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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마니님, 저에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그립습니다 8_8

앗, 완전 오랜만이신 젤라님이다. +_+ 이제야 방명록을 발견한 저였다.
전 잘 살고 있습니닼. 젤라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기를.^^/

마니님, 문피아에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나봐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나비나비!

지나가다 들려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마니마니!

서툰 한글 사용법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니님! 즐거운 원숭이의 해 맞이 하시기를 빕니다. 우낏! 건강하시고요. 하시는 일, 쓰시는 글 다 잘 되시기를! 화이팅! 우끼끽끽! ㅎㅎㅎ

오늘 처음 들어와서 수리점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살짝 콩 발자국 남기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항상 건필하세요

가슴 따뜻해지는 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런 한국형 판타지가 너무 좋습니다.
이영도 작가의 피를 마시는 새를 참 재밌게 읽었었는데,
이렇게 친숙한 소재로 한국의 판타지를 풀어주시는 것도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

동천 만물 수리점 너무도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연산조 이야기를 쓰는데 너무 전개가 안되어서 머리를 쥐어 뜯다가 작가님 글 읽으면서 낄낄거리고 마음이 따스해지고 있습니다.

펫샵 어브 호러스 생각도 나고... 어찌 이리 재미난 이야기를 조근조근 해주시는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봄이 올 때까지는 계속 놀 거예요. 그동안 못 읽은 글들 읽으면서요. >_<
Rainin님도 기분 좋은 일만 생기는 하루가 되시길!

슬슬 새 작품이라도 나오지 않았을까 해서 정찰(?) 와봤습니다. 벌써 2월이 다가오네요. 새삼스럽지만 2015년 한 해, 마음 먹으신 일은 잘 되고 계신지요?
아무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글 많이 쓰세요.