 쥐가······.”

“기다려.”

메칼로의 대꾸는 조용하지만 단호했다. 지드는 누운 채로, 갈립은 불이 점점 꺼져가는 나뭇가지를 든 채로 가만히 기다렸다.

갈립은 그제야 메칼로의 부하들이 잠들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고른 숨소리를 내며 배가 부풀었다 꺼지는 것을 반복하지만 언제든 일어날 수 있게 몸을 웅크려놓고 편한 숨을 쉬는 것뿐이었다.

메칼로의 말대로 기다리는 동안 사방에서 쏟아져 들어온 쥐가 그들을 에워쌌다. 얼핏 봐도 수백 마리였다. 바닥을 까맣게 덮고 사람들 가까이 오더니 몇 마리는 몸을 타넘거나 신발을 물어뜯기도 했다.

쥐가 팔을 밟고 거친 털가죽이 코앞을 지나가는 동안 지드는 이를 악물고 그것을 참아냈다. 금방이라도 소리를 지르며 뛰어나가고 싶었을 테지만 메칼로의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문득, 눈앞에 굼실굼실 모인 쥐들이 털을 곤두세우는 것처럼 느껴졌다. 뭔가 바뀌었다는 것을 지드는 알아차렸다. 쥐들이 일제히 사람을 향해 뛰어올랐다. 동시에 집안에 흩어져 있던 메칼로의 부하들이 움직였다. 쨍강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릇이나 항아리가 깨지고 기름 냄새가 확 풍겼다.

“갈립 경!”

메칼로가 소리쳤으나 그럴 필요도 없었다. 부하들이 움직이는 순간 갈립도 그들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들고 있던 나뭇가지를 기름 위로 휙 던진 것이다. 붉은 불길이 확 올랐다. 갈립은 아궁이 안에서 불붙은 나무를 닥치는 대로 꺼내 사방으로 집어던졌다. 사방에서 불이 타오르자 사람들에게 덤벼들었던 쥐들은 본능적인 두려움으로 이리저리 날뛰기 시작했다.

부하 한 명이 의자를 집어던져 출입문을 열었다.

“어서 나가!”

기름의 도움을 받은 불꽃은 눈 깜짝할 사이 벽을 타고 천장까지 날름날름 핥았다. 출입문도 불에 휩싸여 있었으나 그런 것을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사람들이 불길을 뚫고 밖으로 나갔다.

불타는 집안에서 쥐들의 날카롭게 찍찍거리는 비명이 들려왔다. 집 밖으로 나오는 쥐도 있었지만 사람들을 공격할 의사는 없는 듯, 어둠 속으로 쏜살같이 달아나버렸다.

빠져나온 사람들이 옷이나 머리에 붙은 불을 털어내는 동안 달빛으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남성이 그들을 향해 달려왔다. 마엘이었다.

“메칼로님. 북서쪽 숲에서 짐승들이 몰려오고 있어요.”

그 말을 증명하듯 숲으로부터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뒤이어 여러 명의 달려오는 발소리와 고함치는 소리가 잇달아 들려왔다.

“후퇴! 곰이다! 세 마리야!”

“늑대무리도 있어!”

잠자리를 찾아간 줄 알았더니 마을 외곽에서 경계를 서고 있었던가 생각할 여유도 없이, 목소리의 뒤로 짐승들의 포효가 울려 퍼지자 갈립은 저도 모르게 칼을 뽑았다.

짐승을 사냥한 적은 많다. 하지만 사냥은 수십 명의 동료와 사람 수만큼 많은 사냥개들이 함께 하는 법이었다. 그러고도 상대하는 짐승은 한 번에 하나. 여러 마리의 맹수와 동시에 싸울 일은 거의 없었다.

“신전 안으로 들어가.”

메칼로가 명령했다. 마을에서 벽돌로 지은 건물은 신전이 유일하다. 곰의 공격도 막을 수 있는 곳은 거기뿐이었다. 그의 판단이 옳다는 것을 알면서도 갈립은 본능적인 거부감으로 소름이 돋았다.

