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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대장인가요.. 곰돌이들이 죽으니까 도망을 치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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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는 단연 대장급! ㅎㅎ
이 와중에 동몰사랑 메칼로.. ㅋㅋ 앗 또 나오는군요! 저 긴 호칭 맘에 들었었어요!
딱히 동물을 사랑하는 건 아니곸ㅋㅋ 에밀리오가 배후를 찾아낼 때까지 시간을 끌어야 해서 죽이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던 거지만 어쩐지 동물애호가로 보인 것이었군요. 메칼로 개이득.
잘보고갑니다
어서오세욥. 안녕히 가세욥. 또 오세욥!
아들들 ㅋㅋ 개그캐
아닠ㅋㅋㅋ 에셀은 프롤로그에서 제법 진지하게 등장했었는데 어째서 개그캐인가욬ㅋ 팔리는 뭐.....베할도 뭐.....
오늘도 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혼운님 어서옵셔! 오늘도 감사해요. ( ◕ ‿‿ ◕ ) 똘망똘망~
저 형제들은 혹시 에피소드마다 하나씩 딸려 올라오는 잔챙이 역할일까...ㅋㅋ 운 좋게(?) 에밀리오와 만난 적이 없었던가. 그러나 그 수괴(!)와 이미 만났으니 행운 따윈 없는 '아들들'이긴 하네요 뭐.
기왕 만든 캐릭이잖아요. 놀면 뭐하겠어요. 뭐라도 해야짘ㅋㅋㅋ 뭐 나름 귀여워하는 형제들이기도 하고요.^^
보통 궁수라고 말하지 않나요?
궁수라고 하면 병사라는 의미와 전문적으로 활을 잡는 사람이란 이미지가 강해서요. 메칼로네 애들이 대부분 멀티라 활만 쏘는 사람은 아마 한 명 뿐일 거예요. ^0^
세상에 바실의 아들들이 등장하다니!
옙. 1부의 엑스트라 하나가 여기에서는 중요한 조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ㅎㅎ
위급한 상황에서 메칼로의 카리스마는 더 빛을 발하는 군요. 그나저나 바실의 아드님 등장!!!!!! @0@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고보니 팔리는 어떻게 지내고 있으려나... ;_;
팔리는.....아버지 밑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거예요. 형님들과 함께 거리를 누비는 꿈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에셀이 바실의 아들이엇군요.. 기억이 안낫엇는데 ㅋㅋㅋㅋ 막내아들두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ㅋㅋ
뭐 아무도 모르셨을 거예요. 1부에서는 스치는 것처럼 등장했고 이름도 안 나왔으니까요. 막내는...음...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나오긴 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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