부하들은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망설이지 않았다. 메칼로의 명령을 듣지 못했을, 숲에서 도망쳐 온 부하들도 마찬가지였다. 당연하다는 듯이 신전을 향해 뛰어갔다.

“곰 따윈 잡으면 되잖아.”

귀찮다는 듯이 불평하는 부하가 있기는 했다. 메칼로가 그를 보고 픽 웃었다.

“너에게 맡길 것은 따로 있어, 에밀리오. 우리가 유인하는 동안 이 망할 것들을 보낸 놈을 찾아내.”

그의 명령에 불평했던 부하가 어쩐지 기분 좋은 표정으로 뛰어갔다. 일행 가운데 가장 어려 보이는 부하였다. 갈립의 기준에서 보면 병사가 되기도 부족한 나이다.

“혼자 보내도 되는 겁니까?”

소년이 일행과 떨어져 숲으로 달려가는 것을 보며 갈립이 물었다.

“혼자 있는 편이 더 안전해. 옆에 누가 없어야 날뛰기 편하니까.”

메칼로가 아무렇지 않게 대꾸했다. 더 이상 대화할 틈은 없었다. 도망쳐 오는 부하들 뒤로 늑대 무리가 쫓아오는 것이 보였다.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달려 신전 안으로 뛰어들었다. 마지막 한 명이 안으로 들어간 순간 문이 쾅 닫히자, 그를 노리고 뛰어올랐던 늑대가 문에 부딪치는 소리가 텅 하고 울렸다.

신전의 문은 두껍고 무거웠다. 그러니 걸어 잠그면 곰이라도 한 동안은 들어올 수 없을 것이다. 그보다 문제는 창문이었다.

시골의 신전이라 유리 같은 고급 재료를 쓰지는 않았지만 출입문에 비하면 훨씬 얇은 들창이었다. 늑대 정도는 막아낼 수 있을지 몰라도 상대가 곰이면 어림없다. 다들 그것을 아는지 양쪽으로 흩어져 창문 앞으로 달려갔다. 달려가기 무섭게 요란한 소리를 내며 창문 하나가 부서져 나갔다.


작가의말

글이 점점 밀리고 있다고 느끼신다면 눈의 착각입.....일요일에도 써서 올릴게요. 흑흑....ㅜ.ㅜ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Rainin
    작성일
    16.10.07 01:25
    No. 1

    설명충이 필요해요... 설명충 1 2 다 어디 간 거예요? (시무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6.10.08 03:53
    No. 2

    설명충은 다음 화에 등장했어욬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사만다
    작성일
    16.10.07 02:03
    No. 3

    흙... 쥐들이 엄청 스트레스를 받은 모양입니다 사람을 공격하다니 8_8 라고 실험쥐를 키웠던 사만다가 말한다...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메칼로 일행의 숨겨진 사연도 궁금해요! 언젠간 볼 수 있을까요? :D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6.10.08 03:55
    No. 4

    실험쥐라면 하얀 쥐 말이죠? 전 쥐라면 집쥐와 들쥐를 본 적 있는데 집쥐는 무섭고 들쥐는 귀여웠어요. 메칼로 일행의 사연은 쓰는 내내 하나씩 하나씩 나오게 될 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16.10.07 05:07
    No. 5

    오! 뭔가 공포영화 시작분위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6.10.08 03:57
    No. 6

    주인공이 살아남기만 하면 공포영화도 좋아요. 음....저도 살아남아야 하겠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16.10.07 08:11
    No. 7

    쥐, 늑대, 곰 다음엔 뭐가 몰려올까요.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6.10.08 03:58
    No. 8

    저는 건필할 테니 불의검님은 건강하시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혼운
    작성일
    16.10.07 09:15
    No. 9

    오늘도 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6.10.08 03:58
    No. 10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6.10.07 13:55
    No. 11

    뭔지 몰라도 강대한 힘을 가진 적이로군요!!
    출입문도불에 ]띄어쓰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6.10.08 03:59
    No. 12

    앗!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16.10.07 15:00
    No. 13

    천정-천장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6.10.08 04:00
    No. 14

    이런! 자주 틀리는 단어를 또 틀려버렸네요. 악!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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